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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맛집 블로거가 아닌 맛본집 블로거 입니다. 맛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서로 이웃은 오프라인에서 뵙던 분들만 부탁드립니다... 조금 저렴한 입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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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20회 방문
NBLOG
인천 강남시장, 인당 만원 회정식 맛집 싱싱강남어시장 서식지에서 가까운 인천 지역에 인당 만원 하는 회 정식이 몇 곳 있다기에 한 곳 한 곳 다녀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방문해 본 인천 강남시장 싱싱강남어시장, 인천 석남동에 위치한 재래시장 안쪽에 위치한 횟집으로 가성비 갑 인당 만원 하는 회 정식으로 항상 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이곳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착한 가격으로 회 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 석남동 강남시장 한쪽에 위치한 싱싱강남어시장, 정면을 사진 담질 않고 측면을 사진 담아보았답니다. 싱싱강남어시장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305 싱싱 강남어시장 인천시 서구 석남동 454-1 석남역 6번 출구에서 706m 주차는 시장 공영 주차장에 가능합니다. 영업시간 11:00 - 01:00 032-572-3336 인당 만원의 행복, 점심 특선으로 요일 상관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문 가능한 회정식, 진정 가성비 갑 메뉴입니다. 우리 부부는 오픈런, 잠시 후 줄을 서고, 정말 손님 대부분 회 정식을 주문하고, 주문과 동시에 몇 가지 찬이 차려지고, 상추, 깻잎, 쌈장, 샐러드 등등 샐러드와 상추, 깻잎은 셀프 바에서 가져다 더 드실 수 있답니다. 회 정식에 포함되지 않은 공깃밥과 수제비, 추가 주문으로 각각 1,000원입니다. 인당 만원 회 정식 2인분 한 상 차림입니다. 정말 요즘 같은 물가에 이런 횟집...
후쿠오카 쇼핑 메카, 종합 쇼핑몰 후쿠오카 라라포트 건담 후쿠오카 여행 시 한 번은 가본다는 후쿠오카 라라 포트, 우리 집 공주님 직업이 VMD여서 더욱 관심을 기울였던 곳, 오늘 후쿠오카 라라 포트 포스팅은 내용은 별거 없답니다. 그저 의류 상점 디자인 인테리어를 관심 같고 본 후기 정도, 저는 그저 공주님 따라다니면서 입점한 상점의 외관만 한 장씩 담아 보았을 정도입니다. 후쿠오카 라라 포트입니다. 후쿠오카 라라 포트 가는 방법은 후쿠오카 라라 포트는 톈진과 하카타에서 조금 떨어진 외각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남동쪽 4km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에 있으며, 하카타역에서 출발하면 버스로 약 25분 정도 걸립니다. 택시를 이용한다면 약 8분 정도 소요되며, 약 2,200엔 정도 비용이 나옵니다.라고 네이버 지식백과 님이 이야길 합니다. 라라포트 후쿠오카 6 Chome-23-1 Naka, Hakata Ward, Fukuoka, 812-8627 일본 후쿠오카 라라 포트인 명물인 건담이 우릴 반기고 있답니다. 후쿠오카 라라 포트는 2022년에 새롭게 오픈한 쇼핑몰입니다. 5층 규모의 쇼핑몰이며, 입구에 있는 대형 건담 모형으로 유명합니다.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말에 밥 먹고 영화 보고 시간을 보내기 좋은 쇼핑몰입니다. 특히 5층 풋살 경기장과, 4층 영화관은 용산 아이파크몰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따라서 바쁜 여행...
후쿠오카 여행, 간단한 놀거리 야나가와 뱃놀이 시간 후쿠오카 단체 여행 시 꼭 방문한다는 야나가와 뱃놀이, 단체 여행 모집 시 일본의 베니스라 불리는 야나가와 뱃놀이 체험을 한다고 적혀 있지만 무슨 베니스와 비교(?) 그저 간단한 놀 거리 정도로 생각하면 제격, 다만 나이 어린 일본인 뱃사공 분이 우리를 위해 우리나라 가요를 불러주는 서비스는 조금 신선했답니다. 야나가와 뱃놀이 출발 선착장은 몇 곳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우린 단체 여행, 이곳에서 출발했답니다. 야나가와 뱃놀이 선착장 329 Mitsuhashimachi Takahatake, Yanagawa, Fukuoka 832-0826 일본 우리 단체 여행객은 단 10명, 단출한 단체 여행객, 배 한대에 모두 자리를 잡고, 야나가와 뱃놀이 시간은 약 20여 분, 다만 어느 뱃놀이를 이용하는냐에 따라 이용 시간은 조금 다를 수 있단 생각입니다. 야나가와시는 일본 후쿠오카현 남부, 지쿠고 지방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시로, 후쿠오카시로부터 철도로 약 45분, 구루메시, 오무타시로부터 약 15분 소요됩니다. 시내를 수로가 종횡으로 흐르기 때문에 물의 수도로 불리고 지쿠고 지방 남서부의 상업의 중심지인 것과 동시에 수로를 사용한 야나가와 뱃놀이로 유명한 곳입니다. 다른 곳 출발 선착장 사진 한 장 담아보았답니다. 무척이나 젊으셨던 야나가와 뱃놀이 뱃사공, 젊으셔서 그런지 대나무 노를 잘 적...
후쿠오카 디저트 카페, 나카강 뷰가 아트였던 빙수 맛집 후쿠오카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 잔 마시고, 물론 생맥주는 무척이나 시원했지만 날이 워낙 더워 땀이 줄줄, 시원한 장소를 찾다가 발견한 후쿠오카 디저트 카페, 시원한 에어컨 바람 세면서 나카강 뷰를 바라보며 더욱 시원한 빙수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우리 가족은 한 시간여 시원하게 보내고 왔답니다. 후쿠오카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건너편 2층에 위치한 후쿠오카 디저트 카페, 찾았다기보단 그저 보이기에 방문했던 카페입니다. 리버 테라스란 문구가 무척이나 맘에 든 카페였고요. QUON RIVER TERRACE 3 Chome-3-9 Haruyoshi, Chuo Ward, Fukuoka, 810-0003 일본 아마도 건물 전체가 전문 식당가로 보였답니다. 날이 시원했으면 나카강 강바람 세면서 야외 테라스에 앉아 맛난 디저트 주문해 맛나게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정말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 야외 테라스엔 앉아 보질 않고 바로 입장했답니다. 이렇게 요리도 주문 가능하고, 우리 가족 이외엔 일본인 분들이 퇴근 후 시원한 에어컨 바람 세면서 시원한 맥주에 여러 요리 주문해 나카강 뷰를 바라보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계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던 카페입니다.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등 많은 분들이 찾아 나카강 뷰를 보면서 이야길 나누고 계시더군요. 이렇게 나카강 뷰가...
NPOST
냉면이 맛난 세종시 맛집 지난주 냉면이 먹고 싶어 찾은 세종시 맛집 항가 평양 냉면을 소개합니다. 세종시에서 공주 가는 길목에 위치한 황가 평양냉면2층 전체를 사용하고 다양한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룸과 오픈 식탁이 있답니다. 애기와 함께 하기에도 좋은 세종시 맛집 우리 일행은 세 명돼지 석갈비 정식과 냉면을 주문했답니다. 단지 정식으로 주문했는데 이렇게 한정식 스타일의 반찬을 내주고 상큼한 양상추 샐러드 연근으로 이렇게 멋진 플레이팅을 보여주고위에는 장뇌삼으로 건강을 생각하게 만들어 놓은 연근 샐러드 전라도 스타일의 육회도 내주고전라도 스타일의 육회는 고추장 베이스로 무쳐낸답니다. 튀긴 가지 요리 다양한 샐러드를 내주기에 석갈비 먹을 때 아주 깔끔하고 개운하게 먹기 좋은 세종시 맛집황가 평양냉면, 석갈비도 석갈비지만 냉면 하나만큼은 세종시에서 가장 핫 한 곳이랍니다. 콩나물이 들어간 얼큰한 북어탕도 내주고 우리 일행이 주문한 석갈비가 나오고충청도 지역에서 명물인 석갈비, 이렇게 주방에서 구은 후 달궈진 돌판에 올려 내주기에굽는 불편함도 없고 마지막 한점가지 타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기에 정말 좋답니다. 윤기 좌르르 석갈비 석갈비 한입양념이 골고루 잘 스며들어 무조간 맛난 석갈비, 세종시 맛집 황가 평양냉면은 냉면도 맛나지만석갈비 또한 인근에서 맛나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기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면 더욱 좋은 곳이죠. 석갈비 양...
다동 서울식 추탕 용금옥 '오스킨의 살아가는 이야기'의 오스킨 입니다. 휴일인 3월 1일, 삼일절, 아침에 잠시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미팅이 있어 아침 일찍 집에서 출발했기에 아침 식사를 못했죠. 미팅이 끝나니 오전 10시 40분, 아침 겸 점심을 먹기 위해서 다동에 위치한 용금옥으로 향했답니다. 이날 날씨가 꽃샘추위인지 조금 춥기에 따끈한 국물이 간절해서 그런지 서울식 추탕 한 그릇이 생각나더군요. 서울식 추어탕인 추탕, 추탕을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항상 그렇듯 없어서 못 먹기에 뜨끈하게 한 그릇 잘 먹고 들어왔답니다.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용금옥 서울식 추어탕인 추탕이 유명한 곳이죠. 1932년에 오픈한 오래된 노포 역사가 자그마치 84년입니다. 거물 단골, 일화 풍성, 추어탕 62년 지금부터 22년 전 신문입니다. 서울에는 추탕으로 유명한 식당이 몇 곳 있답니다. 평창동의 형제 추어탕(1926년 오픈), 용신동의 곰보 추탕(역사가 거의 80년), 그리고 이곳 용금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 곳 더 있다면 대중옥,대중옥은 청계 8가 때는 참 좋았는데 재개발로 인해 이전을 하면서 아쉬워졌고, 곰보 추탕은 자녀분들이 물려 받지 않았기에 지금은 몸이 불편해 쉬고 있고, 형제 추어탕은 자녀분들이 다들 외국에 계시기에 언제 어떨지 모르겠고, 이곳 용금옥은 다동과 종로와 통인동, 두 곳에 있죠. 이곳 다동은...
방화동 막국수 고성막국수 '오스킨의 살아가는 이야기'의 오스킨 입니다. 면을 좋아해서 붙은 별명이 '면식이' 대학시절까지는 면이 그렇게 싫은 음식이었는데,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면 음식, 이제는 하루에 한 끼는 면 음식을 먹는답니다. 지난주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제가 좋아하는 고성의 백촌막국수를 소개하던데, 먹고는 싶은데 강원도 고성에 갈 수 없기에 사무실에서 가까운 강서구 방화동으로 차를 몰고 막국수를 한 그릇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동치미 얼음 동동 막국수는 이렇게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에 제맛입니다. 고성막국수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하는 20여 년 전통의 막국수 전문점입니다. 도저히 막국수 전문점이 있을만한 위치는 아닌데 단골이 무척 많죠. 언제나 그렇듯 이른 시간에 방문하던, 아니면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데, 월요일에 김포공항에서 업무가 있었기에 이른 시간에 방문했더니 역시나 첫 손님식사를 마치고 나가는데 많은 단골 분들이 찾아와 막국수를 드시더군요. 이곳은 수도권에서 드물게 순 메밀 함량이 100% 막국수의 성분 시간이 많은 신분들은 한 번씩 읽어 보시고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건강식품, 미용식품,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메뉴판 (2016년 3월 현재) 편육에 소주 한잔 마시고 막국수 한 그릇 먹으면 제격이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식사 후 업무가 있기에 그저 막국수 ...
지행역 맛집 이종구낙지세상 '오스킨의 살아가는 이야기'의 오스킨 입니다. 지난 구정 연휴 마지막 날, 오래간만에 양주 천보산에 올라 칠봉산을 거쳐 동두천으로 하산했답니다. 그런데 양주 천보산에서 봤던 회암사지 터와 회암사의 여러 이야기가 저에게 흥미롭게 다가와 한번 더 가보려는 차에 두 달에 한 번 글을 기고하는 곳에서 이번에는 불교에 관한 글을 요청하기에 사진을 담을 겸 다시 찾았다 돌아오는 길에 지행역에서 직원들과 간단하게 식사 겸 반주를 하고 왔답니다. 이종구낙지세상, 이종구 님이 낙지 요리를 하는 곳(?) 농담이고요. 제가 살고 있는 일산에서 아주머님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동두천 지행역 큰길가에 오픈을 했는지 이렇게 오픈 할인 행사가 있기에 들어갔는데, 고양시 행신동 롯데마트 인근에는 우리 가족이 자주 들려 식사를 하는 곳이죠. 몇 팀이 식사를 하고 계신데 다들 가족단위로 오셨더군요. 메뉴판 (2016년 3월 현재) 일단 아낙찜 소자를 주문해 소주 한 잔씩 마시고 식사는 낙지볶음과 매콤명태조림으로 먹기로 했죠. 매콤명태조림은 제가 꼭 먹어봐야 한다고 주장(?)을 했는데, 이유는 간단 합니다. 그저 맛이 좋기에, 행신동에서 몇 번 먹어봤지만 정말 매콤하니 참 맛난답니다. 저렴하기에 인원 수대로 주문을 부탁드린다는 이야기 주문한 아낙찜 소자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35,000원 아귀와 낙지가 중국산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