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올인클루시브 호텔 스칼렛아르떼 레스토랑 총정리입니다 :)
이외에도 저는 비건 레스토랑, 수영장 풀바 등도 많이 갔어요.
정말 좋았던 스칼렛아르떼 >_<
메인풀 바로 앞에 있는 Cayuco :)
아침 점심 저녁 메뉴가 다 다른데 맛있어서 인기가 좋은곳이에요.
*따로 예약할 필요없음.
*낮에는 까만새가 엄청 많아서 새 무서워하는분들은 조심하세요!
멕시코 요리를 코스로 먹을수있는 Encanta.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먹고 2차 갈 수 있는곳 ㅋ_ㅋ
밖에 앉으면 공연을 보면서 식사도 가능해요!
*예약필수
-일식요리를 먹을 수 있는 Tah xido.
테판야끼말고 테이블에서도 즐길 수 있는데 아주 좋았어요.
어두운 분위기라서 술 마시기에도 좋고 사케도 맛있음!
*테이블 좌석은 예약 필요없음
-스칼렛아르떼의 유일한 클럽 El Deseo
그날그날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클럽일때도 재밌고, 조용한 바 분위기에서도 좋아요. 시간이 맞으면 공연도 꼭 보기!
*엘 데쎄오 앞에 있는 타코트럭에서 새벽 타코는 선택이 아닌 필수
허니문 분위기랑 정말 잘 맞는 타시도 테판야끼!
양이 꽤 넉넉한 편이고 언어의 장벽이 없다면 훨씬 잘 즐길 수 있는 코스 :)
*예약필수
재즈공연, 밴드공연등을 볼 수 있는 Cantina
엘 데쎄오는 진짜 클럽같은 느낌이고 여긴 재즈바 느낌이에요.
음식도 전부 맛있고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는점이 제일 장점!
*예약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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