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27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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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김치 두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김치 두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운동을 나가는데요. 그게 꼭 일정은 시간은 아니거든요. 신기한 것은 비슷한 장소에서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 약속을 하고 나가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무슨 조화일까요? 3일째 같은 상황이라 더욱 신기하고 놀랍기까지.. 그분과 무슨 인연이라고 있는 것일까?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그럴수도 있지..`` 누가 아니래요? 그럴수 있지만 신기한 일이지 않나요? 청국장찌개를 만들었어요. 날씨 무덥지만 따뜻한 찌개요리도 좋은 듯 냉국 한번 먹고 따뜻한 찌개요리도 한번 먹고.. 더위에는 잘 먹는 것이 보약인 것 같아서 열심히 주방과 친해지고 있는 중, 청국장찌개는 두세번 정도 데워서 먹어도 괜찮지 않나요? 저는 질리지않는 것 중 하나라서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도 자주 끓여서 먹고 있어요. 두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묵은 알타리무김치를 썰어서 넣어 김치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한번 보실까요? ▶재료 알타리무김치 썰어서 한 컵 정도, 청국장 적당량, 된장 1/2숟가락, 두부 1/2모, 양파 1/2개, 홍고추 1개, 대파 1/2개, 멸치다시마육수 적당량 묵은 알타리무김치가 조금 남아있어서 한꺼번에 휘리릭~ 양념을 털어내고 씻어서 청국장찌개에 넣어보았어요. 어릴 적에 먹었던 청국장찌개 속 살캉하게 익은 무가 무척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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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깍두기 무 청국장 레시피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두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깍두기 무 청국장 레시피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이웃님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평소의 어느 날과 다르지 않게 조용히 보낸 성탄이었는데요. 방방마다 침대 이불 커버 벗겨서 세탁소에 다녀오기도 하고 비슷한 상황의 친구가 놀러 와서 함께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성장하고 독립하고 나니 각자의 시간으로 바쁘고 함께 있어야 하는 남편은 때마침 해외 출장 중.. 같이 있었으면 좀 달라졌을까? 어떤 날에 의미를 두면 괜히 쓸쓸해지는 느낌.. 남편도 비슷한 마음이었는지 자꾸 전화를 하더라고요. TV 속에서는 이런저런 성탄 이야기들~ 굿 뉴스들도 있지만 안타까운 뉴스들도 너무 많네요. 그냥 이렇게 평범하게 보내는 성탄 일상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청국장찌개를 끓였어요. 동전 육수 넣어 두부 듬뿍, 두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으로~ 먹다가 남은 깍두기 국물 쏟아 넣어 끓인 두부 청국장이 어찌나 맛이 좋던지.. 살캉하게 익은 무 깍두기 맛이 일품, 어릴 적에는 할머니가 끓여주신 청국장찌개에서 깍두기 무만 골라서 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그냥 무를 썰어서 넣기도 하지만 깍두기 무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으로 끓이면 훨씬 맛이 좋더라고요. 더불어 청국장찌개맛있게끓이는법에는 두부가 필수~ 두부 없는 청국장찌개는 상상할 수가 없죠? 오늘은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깍두기 무 청국장 레시피, 두부 청국장맛있게끓...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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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맛있게 끓이는법 멸치 김치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법 멸치 김치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청국장의 계절이 돌아왔죠? 한 여름에도 쉼 없이 끓여 먹던 청국장찌개지만 역시나 청국장은 날씨가 좀 쌀쌀해져야 제맛! 앞. 뒤 창문 다 열어놓고 환기 좀 시켜가며 끓여야 제대로 된 청국장을 먹는 느낌.. 무생채와 시래기 볶음 그리고 소고기 볶음 고추장까지 세트가 되어 만들어진 비빔밥에 청국장찌개 한 국자 넣어서 싹싹 비벼놓으니 완전 꿀맛! 요즘은 이렇게 먹어야 한 끼 제대로 먹은 것 같더라고요. 원래도 토종 입맛이지만 갈수록 토속 우리 음식들이 좋아지니..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도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겠죠? 그러나 원래부터 만들던 습관은 쉽게 바꾸지 못하는 듯 저는 대부분 멸치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으로 멸치 국물을 내서 김치나 무를 넣어 끓이는 편, 고기는 거의 넣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만둣국이나 떡국 역시 고기 육수를 내는 것보다 멸치 육수를 선호. 그러고 보니 우리 집은 어떤 음식이든 멸치육수가 기본~ 어릴 적에는 전혀 익숙하지 않은 맛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된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멸치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김치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한번 보실까요? ▶재료 청국장 한 팩, 된장 1/3Ts, 김치 100g 정도, 양파 큰 것 1/4개, 두부 1/2모, 무 3cm 반 도막, 팽이버섯 1/2봉지, 매운 고추 1개, 대파 1/2개, 멸치다시마육수 3컵 정도 -청국장이나 된...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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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 레시피 두부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 레시피 두부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조금씩 시원해지기 시작하니까 벌써부터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는데요. 뭐니 뭐니 해도 청국장찌개가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저는 청국장 레시피 하면 한겨울에만 먹는 것으로 인식이 된 편인데 냄새가 심하지 않은 청국장들이 나오면서부터 여름에도 자주 찾을 만큼 좋아하는 메뉴가 되었다지요. 청국장찌개 맛도 결혼한 이후 어머님표를 먹고 나서부터 제맛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땐 추운 날 앞. 뒤 창문 다 열어놓고 먹어야 할 만큼 냄새가 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때 먹었던 청국장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청국장 냄새는 콩을 발효시키면서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바뀌는데 그 아미노산이 분해되면서 암모니아가 발생하여 다양한 물질과 섞이면서 냄새가 심해지는 거라고 하더군요. 발효과정을 넘어서면 부패 단계까지? 그래서 더욱 심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요즘은 시간이나 온도를 세팅할 수 있는 기계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냄새 없는 청국장을 만들 수 있는 건가 봐요. 오늘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 레시피 두부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한번 보실까요? 재료 청국장, 두부 반모, 무 3cm 한 도막, 양파 1/2개, 새송이버섯 1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약간, 소금은 필요에 따라, 멸치 다시마 육수 3컵 정도. 청국장 레시피에 무를 썰어 넣으면 국물이 아주 시원하더라고...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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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 레시피 냉이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 레시피 냉이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이불빨래는 결국 못하고 하루를 보내버렸네요. 또 춥다고 할 거라며 남편이 말리는 바람에 결국 포기. 이불 빨래는 남편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도 있어요. 그렇다고 남편이 빨래를 해준다거나 함께 세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집 앞 자동 세탁소로 이불을 옮겨야 하거든요. 이불 커버와 패드들만 챙겨도 꽤 되는 편, 혼자 들고 가기에는 많이 버거운 일이니까요.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생기면서 건조기에 대한 아쉬움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더 이상 물건 늘어놓는 것이 싫어서 둘 곳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미루었는데 이젠 정말 하나 들여야 하나? 놓을 자리를 찾고 있는 중이라지요. 어찌 되었든 이번에는 남편이 핑계가 되어 이불 세탁하는 일을 미루어버렸네요. 청국장찌개를 끓였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청국장 레시피,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은 날씨가 추워질 때 주로 생각나지만 요즘은 사계절 아무 때나 찾게 될 정도로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라지요. 가끔 싫어하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대부분 냄새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청국장 냄새는 단백질 분해 시 나오는 암모니아와 여러 물질들 때문~ 그런데 그 냄새를 감수해도 좋을 만큼 청국장은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더라고요. 장 건강뿐만 아니라 항알레르기 효과, 항암효과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항암식품 중 하나니...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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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찌개 고기없이 청국장 레시피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법 청국장찌개 고기없이 청국장 레시피 블로그 글을 쓰다 보면 종종 맞춤법이 틀리거나 오타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여러 번 반복하여 읽어보며 오타가 있는지 보고 또 보고..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글의 맥락이 맞는지도 여러 번 확인하게 된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라 놓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바쁘게 글을 적다 보면 더욱 그런 일이 빈번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제가 용납이 되지 않는 것이 있어요. 오타나 맞춤법이 틀리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때론 그런 부주의로 인하여 잘못된 정보가 되기도 하더라는 이야기. 어제는 어떤 레시피의 계량 단위를 잘못 적어서 화들짝 놀랐거든요. 확인해 주신 이웃님. 헷갈리게 해드려 죄송하고 또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청국장찌개를 끓였어요. 제 입맛에 맞는 맛있는 청국장을 만나고부터 늘 그곳의 청국장을 사다 먹곤 하는데요. 미국 동생 집에 갈 때도 이곳의 청국장을 챙겨가지고 갈 정도.. 시판 청국장이나 맛집 청국장 등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손수 만들지 않고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않을까? 그렇다고 청국장까지 직접 만들어 먹을 자신은 없기 때문에 겨울만 되면 맛있는 청국장을 찾아 두리번대기도 한다지요.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은 우선 그 청국장...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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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두부 듬뿍 청국장찌개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두부 듬뿍 청국장찌개 어제는 종일 알타리무와 씨름을 했어요. 예전 같으면 후다닥 뚝딱! 순식간에 했을 일을 종일~ 김치에 넣을 배를 갈면서 양념게장을 떠올린 것도 추가. 냉동실에 손질 꽃게를 두고도 배가 없어서 못해 먹었던 것이 생각났거든요.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하는 것도 그렇지만 겨우 알타리무 3단, 무 손질부터 씻어서 절이고 양념 만들고.. 예전에는 쉬웠던 일들이 이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몸이 힘들더군요. 지금 양쪽 어깨에 곰 한 마리씩 앉아있는 느낌.. 확실히 운동과 노동의 차이는 있는 듯 주부들의 가사노동이랑 운동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청국장찌개 좋아하시나요?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라 누구에게나 추천하지는 못하지만 우리 집은 정말 좋아하는 것 중 하나. 그런데 요즘 청국장은 확실히 냄새도 덜하더군요. 오래전 우리 어머님이 만들어주신 청국장은 냄새가 어찌나 많이 나던지.. 추운 겨울에도 이 청국장찌개 한번 끓여서 먹고 나면 현관문부터 앞. 뒤 창문 다 열어놓아야 했던 기억~ 하지만 그때 먹었던 청국장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그냥 어머님표라 그렇게 느껴지겠지요? 오늘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멸치 다시마 육수 진하게 우려서 #청국장찌개 를 끓였어요. 맛있는 #청국장끓이는법 한번 보실래요? 청국장찌개 재료 청국장 적당량, 두부 반모, 양파 반 개, 김치 100g, 청...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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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깍두기 청국장찌개 오늘 저녁메뉴 추천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깍두기 청국장찌개 오늘 저녁메뉴 추천 올해도 비가 무척 자주 내리는 것 같죠? 적절히 내려주어야 농사에도 도움이 될 텐데.. 너무 자주 내리는 것은 아닐지.. 촉촉하게 내리는 비가 부디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비가 내리면 시골에서 농사짓는 분들 생각이 먼저 나요. 날씨에 직접 영향을 받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겠죠? 소중한 우리 먹거리를 책임지는 분들에게 새삼 감사하다는 생각~ 청국장찌개를 만드는 콩 한 알도 우리 콩으로 만들어야 제맛이니까요. 깍두기를 넣어 #청국장찌개 를 끓였어요.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이라 하면 우선 무가 생각이 나요. 청국장에는 뭐니 뭐니 해도 무가 들어가야 제맛! 그냥 무를 나박하게 썰어 넣어도 좋지만 먹다가 남은 시어진 깍두기를 넣어도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살캉하게 익은 무 깍두기를 건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요건 먹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안다지요. 오늘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무 깍두기를 넣어 만든 #국물요리, 청국장찌개를 #오늘저녁메뉴 로 추천! #청국장 한번 만들어볼까요? 청국장찌개 재료 청국장 150g, 무 깍두기 2/3컵, 두부 반 모, 양파 반 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2개, 손질된 멸치 한 줌, 고춧가루 1/2Ts, 쌀뜨물 2컵 반 정도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청국장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맛있는 청국장을 준비.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청국장 한 덩이...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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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냉이 넣어 달큰한 청국장찌개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냉이 넣어 달큰한 청국장찌개 봄인 듯하더니 벌써 여름 옷을 챙겨야 할 정도로 기온이 올라갔죠? 밖에 나가보면 옷차림도 제각각, 어떤 이는 반팔 차림으로 다니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여전히 패딩 차림.. 우리나라도 이제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벗어나는 듯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봄나물들로 한창 입맛도 돋고 나물이며 장아찌 담그기 등 음식 하는 재미도 제법 쏠쏠했는데 벌써부터 조금씩 지치는 듯 무더운 여름은 또 어찌 지내야 하나 미리부터 걱정이 되네요. #청국장찌개 를 끓였어요. 냉동실에 얼려둔 냉이가 있어서 넣었더니 달큰한 냉이청국장이 완성. 냉이를 손질하여 소분해 냉동해두면 된장찌개나 #청국장 에 언제든지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청국장찌개에 묵은 배추김치나 깍두기를 넣어 얼큰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고춧가루 없이 그냥 담백하게 냉이를 넣어 끓이는 것도 굿! 오늘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냉이를 넣어 달큰하게 만든 청국장찌개. 한번 만들어볼까요? 청국장찌개 재료 청국장 150g, 데쳐놓은 냉이 50g, 호박 50g, 양파 반 개, 무 3cm 한 도막, 팽이버섯 1/3봉지, 청양고추 1개, 두부 반모, 다진 마늘 1/2Ts, 대파 1/2대, 멸치 다시마 육수 2~3컵, 소금 적당량 *청국장 염도에 따라 소금 조절하세요.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청국장 하나를 꺼내놓고 미리 데쳐서 얼려둔 냉이와...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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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지금부터 제맛이죠!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지금부터 제맛이죠! 고향에도 가지 못하고 그렇다고 여행을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기나긴 연휴를 어찌 보낼까? 고민했던 것도 잠시.. 시간이 어찌 이리 빠르게 지나갔는지 길다고만 생각했던 연휴가 후딱~ 벌써 월요일이 되어버렸네요. 어제는 혼자서 꽃시장에 다녀오기도 했어요. 국화꽃 화분 하나를 사다가 집에있는 화분에 옮겨심어 현관 앞에 두었더니 마음이 흐뭇~ 확실히 베란다정원 가꾸기를 하면서부터 무료함을 모르겠어요. 꽃을 바라보며 보내는 시간들은 힐링 그 자체.. 비록 손은 거칠어지고 몸이 약간 피곤해도 마음이 넘 즐겁고 행복하니까요. 계절의 변화에 따라 먹고싶은 음식들도 달라지죠? #청국장찌개 는 딱 이 맘때.. 저는 추석이 끝나면서부터 먹게되는 음식으로 인식! 요즘은 청국장을 구입해서 먹고 있지만 해마다 추석명절을 끝내고 돌아올 때면 어머님이 직접 만든 청국장을 챙겨주시곤 했었으니까요. 오늘은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찌개 한번 만들어 볼까요?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청국장 #청국장찌개 #청국장맛있게 청국장찌개 재료 청국장 150g, 두부 반모, 무 1cm 한 도막, 신김치 약간, 호박 1/5개, 양파 반개,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1/2Ts, 대파 약간, 멸치육수2~3컵, 소금 적당량 *계량컵과 계량스푼 사용 1컵은 200ml, 1Ts은 15g, 1ts은 5g 청국장을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맛있는 청국...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