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떨어진 오디 주워먹은 댕댕이, 괜찮을까요? 모모 입 주변이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었어요, 오디 석류 모두 과다 섭취는 NO! 적정량과 급여 시 주의점 알아봐요~
- 오디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로, 생으로 급여 가능
- 다량 섭취 시 소화 어려움 있으므로 간식 개념으로 소량 제공 권장
- 오디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노령견에게 적합
- 오디는 철분과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어 혈액순환과 소화에 도움
- 오디는 당분이 있어 과다 섭취 시 소화 어려움 및 배탈 가능
- 오디는 잘 익은 상태로 골라 급여해야 됨
- 오디는 하루에 한 번 정도, 체중에 따라 1~3알 내외로 급여 권장
- 오디는 건강상태나 만성질병에 따라 고려해야 됨
- 오디는 알러지 반응을 확인한 후 급여해야 됨
- 강아지가 석류를 먹는 것은 가능하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음
- 석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반려견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석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량으로 시작하여 상태를 확인해야 됨
- 산도와 당도가 높아 공복에 먹거나 많이 먹을 경우 소화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씨앗과 껍질은 반드시 제거해야 함
- 강아지 과일 급여량은 하루 식사량의 1/10 미만으로 조절해야 됨
- 석류가 포함된 주스나 잼 등의 가공식품은 급여해서는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