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여름이 오면 수부지가 되어 피부겉은 유분이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감을 느끼게 된다.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면 건조감이 더욱 심해져 무너짐이나 갈라짐이 생기기 일쑤라 여름 메이크업이 늘 고민이었다.
갈라짐없이 내피부에 가볍게 착붙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2가지를 소개 하겠다.
첫번째 뷰티영의 오광채 버블톤업앰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촉촉한 베이스가 특징이다
두번째 웨이크메이크 세미매트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어느정도 있는 메이크업+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 뷰티영의 오광채 톤업앰플은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톤업크림이다.
- 이 제품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피부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 또한 보습특허성분과 탄산수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 발림성이 좋아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에 얇게 밀착된다.
- 유분을 잡아주어 뽀송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으며, 더운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소량만 발라도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다.
-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예민한 피부도 사용하기 좋다.
- 여름에는 화장이 무너지거나 들뜨는 일이 많아 화장을 하지 않음
- '웨이크메이크 세미매트파운데이션'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준 제품
- 부드럽게 얇게 밀착되며 피부표현이 예쁘고 지속력이 좋음
- 워터벨벳 커버 파운데이션은 명도조절로 웜톤과 쿨톤 모두 커버 가능
-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음
- 제품은 픽싱골든타임을 찾기 위해 국내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함께 개발
- 세미매트 파운데이션은 유분이 생기며 화장이 뭉치거나 다크닝이 생길 수 있음
- 이 제품은 얇고 가벼워 건조함이나 다크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