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경 하던 그때를 회상하며 영상과 글을 찾아보았다. 그때 그 순간을 다시 생각해보는데 도움을 많이 받는 것이 바로 글과 영상이다. 이제 7살이 토브는 금세 자라서 내년이면 학교를 간다. 그 전에 많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진으로도 많이 남기려고 한다. 앞으로의 토브육아기록도 응원 해두시면 좋겠다! 이번에는 달 구경한 세가족 이야기로 들어가보자
- 토브와의 시간을 추억하며 기록하고자 함
- 퇴근한 신랑이 슈퍼 블루문이 뜬다고 알려줌
- 가족이 함께 슈퍼 블루문을 보기 위해 준비함
- 슈퍼 블루문을 보면서 가족이 함께 추억을 공유함
- 슈퍼 블루문이 뜨는 시기에 토브를 임신 준비하던 시기가 있었음
- 14년 후에 슈퍼 블루문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 토브가 19살이 되면 독립할 시기가 올 것으로 생각함
- 지금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줘야겠다는 다짐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