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밋밋한 바탕화면을 꾸며주며 가끔씩 관심을
주고 꾸미며 보살필 수 있는 방치형 게임 3가지를 가져왔다.
이 게임들은 스팀에서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체험판을 통해 경험해볼 수 있다.
농담으로 회사에서 몰래 즐기는 게임으로도
추천되고 있는데 얼핏 보면 움직이는 배경화면처럼
보일 수 있어 그렇다.
3가지 게임 모두 픽셀 그래픽이라 나는 배경화면을
픽셀로 맞춰서 꾸몄는데 더 잘 어울리더라
타이니 패스쳐는 PC 바탕화면에서 동물들을 키우는 방치형 게임이다!
이 게임은 스팀에서 체험판을 통해 플레이를 해보았으며
출시 예정일은 2025년 2월이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키울 수 있고 동물들의
색상은 랜덤으로 등장하는데 동물들과의 상호작용은
성장 속도를 올릴 수 있다.
또 동물들의 똥을 한번씩 줍줍하며 건강 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해줘야 한다.
마이 리틀 라이프는 작은 사람들의 삶을 시뮬레이션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작은 사람들의 욕구에 따라 능률이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구 배치와 인테리어 변화를 통해 작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작은 사람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가구와 소품 배치에 따라 증가하는 모습이더라
게임 내에서 인원을 늘리고 개인 공간을
배정할 수 있었고 작은 사람들은 밤에 잠을 자며
수면 게이지를 채워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게임은 스팀을 통해 무료 체험판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고 정식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더라
러스티 리타이어먼트는 PC 바탕화면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 작물을 심고 가축을 키워 돈을 벌어
새로운 농작물과 로봇, 건물을 설치할 수 있다.
게임 시간이 오래 지나도 페널티가 없으며
바이오연료를 금화로 바꾸거나 건물을 구매할 수 있다.
방치형 게임답게 방치 시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패널티를 받는게 없으며 현재 정식 출시가 되어있으니
스팀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