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 7살 2019년 토브를 위하여 올해는 차근히 한글공부를 아이스크림 홈런으로 시작해보았다. 초등인강추천하고픈 아이스크림홈런은 체계적으로 미리 공부를 해나갈 수 있으며 폭넓게 한글을 알아가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고 한국사까지도 어릴 때부터 차곡차곡 배워나갈 수 있다.
- 토브는 예비 초등 7세로,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통해 예비 초등 학습 준비 중
- 예비 초등 학습은 매우 중요하며, 엄마의 육아관 확립이 필요
-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은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질 수 있음
- 체계적인 홈런 초등 커리큘럼과 다양한 콘텐츠로 학습을 놀이처럼 진행 가능
-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매일 조금씩 공부해나가는 습관 형성 중요
- 아이스크림 홈런은 아이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게 콘텐츠를 조정하여 맞춤형 학습 지원
- 한글 읽기와 쓰기, 숫자 개념부터 간단한 연산까지 기초 학습 능력 강화 가능
- 아이스크림 홈런은 부모가 별도의 학습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아이의 학습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
- 토브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 학습지를 시작함
-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은 하루에 정해진 분량이 있으며, 국어, 수학, 영어, 특별학습 등으로 구성됨
- 한글 자음 모음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튼튼히 하는 수학, 영어 학습 가능
- 영어 누리에서는 알파벳부터 싱어송, 파닉스 리딩, 스토리 타임 등을 한 번에 해결 가능
- 특별학습에서는 국영수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학습 가능
- 레벨별 도서를 제공하여 아이의 영어 수준에 맞게 책을 선택할 수 있음
- 미술 누리에서는 영화와 명화를 통해 일상 속 이야기를 전달함
- 모든 학습을 마친 후에는 축하와 함께 콘을 선물로 줌.
- 토브가 한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 7세가 한글떼기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나이
-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통해 한글공부를 시작
- 홈런 초등은 매일 공부해야 할 분량이 나눠져 있음
- 한글공부는 자음과 모음을 따로 알아가는 것이 필요함
- 아이스크림 홈런은 자음과 모음을 순서대로 배워갈 수 있도록 함
- 한글공부는 아침이나 유치원 하원 후에 진행
- 유아 학습지를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음
- 토브는 7살이며, 한글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음
-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통해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한글공부를 진행 중
-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통해 반대말, 오른쪽/왼쪽, 부모/자식 등의 개념을 배움
-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통해 독서 연계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됨
- 독서 챌린지를 통해 책 읽기를 필수 과정으로 포함시킴
-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통해 한글공부 습관을 만들고 있음
-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통해 초등학생 1학년의 그림일기 쓰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