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볍게 들기 좋은 가방을 소개해드릴게요~!
중저가가방브랜드라
가격은 10만원대로 합리적이라 더 좋은데요~
여성스러운 무드의 한소희 제드레페브5 버터플라이백
가볍게 들기 좋은 슈화 커버낫 숄더백
데일리백으로 좋은 김혜윤 루에브르 삭드플로
20대 가방으로 추천드려요~
- 한소희는 지난 6일 해외일정을 마치고 시크한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임
- 블랙 나시티, 블랙 플리츠 미니스커트, 블랙 샌들에 700만원대 명품가방과 10만원대 가성비 가방을 함께 매치
- 한소희가 착용한 가방은 명품 브랜드 디올의 신상 디올 앙쥬 미니백
- 디올 앙쥬 미니백은 송아지 가죽 소재에 매크로까나쥬 스티칭으로 장식, 20 X 12 X 5cm 사이즈
- 한소희가 세컨백으로 레이어드한 가방은 제드레페브5의 버터플라이백
- 버터플라이백은 큰 사이즈로 여행가방으로 적합하며, 두줄의 숄더끈 주름과 리본이 특징
-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 임솔 역을 맡은 김혜윤의 공항 속 중저가가방브랜드
- 김혜윤의 공항패션은 수수한 대학생 스타일로, 긴 생머리와 청바지, 흰 티, 뷔스티에를 착용
- 김혜윤이 들고 있는 가방은 루에브르의 삭드플로로, 10만원대 중저가 가방
- 루에브르의 삭 드 비쥬는 조개껍질 형태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마이크로백으로, 금속 액세서리 형태
- (여자) 아이들 슈화의 공항룩이 공개됨
- 여름 바캉스룩으로 어울리는 민소매 나시 원피스와 여름 가디건을 코디함
- 슈화의 숄더백은 커버낫 브랜드의 제품으로, 6만원대의 중저가 가방임
- 커버낫 COVERNAT 클로버하트 셔링 미디움 나일론 호보백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나일론 원단을 사용한 숄더백임
- 앞판에 셔링 디테일과 리본이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해줌
- 핸들 길이를 조절하면 숄더백으로도 크로스백으로도 사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