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차장에 출현해 과거 잘못을 한번더 고백하고 사죄하는 추신수.
솔직한만큼 용기있는 그의 발언과 함께
입고 나온 톰브라운 패딩도 관심사였죠.
누가, 어떻게, 잘못 입어 망가진 브랜드의 이미지.
솔직했던 추신수님과, 솔직히 요즘 톰브라운이 갖는 이미지에 대하여
과거 손연재님과 오윤아님의 코디를 통해 풀어보는 이야기.
같이 알아볼까요!
- 추신수와 톰브라운 모두 이미지 쇄신이 필요함
- 추신수가 톰브라운 패딩을 입고 세차장에 등장함
- 톰브라운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전통을 재해석한 디자인의 브랜드
- 톰브라운의 특징은 몸에 핏되는 라인과 과장된 퀼팅
- 추신수가 입은 톰브라운 패딩은 폴리 트윌 4바 다운 스키 재킷으로, 프리미엄 다운 소재가 들어있음
- 이 패딩은 캐주얼한 느낌의 신상 다운 재킷으로, 일체형 후드가 달려 있음
- 톰브라운 패딩의 사이즈는 00부터 5까지이며, 가격은 정가 4,140,000원임
- 손연재는 체조 실력보다 외모에 집중되었던 과거가 있었다.
- 그러나 실제로는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가진 사람이었다.
- 손연재는 리프 스튜디오와 넥스트 유포리아를 주관하며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 손연재는 톰브라운 가디건을 즐겨 입으며, 이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인 THOM BROWNE에서 제작되었다.
- 톰브라운 가디건은 고급 면 셰이드를 패치워크 형태로 제작한 신상 라인이다.
- 톰브라운 가디건은 사이즈가 36부터 48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2,400,000원이다.
- 톰브라운은 손연재의 지원으로 국내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었다.
-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름다운 오윤아의 톰브라운 주름 롱스커트 코디
- 오윤아의 코디는 옷걸이와 톰브라운 주름 롱스커트가 큰 역할을 함
- 톰브라운은 현대적인 테일러링을 지향하는 미국의 명품 브랜드
- 오윤아의 톰브라운 주름 롱스커트 코디에는 엔지니어 4 바 스트라이프와 그로그랭 로프탭이 들어감
- 오윤아의 톰브라운 주름 롱스커트는 네이비 색상에 100% 울로 만들어짐
- 톰브라운 롱스커트는 XXS부터 X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됨
- 가격은 정가 2,240,000원
- 톰브라운의 진리는 네이비 색상이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