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부터 시작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피크 라벨과, 브레스트 포켓과 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
하이엔드 무드를 보여주는 막스마라만에 특징들은 많지만
무엇보다 착용하는 사람의 몸을
시각적으로 더 외소(?)하게, 상대적으로 마르게 보이게 해줘
전체적인 프로포션이 좋아보인다는 면에서
딱 하나만 고른다면 골라야할 명품 코드 브랜드.
막스마라의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생각해요!
최근 소유진님의 착용샷과, 혜리님의 영캐주얼한 무드의 스타일링까지!
막스 마라 코트에 디테일을 알아봅시다.
- 500만 원대 곰돌이 코트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인 막스마라에서 제작
- 막스마라는 1951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테디베어 아이콘 겨울 여성 롱코트를 출시
- 소유진 님이 착용한 테디베어 코트는 노란색으로, 곰돌이 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 테디베어 코트는 고급 알파카와 울 실크 혼합 소재로 만들어짐
- 테디베어 코트는 2013년에 디자인되었지만, 80년대 의상에서 영감을 받음
- 테디베어 코트는 오버사이즈로 제작되어, 몸을 완벽하게 감싸는 실루엣을 제공
- 테디베어 코트는 넓은 라펠과 벨트 디테일을 통해 여성적인 실루엣을 강조
- 테디베어 코트의 가격은 정가 5,280,000원으로 책정됨
- 처음에는 MAXIM으로 착각해 호기심으로 들어옴
- MAX MARA는 1951년부터 이태리 하이엔드 무드의 여성복을 만드는 브랜드
- 작년에 백화점에서 와이프와 함께 아이쇼핑을 하다가 MAX MARA를 알게 됨
- 혜리 님이 MAX MARA의 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됨
- 혜리 님의 코디는 럭셔리한 퓨어 카멜 헤어 원단을 베이스로 한 MAX MARA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 피크 라펠, 브레스트 포켓, 전면부의 플랩 웰트 포켓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살린 제품
- 색상은 카멜 컬러, 사이즈는 34부터 50까지 출시, 가격은 2,480,000원
- 여성스러운 무드에 미니멀한 모던룩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