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열날때!
제가 가장힘들었던 육아순간중 하나에요.
폐렴으로 입원까지 하기에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관리가 중요한데
네뷸라이져 뿐만아니라
고열! 해열 관리!!
오늘은 폐렴과 열날때 관리방법을 정리해봐요
- 아기 폐렴 초기 증상으로 입원 또는 통원치료 선택 가능
- 아기 폐렴의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 다양
- 폐렴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손 씻기 등 기본 위생관리 중요
- 아기 폐렴의 증상은 기침, 가래, 호흡기 증상 등
- 진단은 청진, X-ray, 혈액검사 등으로 가능
- 치료는 항생제, 네블라이저 등 사용하며 아이 컨디션에 따라 입원 또는 통원치료 결정
- 아기 폐렴 입원기간은 보통 2~7일이며 아이 컨디션에 따라 통원치료 가능
- 집에서 관리할 때는 물, 이온음료, 과일 등을 충분히 제공하고 등을 두드려 가래를 제거하며 체온을 체크
- 네뷸라이저는 호흡기치료에 필수이며 노시부와 네블라이저를 사용하여 콧물을 제거
- 신생아의 정상 체온 범위는 36.5~37.5 ° C이며, 연령별로 차이가 있음
- 신생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체온 변화가 잘 생김
- 측정 부위별 정상 체온 범위는 겨드랑이(액와) 35.0~36.9 ° C, 고막 35.7~37.5°C, 구강 35.7~37.4°C, 항문 36.3~37.7°C
- 아기의 미열 기준은 37.5~38도, 고열 기준은 38도 이상
- 신생아 또는 유아의 미열일 때, 아이의 컨디션과 활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지속적인 열 체크 필요
- 아기가 고열일 때, 38도 이상이면 식욕이 줄고 칭얼거림이 심해지며, 39도 이상이면 쳐지는 증상이 나타남
- 아기가 저체온일 때,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여 정상 체온으로 회복하도록 도와야 함
- 아기의 체온 측정은 접촉식 또는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하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 올바른 사용법 숙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