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헷갈리는 맞춤법 데와 대. 왠지 vs웬지 왠만하면 vs 웬만하면. 곰곰이? 곰곰히?을 영어쌤 제인과 함께 공부해볼까요?
- '데'와 '대'는 맞춤법에서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다.
- '데'는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을 전달할 때 사용한다.
- '대'는 남이 한 말이나 경험을 전할 때 사용한다.
- '데'와 '대'의 자리에 '더라'와 '다고 해'를 넣어보고 어색하지 않으면 올바르게 사용한 것이다.
- '데'는 답을 원하는 질문을 할 때나 장소, 일을 나타내는 경우에도 사용된다.
- '대'는 놀라움이나 못마땅함을 나타낼 때도 사용된다.
- 영어쌤 제인과 함께 맞춤법 공부를 시작함
- '왠'과 '웬'의 올바른 쓰임에 대해 알아볼 예정
- '웬지'와 '왠지' 중 올바른 표현은 '왠지'
- '웬만하다'와 '왠만하다' 중 올바른 표현은 '웬만하다'
- '웬'은 '왜'와 관련이 없는 단어이므로 '웨'를 사용해야 함
- '웬만하면', '웬만해서는', '웬일', '웬 떡', '웬만큼' 등은 모두 '웨'를 사용해야 함
- '왠지'는 '왜인지'의 줄임말로 항상 'ᅫ'로 써야 함
- 그 외 단어들은 모두 'ᅰ'를 사용해야 함
- '이'와 '히'로 끝나는 단어의 맞춤법 공부 필요
- '히'를 붙이는 경우, 단어 뒤에 '-하다'를 붙여 자연스러울 때 사용
- '이'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앞말이 부사일 때 사용
- '이'와 '히'를 구분하는 기본 원칙 정리 필요
-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정리해두면 편리
- '곰곰이', '틈틈이'가 바른 표현임을 확인
- 위 단어들을 반복해서 보면서 정확한 사용법 익히기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