엄마라는 이름을 얻은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그 순간을 지나 이제 5년차 초보엄마로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아이를 키우며 더 나를 알아가고 성장해가는 이 시간들이 참 귀하다. 매일 이이와 시간을 보내며 틈틈이 나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이제 새로운 꿈을 꾸며 나아간다. 아이를 키우며 더 좋아진 그림책을 더 깊이알아가고 싶어서 마들렌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2급 과정을 공부한 기록을 모아보았다
- 육아 스트레스는 엄마의 마음가짐에 따라 조절 가능
- 아기 그림책 마들렌 감성테라피 자격증 2급 준비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큰 역할
- 마들렌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렌즈라는 의미
- 용기란 자신에게 비겁하지 않고 당당하게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
- 아기 그림책 모치모치나무는 겉으로는 무서워 보이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음
- 모치모치나무 만들기를 통해 용기를 얻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짐
- 마들렌 감성테라피 자격증 과정은 용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다룸
- 마들렌 감성 큐레이터 밴드는 그림책을 통해 상상, 공감, 소통을 추구함
- 마들렌 앰버서더 2기로 활동하며 분노 관련 수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시간을 가짐.
- 분노는 자신의 욕구 실현이 저지당하거나 부당한 강요를 받았을 때 발생하는 감정.
- 분노는 강렬하고 통제하기 어려워 감정 조절이 중요함.
- 개인의 분노와 사회적 분노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개인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
- 대한민국의 10대와 20대의 분노 지수가 상승하고 있음.
- 화를 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화를 내고 푸는 지가 중요함.
- 화를 잘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필요함.
- 사랑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감정이다.
- 사랑은 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그리움, 안타까움, 슬픔 등의 부정적인 감정도 포함한다.
- 사랑은 열정, 헌신, 친밀감 등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작용해야 한다.
- 사랑은 서로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마음 표현을 통해 형성된다.
-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등이 있다.
- 사랑의 기술은 상대방의 감정과 상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다.
-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좋은 책이다.
-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함
- 두려움은 위험과 혼란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생존 본능임
- 두려움 때문에 시도하지 못한 일들이 많음
- 두려움을 느낄 때 표현할 수 있는 감정 단어들을 알고 있으면 아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음
- 인간이 느끼는 보편적인 두려움 중 가난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큼
- 가난에 대한 두려움이 삶의 중심에 영향을 미침
- 육아일기를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 중요함
- 뿌리 찾기와 역사에 대한 흥미, 옛것 보존에 대한 마음이 있음
- 지금까지 시도한 것들이 빛을 보는 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이 생김
- 토브는 마들렌 엠버서더 2기로 활동하며, 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함
- 꿈은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는 과정과 같음
- 씨앗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에 따라 키우는 방식도 달라짐
- 부모들은 자신의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려 하지만, 아이의 씨앗에 맞는 방식이 필요함
-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생활습관을 만들어야 함
-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됨
- 그림책 <작은 눈덩이의 꿈>은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음
- 육아는 씨앗에 맞는 물과, 햇빛과 양분을 제공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