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비 색연필과 크레용 색연필로 그림을 그린 것을 한번 비교해보았다. 투고비 색연필은 12색으로 물펜을 활용하명 수채화로도 활용이 가능했고 크레용은 부드러운 크레용이라서 색감이 진하고 더 예술 작품처럼 그림그리기 좋았다. 종이외에 나뭇잎에도 그린을 그려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올봄에도 자연관찰과 연결하여 미술놀이도 엄마표로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01.육아일기 6세 역할놀이 숫자공부 넘버블럭스 유아그림그리기
- 토브는 매일 잠들기 전에 그림 그리기와 역할놀이를 즐김
- 역할놀이를 통해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가고, 원에서의 놀이를 예측 가능
- 토브는 숫자공부를 역할놀이와 함께 함
- 토브는 관찰력이 뛰어나며, 섬세한 그림을 그림
- 엄마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아이의 그림을 도와줌
- 토브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함
- 토브의 그림은 점점 디테일해지고 있음
- 매일 그린 그림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줄 계획임
02.육아용품 엄마표 미술놀이 색칠공부 투고비 실크 크레용 색연필 유아그림그리기
- 토브와 함께하는 미술놀이 시간은 둘 다에게 즐거움을 제공함
- 새로운 실크 크레용 색연필을 사용하여 그림 그리기를 시도함
- 실크 크레용은 다양한 색감과 부드러운 감촉을 가지고 있음
- 유아그림 그리기는 소근육 발달, 상상력, 창의력,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줌
- 나뭇잎, 돌멩이 등 다양한 곳에 색칠 가능하며, 욕실에서도 사용 가능함
- 투코비 실크 크레용 색연필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어린 아이들도 쉽게 사용 가능함
- 물티슈나 물로 쉽게 지워지는 수용성 이지워싱 타입으로, 욕실타일, 장난감, 피부 등에 묻어도 쉽게 지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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