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잊어버릴 쯤 갑자기 나타난 그 녀석 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 
2022.03.02콘텐츠 2

1년 반 만에 받은 포르쉐718박스터GTS 4.0 출고 영상입니다.

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

다시 한번 자동차 마니아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단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바로 "자연흡기"

환경 문제로 인해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은
찾아보기 힘들고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에서
이제는 친환경 전기차가
주를 이루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자연흡기를 단 엔진이
나온다면? 그리고 그게
외계인이 만든다는 포르쉐라면?
구매욕구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흡기 엔진

9,000RPM까지 렉 없이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가진
718 박스터 GTS의 엔진은
매력적이게 느껴집니다.

말이 필요 없는 PDK 미션과
만난다면 운전하는 내내
즐거움이 느껴지죠.

기존 포르쉐 981 박스터 GTS를
소유했던지라 그 즐거움이
어떤 건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1년 반의 기다림

그래서 출시 소식을 듣고
계약을 한지 어언 1년이 넘어가고
잊어버릴 즈음에 차량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세인트아모 틴팅

신차 출고인만큼 틴팅, 블랙박스 등
모두 작업해주었습니다.
반사필름으로 작업해서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색상이
매력적입니다.

틴팅 작업도 자세하게 올려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이제는 진짜 달릴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
출고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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