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생각나는 기모 맨투맨의 존재감.
한겨울에 이너로 매치하기 좋고, 실내에서 헤비 아우터를 벗은 뒤
단독으로 착용하기 좋은 부들부들한 촉감은
겨울 데일리룩에 빠질수 없는 아이템이죠.
고우리님이 추천하는 HEAD 맨투맨 라인과
이너티와 같이 레이어드하기 좋은 오버핏 맨투맨.
최근 여의도 더현대에서 보고온 피어오브갓 오프라인 매장 아이템들까지!
같이 알아봅시다.
- 날씨가 추워지며 오버핏에 기모가 들어간 맨투맨 구매를 고려 중
- 고우리님이 착용한 핑크색 맨투맨이 눈에 들어옴
- 아트웍 로고 프린트와 드롭 숄더 핏이 마음에 들었음
-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며, 착용감과 스타일이 만족스러움
- 고우리님이 선택한 맨투맨 브랜드는 HEAD의 HRC
- HEAD RACQUET CLUB 기모 세미오버핏 스웨터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
- 부드럽고 포근한 코튼 원단에 속기모가 있음
- HEAD RACQUET CLUB 디테일이 후면에 크게 프린팅 되어 있음
- 총 다섯 가지 색상과 사이즈가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30,000원
- 한겨울 이너로 입기 좋은 제품으로, 활력 있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추구함
- 비공식적인 편안함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30대 남성 캐주얼룩을 연출함.
-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용산 가족공원을 방문하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호함.
- 캐주얼룩은 일상생활에서 입기 좋은 비격식적인 일상복으로, 계절과 상황에 따라 맞춤형 스타일이 가능함.
- 이날 착용한 아이템은 우알롱 조거팬츠와 맨투맨으로, 각각 와이드 핏과 세미 와이드 핏으로 선택함.
- 캐주얼룩은 데님 팬츠, 치노팬츠, 블레이저 등 다양한 아이템과 조합 가능함.
- 캐주얼룩의 메인은 일상 속에서의 편안함과 즐거움이라고 생각함.
- Oh! OFF LINE에서 Fear of God x Adidas 맨투맨과 후드티를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구매했다.
- Fear of God x Adidas는 럭셔리 스트리트웨어와 애슬레틱 헤리티지의 합체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 매장에서 본 제품들은 매우 디테일했고, 사이즈와 가격도 확인했다.
- 피어 오브 갓 아디다스 남자 맨투맨은 옆구리 라인이 가오리핏으로 여유 있게 드롭 숄더 되는 소매가 특징이다.
- Fear of God Athletics 면 플리스 소재의 오버사이즈 애슬레틱 모크넥 스웨터도 있었다.
- 피어오브갓 에센셜 남자 후드티는 퍼플 색상에 스크린 프린트 로고가 특징인 헤비 플리스 후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