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맘에 든다고 광고 달라한 가방!
이번 서울 패션위크에서 기대치를 한번에 받은 가방
SATRU!
30대 데일리백 감성으로 들기좋은 다양한 가방 브랜드들을 소개합니다.
- SARTU에서 제품과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
- 와이프가 맘에 들어한 가방은 SARTU의 토트백
- SARTU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수납력으로 유명
- 솔로지옥4의 배지연님이 데일리백으로 자주 드는 가방
- 다양한 셀럽과 연예인들도 SARTU의 가방을 즐겨 착용
- 사루트 토트백은 고급스러운 버건디 컬러와 은은한 조명과의 콜라보가 특징
- 가방 정면에서 시작되는 letter L과 V의 특징을 디자인에 반영
- 가방을 오픈&클로즈 할 때 고리를 이용하는 독창적인 디자인
- 핸들은 초크 체인 방식으로 되어 있어 임팩트 있게 여밈 후예 토트백의 아이덴티티를 살림
- 사루트 토트백은 국내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 느낌과 퀄리티를 살림
- 딥 브라운과 블랙 컬러웨이의 입생로랑 가방을 든 김도연의 모습이 인상적임.
-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TPO에 맞는 느낌을 줌.
- 입생로랑 가방은 내추럴한 착용감과 실용성으로 유명함.
- 1961년 이브 생 로랑과 피에르 베르제가 론칭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임.
- 그레인 가죽 소재의 입생로랑 가방 LE 5 A7 소프트 스몰 백을 착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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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선수의 변화된 모습에 결혼의 중요성을 느낌
- 손연재 선수의 30대 데일리백 감성에 빅사이즈 쇼퍼백에 관심을 가짐
- 질스튜어트 뉴욕의 25SS 시즌 워크 백을 손연재 선수가 자주 드는 것으로 파악
- 질스튜어트 뉴욕은 1993년 미국 뉴욕에서 론칭한 모던 컨템퍼러리 브랜드
- 질스튜어트 뉴욕의 워크백은 커다란 수납력과 실용성을 가진 것이 특징
- 워크백은 페미닌한 무드를 가진 빅 사이즈의 쇼퍼백으로, 내부 구조가 활용도 높게 디자인되어 있음
- 워크백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와 1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
- 워크백의 사이즈는 가로 33cm x 폭 8cm x 높이 29cm이며, 가격은 378,000원
- 워크백은 직장인, 대학생 등 모든 연령대에서 활용 가능한 데일리백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