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로 집에서 아이와 함께 홈스쿨링을 하고 싶다면 노부영 드림파닉스와 한달속 이야기 세계 Duo Kids Daily에 대해서 항번 소개해보려고해요. 한번 같이 살펴볼까요?^^
-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이중언어 전문 출판사 맥스밀리언 북하우스의 Duo Kids Daily를 추천
- Duo Kids Daily는 일주일치 체험판으로 제공되며, 매일 하루 한장씩 꾸준히 읽는 것을 목표로 함
- 부모가 먼저 한글로 읽어준 후에 영어로 연결해주는 것이 중요
- 부모의 목소리로 한글 부분을 읽어준 후에 이야기의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
- QR코드를 활용하여 영어 음성을 들려주며, 아이가 스스로 추측하도록 유도
- 매일 한 장씩 읽으면 새로운 원서 동화를 매일 매일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효과가 있음
- 뒷면에는 생각해보기가 있어 유아영어책을 읽은 후에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
- 영어발음듣기 QR코드를 활용하여 영어듣기를 해줄 수 있음
- 영어 ONLY 버전과 한영판 버전이 있으며, 아이의 레벨에 따라 선택 가능
-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레벨의 영어(Lexile 300L이하, SR1레벨)를 한 장으로 함축한 동화로 구성
- 토브는 7월부터 노부영 드림파닉스를 통해 영어를 시작함
- 일찍 시작하면 한국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편견이 있었음
- 토브가 어린이집에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는 것을 발견함
-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춤
- 4개월 동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짐
- 노부영 드림파닉스 교재는 총 4권으로 구성됨
- 교재 안에서 음성을 들으며 발음을 익힐 수 있음
- 영상은 일정 기간 지나면 볼 수 없지만, 모바일 음성 큐알코드를 통해 받을 수 있음
- 엄마표로 진행할 때는 내용 확인 후 아이와 소통하며 진행하는 것이 좋음
- 교재는 컬러풀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음
- 어린이집 하원 후나 아침 등원 전에 하루 10분 정도 보여줌
- 원어민 폴쌤과 함께 놀이처럼 영어를 배울 수 있음
- 노부영 드림스타터 상담을 신청하면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