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귀는 튀여줘야할 것 같은 생각에 요즘 내가 다시 영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관심 있는 분야를 더 배우게 해줄 수 있다보니 나도 더 관심을 가져보려고 노력 중이다. 최근에 한번씩 겪어보았던 것 중에 마음이 들었던 것을 적은 후기를 모아보았다.
- 어린이집에서는 영어특별활동이 있지만, 병설유치원에서는 영어를 하지 않음
- 엄마표 영어로 집에서 영어 교육을 시도할 계획
- 잉글리시타이거 유아영어전집을 선택함
- 잉글리시타이거는 아이의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주제 10가지를 추린 베스트 10 구성품으로 구성
- 핑크퐁 장난감처럼 사용 가능한 알파벳패드, 핑크펜, 그림책 10권 등이 포함되어 있음
- 잉글리시타이거는 미국 유치원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아영어전집
-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2~5마디, 1~2줄 영어 표현으로 구성
- 잉글리시타이거는 아이들이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좋은 선택지
- 핑크퐁펜은 전원을 3초간 누르면 켜지고, 다시 3초간 누르면 꺼짐
- 메모리 용량은 8GB로 넉넉하며, 아이 발음을 녹음할 수 있음
- 잉글리시타이거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음
- 토브는 7월부터 노부영 드림파닉스를 통해 영어를 시작함
- 일찍 시작하면 한국어에 영향을 줄까봐 천천히 시작하려 함
- 토브가 어린이집에서 영어에 흥미를 보이는 것을 발견함
-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춤
- 4개월 동안 토브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짐
- 노부영 드림파닉스 교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음
- 교재 안에서 음성을 들으며 발음을 익힐 수 있음
- 영상은 일정 기간 지나면 볼 수 없지만, 모바일 음성 큐알코드를 통해 받을 수 있음
- 엄마표로 진행할 때는 내용 확인 후 아이와 소통하며 진행하는 것이 좋음
- 교재는 컬러풀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음
- 어린이집 하원 후나 아침 등원 전에 하루 10분 정도 보여줌
- 원어민 폴쌤과 함께 놀이처럼 영어를 배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