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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늘장아찌 담그는법 간장 마늘장아찌 녹변 없이 만들기 집에 손님이 와 있으니까 세월 가는 줄 모르게 시간이 흘러가네요. 마늘쫑요리 한번 만들어 먹지 못했는데 벌써 마늘장아찌담그는법 레시피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한눈팔고 있는 동안 제철 먹거리들을 놓쳐버리고 또 놓칠 뻔했더라고요. 그러나 올해 마늘장아찌 만들기는 패스~ 작년에 담근 것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마늘장아찌에 대한 아쉬움은 없을 듯 오히려 한 가지 일이 줄었다고 생각하니 홀가분하고 좋네요. 오늘은 통마늘장아찌담그는법 소개해 볼게요. 작년에 담아놓은 사진이 있으니 후다닥 뚝딱 마늘장아찌 레시피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거든요. 여러 번 만들어보았지만 마늘장아찌는 통마늘 장아찌가 제일~ 먹을 때마다 껍질 벗기는 것이 번거롭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맛 차이가 확실히 있는 듯 비주얼 또한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해요. 통마늘장아찌 만들기 간장 마늘장아찌담그는법 한번 보실까요? ▶마늘 50개 기준. 1차 과정 => 현미식초 700ml 2차 과정 => 1차 과정에 이용했던 식촛물 따라낸 것 +설탕 3컵 +간장 1컵 + 소금 1/4컵~1/2 컵 정도 +물 2L 정도 -계량컵과 계량스푼 이용 1컵=200ml, 1Ts=15ml, 1ts=5ml 통마늘장아찌 만들기는 마늘잎이 마르지 않은 햇마늘로 담가야 하는 것 아시죠? 마늘이 수확되는 이 시기가 아니면 만들기 어려워요. 햇마늘을 ...

통마늘장아찌담그는법 생각지 않았던 여행을 다녀오고나니 집안 살림도 엉망이고 베란다 화초들도 시들시들~ 어제는 간단히 집 정리 마치고 초저녁 일찍부터 잠이들어 잤네요. 새벽 모기 소리에 잠이 깨어보니 테니스 갔던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는 중.. 남편 돌아오는 소리조차 못 듣고 잤으니 얼마나 깊은 잠을 잤을까? 동생들 보내놓고 컨디션이 메롱이라고 했던 아짐이 순식간에 방콕까지 다녀왔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 친구가 그러더군요. 비실비실하면서도 에너지가 있는 편이라고.. 평소 걷기하며 건강관리를 해서 그런가보라고 하더군요. 맞아요. 꾸준한 운동이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어느 사이 그 사이클이 무너져서 걱정이네요. 다시 그 리듬을 찾아야 하는데 날씨가 더워지고나니 또 게으름.. 어떤 방법으로든 운동은 해야하는 것 같아요. 다시 잠이들기는 어려운 시간, 레시피라도 하나 정리해 보아야겠다 생각하니 통마늘장아찌 사진이 두둥~ 이전에 담아놓은 사진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통마늘장아찌는 재작년 담근 것. 이웃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제가 마늘장아찌담그는법은 물을 끓이지않고 만드는 것을 추천! 물의 양과 식초 양을 같은 비율로 넣고 설탕을 넣어 삭힌 후 나중에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 그런데 언젠가 이웃님의 레시피, 끓여서 붓기한 마늘장아찌도 아주 맛있게 익었더라고요. 원래 저의 레시피보다 식초가 덜 들어가고 단맛도 좀 더 있는...

마늘장아찌담그는법 초록색 녹변없이 깐 마늘장아찌 만들기 지난 봄 마늘을 15kg 구입해서 까던 날~ 나중에 몸살이 날 정도로 힘이 들었는데요. 해마다 이맘때 일년 먹거리 마늘을 까서 냉동실에 저장해두곤 하거든요. 그 중 5kg은 통마늘장아찌를 담가놓고 깐마늘장아찌도 약간, 1L 유리용기에 담가놓았던 마늘장아찌가 이젠 동이 난 상태. 마늘장아찌는 주로 통마늘장아찌를 만들지만 가끔 이렇게 껍질을 벗겨서 깐마늘장아찌로 만들어 놓으면 먹기엔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통마늘장아찌도 어찌나 맛이 잘 들었던지.. 동생들이나 친구들에게 품격이 다른 장아찌라는 소리를 들었네요. 저는 대분분 통마늘장아찌나 깐마늘장아찌 다 같은 방법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간장물을 끓이지 않고 간단하게~ 식초와 물을 반반으로 넣고 설탕은 식초의 약 80% 정도를 부어준 다음 그대로 햇볕에 노출되지 않게 감싸서 실온에 보관을 해요. 이후에 간장과 소금을 더하여 간을 맞춰주고 다시 한달동안 실온에 보관하면 맛있는 마늘장아찌가 완성된다지요. 자 그럼 오늘은 마늘장아찌 만들기, 깐마늘장아찌담그는법~ 한번 보실까요? ▶깐마늘장아찌 재료 1차 ->깐마늘 800g, 식초 300ml, 물 300ml, 설탕 240ml 2차-> 1차 식촛물 1/2컵 덜어낸 후 간장 1/2컵과 천일염 1Ts를 추가하기 ▶계량컵과 계량스푼 이용 1컵은 200ml 이며 1Ts 은 15g입니다. 깐 마늘장아찌를 담...

마늘장아찌담그는법 1차 과정은 아래! https://phpnet.blog.me/221969740708 마늘장아찌담그는법,오랫동안 아삭아삭 맛있게!1차 숙성까지 마늘장아찌담그는법, 오랫동안 아삭아삭 맛있게! 1차 숙성까지.재작년에 만든 마늘장아찌가 이 만큼~생각... phpnet.blog.me 마늘장아찌담그는법 2차 과정 쉽고 간단해요. 해마다 이맘 때면 1년 먹거리를 준비하느라 우리 주부들의 손길이 더욱 바쁘죠? 봄나물장아찌를 담그고 나니 이젠 오이도 보이고 마늘도 보이고.. 두눈 질끈 감고 있으려고 하다가 또 일을 만들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고 바시락 바시락~ 무료한 것을 참지 못하는 저는 천상 무수리과? 천성 자체가 부지런을 떠는 사람이라 그런지 작년 한해 블로그에 손을 놓고 있을 때는 오히려 잡념도 많고 아프기도 더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요즘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버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조금 씩 걸어가려고 노력 중이예요 오늘은 마늘장아찌담그는법 2차 과정. 10일 전, 마늘의 매운 맛을 빼는 1차 과정이 끝난 마늘에 간장과 소금을 더하여 간을 맞추는 과정이예요. 먼저 재작년에 만들어서 지금까지 먹고 있는 마늘장아찌를 갈무리. 작은 통에 옮겨놓고 먹기좋게 껍질 벗겨 반찬통에 하나. 통마늘의 위쪽을 칼로 베어낸 후 비닐장갑 끼고 벗겨내면 그리 번거롭지 않아요. 올해 담그는 마늘장아찌는 앞으로 한달 후부터 먹...

마늘장아찌담그는법, 오랫동안 아삭아삭 맛있게! 1차 숙성까지. 재작년에 만든 마늘장아찌가 이 만큼~ 생각보다 넉넉히 남았더라고요. 사실 마늘장아찌는 아이들이 잘 먹지않고 또 매끼마다 꺼내먹는 반찬이 아니라 그런지 꽤 오래두고 먹는 것 같아요. 저는 2년에 한번 정도? 몇몇에게 나눔하고나면 딱 적당한 듯 해요. #통마늘장아찌 가 먹을 때는 좀 번거롭지만 모양만큼은 양보할수 없어 앞으로도 쭈욱~ 저는 통마늘장아찌만 고수할 생각이예요. 밑둥만 잘라서 요렇게 뜯어 놓아도 좋고 모양 그대로 보이게 접시에 담아도 참 정갈해 보이거든요. 얼마 전 연천에 세컨하우스를 지은 지인의 집들이를 갔을 때 이 #마늘장아찌 를 들고갔다가 맛있다는 칭찬을 들은 터라.. 올해는 많이 담가 나눠주겠노라고 큰소리 탕탕~ 간장색이 진하지 않고 적당히 단맛이 나는 통마늘장아찌는 2년이 지났는데도 아삭아삭~ 제가 먹어봐도 정말 맛있거든요. 약속을 했으니 햇마늘이 한창 나오는 요즘, 다시 담그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단골마트에 전화로 마늘을 주문했더니 긴 줄기까지 통째로 배달~ 시골같으면 마늘을 자르고 남은 줄기 정도의 쓰레기처리는 따로 신경쓰이지 않았을텐데 .. 쓰레기봉투비용도 아깝지만 그렇게 버리는 것이 오히려 환경에 더 안좋은 것은 아닐지.. 사소한 것이지만 좀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오늘은 아삭아삭 오랫동안 맛있는 마늘장아찌담그는법 1차~ 같이 한번 만들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