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녀온 롱샴 매장.
김세정님이 모델로 활동하면서 다시금 전성기를 맡고 있는 프랑스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LONG CHAMP의 신상 라인들을 정리해봤어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실용성과 내구성을 지닌
미니멀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가방들.
매장에서 직접 본 제품들 위주로!
구경해보세요^^
- 롱샴은 프랑스의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로, 1948년부터 시작됨.
- 실용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가방을 제작하며, 가격도 합리적임.
- 다양한 종류와 사이즈의 가방을 판매하며, 스트랩 길이와 무게가 상이함.
- 롱샴 르 플리아쥬 숄더백 미디움은 딥 그레이 컬러웨이에 재활용 캔버스 소재 사용.
-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파우치와 XTRA XS 탑 핸들백은 작은 사이즈이지만 실용적임.
- 에센셜 XS 탑 핸들백은 에크루 캔버스 소재에 스냅 버튼 클로저를 통한 오픈&크로즈 가능.
- 데이 롱 S 탑 여자 핸드백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사이즈는 22cm x 11cm x 8cm.
- LONG CHAMP 3D S 크로스 바디백은 상단의 핸들 스트랩을 통해 토트백으로도 들 수 있음.
- 롱샴의 신상 가방 라인 중 르 로조와 에 퓌르가 핫함.
- 각각 80만 원에서 100만 원대, 60 ~ 80만 원대 가격대.
- 르 로조는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군, 에 퓌르는 현대적이고 간결한 디자인.
- 르 로조 M 숄더백은 13인치 노트북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
- 르 로조 XS 탑 핸들 백은 작은 사이즈에 맞게 디자인됨.
- 로조 에센셜 L 크로스 바디백은 독특한 반달 모양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잡음.
- 에 퓌르 S 크로스 바디백은 가볍고 캐주얼한 무드로 20대 여성들이 선호.
- 에 퓌르 XXL 토트백은 실용성이 뛰어나며, 결혼한 분들에게 추천.
- 김세정이 롱샴 가방 르 로조 핸드백을 들고나옴
- 롱샴은 1948년에 론칭한 가격 대비 최고의 품질 브랜드
- 롱샴은 프랑스 신혼여행 1순위 구입 아이템이었음
- 재작년부터 김세정을 필두로 다시 날아오름
- 이번 24FW 시즌에는 더 작아진 사이즈의 롱샴 르 로조 핸드백 출시
- 롱샴 가방 르 로조 XS 사이즈는 작년보다 더 작아짐
- 롱샴 가방 르 로조 XS 사이즈는 높이 15cm x 길이 15cm x 너비 9cm
- 롱샴 가방 르 로조 XS 사이즈의 가격은 정가 990,000원
- 롱샴 가방 르 로조 XS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더 큰 것은 1,1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