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장아찌 간장비율 양파오이장아찌 만들기 오늘은 왜 이렇게 꼼짝하기 싫을까요? 새벽에 일어났는데 운동은커녕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침대에 누운 상태로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공을 들이지 않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보리굴비도 주문하고 원두커피도 주문,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에그팬도 하나 겟! 그 외 몇 가지 생필품까지.. 안 보는 것이 약인데 공연히 게으름피우다가 폭풍 쇼핑만 한 것 같아요. 시원한 아침 공기가 자꾸 나를 부르는 듯했는데.. 이젠 햇살이 쨍~ 오늘 운동은 물 건너간 것 같고.. 오늘의 글 소개할까요? 양파오이장아찌 만들기를 했어요. 올해 두 번째. 햇양파가 나온 이후 만들었던 것이 동이 나서 감자전을 먹으려고 보니 아쉽더라고요. 감자전에는 양파장아찌가 필수 아니겠어요? 이번에는 오이까지 넣어서 슝슝~ 오이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줄 때는 오이 제외하고 담아주면 되니까요. 이렇게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는 양파장아찌만들기 간장비율은 간장과 식초, 물, 설탕을 동량으로 넣는 것. 다른 것은 몰라도 이 양파장아찌만큼은 그 기본 비율이 제일 맛있는 듯 저는 설탕량과 식초만 약간씩 줄여주었어요. 오늘은 양파장아찌만들기 한번 보실까요? ▶재료 오이 1개, 양파 2~3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3개 ▶간장 물 간장과 물 200ml 한 컵씩, 설탕 1/2컵, 식초 2/3컵 먼저 오이와 고추를 준비해 주세요. 매운 정도는 각자...
양파장아찌 만들기 햇양파장아찌 간장 비율 담그는법 해마다 이맘때면 새순으로 나오는 봄 채소들을 이용하여 장아찌 담가놓는 일이 많은데요. 봄나물을 좀 더 오래 즐기고 싶어서 만드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고기 먹을 때 필요한 장아찌 종류들~ 명이나물장아찌부터 마늘종 장아찌 혹은 고추장아찌, 마늘장아찌까지.. 다양한 장아찌들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갈수록 집에서 고기 먹는 일은 줄어드는 편, 그러다 보니 몇몇 장아찌 종류들은 냉장고에서 오래 묵히는 일이 있더라고요. 올해부터는 장아찌 종류 담그기를 줄이려고 노력 중~ 양파장아찌만들기를 했어요. 양파는 사계절 나오는 식재료이니 언제든지 만들 수 있어서 좋은 듯 오늘은 햇양파장아찌만들기로 아주 조금만 만들었어요. 양파장아찌 비율은 언제나 동량. 다른 장아찌와 다르게 이 양파장아찌만큼은 물과 설탕, 식초, 간장 비율을 같은 양으로 만들게 되더라고요. 여러 가지 비율로 만들어보았지만 제일 맛이 좋은 듯 설탕 대신 매실청으로 대신해보아도 별로~ 양파의 쨍한 맛을 덜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저는 그냥 설탕을 이용하곤 한다지요. 오늘은 햇 양파장아찌 만들기 양파장아찌 간장 비율 그리고 양파장아찌담그는법 한번 보실까요? ▶재료 700ml 유리 밀폐용기, 양파 2~3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약간 ▶양파장아찌 간장 양조간장과 설탕, 식초, 물 100ml씩=> 같은 비율로 준비하세요. -재료 준비하기 ...
양파장아찌만들기 양파장아찌 담그는법 양파장아찌 소스 비율 시장에 나가보았더니 햇양파가 나왔더라고요. 그동안 묵은 양파 몇 개씩 사다 놓으면 무른 것이 반.. 양파 껍질 벗길 때마다 속이 상했었는데 햇양파 가격도 많이 착한 편, 한 바구니 넉넉하게 5천 원에 구입했네요. 햇양파를 보면 우선 장아찌부터 담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 양파의 매운맛은 마법처럼 사라지고 아삭아삭 간이 적절히 밴 양파장아찌는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또 고기 먹을 때는 필수인 듯 양파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고기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양파장아찌 소스 비율은 어떻게 할까요? 저도 봄나물을 비롯하여 마늘장아찌 등 여러가지 장아찌를 담가보지만 대부분 간장 양을 많이 줄이는 편, 색감이 진한 것이 별로인 것 같아 간장 대신 소금을 더하여 만들곤 했다지요. 그러나 이 양파장아찌만큼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장아찌 비율 1:1:1:1 물과 식초, 간장, 설탕을 동량으로 넣어 끓여서 만들게 되더라고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감하여 만들어 본 결과 양파장아찌 비율은 이것이 최고인 듯 설탕 대신 매실액을 넣어 만들어보기도 했는데 양파의 쨍한 맛을 덜하게 만드는 것 같아 그냥 설탕을 이용한다지요. 오늘 두번째 요리는 양파장아찌만들기 양파장아찌 소스 비율과 더불어 양파장아찌 담그는법 한번 보실까요? ▶재료 양파 5개, 700ml 밀폐용기 ▶...
양파장아찌만들기 넘 간단하죠. 초봄에 어린 양파를 이용해서 장아찌를 만들고는 금방 동이 났는데 감자전을 만들어 먹으려고보니 양파장아찌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정작 감자전을 먹을 때는 이 양파장아찌를 꺼내 놓지 않았다는 것, 뒤늦게 퇴근한 딸램이 말해서 기억났고 녀석만 제대로 챙겨 먹었네요. 감자전과 #양파장아찌 는 짝꿍인 듯 우리집에서는 늘 그렇게 먹어서 그런지 딸래미는 반사적으로 찾더군요. 이번에는 큼직한 양파 두 개를 이용~ 감자전 을 먹기 위한 것으로 만들었어요. 양파장아찌는 만들어서 금방, 하루만 지나도 바로 먹을 수 있는 거라 그때그때 조금 씩 만들어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워낙 만들기 쉬운 장아찌라 후다닥 뚝딱! #양파장아찌만들기 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요. 양파장아찌만들기 한번 보실래요? 양파장아찌만들기 재료 양파 큰것 2개 양파장아찌 양념물 양조간장 100ml, 물 100ml, 매실액 100ml, 식초 100ml *기본 장아찌 양념물에 설탕 대신 매실액으로 대신했어요. 양파장아찌만들기 에서 가장 먼저 할일은 용기 소독~ 적은 양으로 만드는거라 물기 싹 마른 유리용기를 그냥 준비해도 상관은 없으며 조금 신경 쓰인다싶으면 물을 팔팔 끓여서 전체적으로 한번 헹구어내듯 부어가며 씻어주세요. 양파는 반으로 자른 다음 뿌리부분을 잘라낸 후 1/4크기로 잘라주고 청양고추는 대강 썰어주세요. 끓는 물로 헹구어놓은 유리병에 양파와...
양파장아찌만들기 너무 쉬워요. 어제는 딸내미랑 선유도공원에 다녀왔어요. 여행 좋아하는 아이인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딜 다니지도 못하고 일만 하려니 좀 힘든가 봐요. 더구나 매일 야근으로 쉴 틈조차 없는 상황.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선유도공원 한 바퀴 돌면서 도란도란~ 제 꽁무니를 따라다니며 사진을 얼마나 찍어대는지..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많이 챙길 수 있어서 좋았네요. 딸내미 하는 일이 그래서 그런지 구도가 예쁜 사진이 참 많았거든요. 암튼 햇살 바라기를 해서 에너지가 좀 충천되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흐뭇하더군요. 오늘은 양파장아찌만들기 요즘 나오고 있는 햇양파를 이용하여 양파절임을 만든 것. 고기 먹을 때나 부침개 종류를 먹을 때 함께 챙기면 좋죠? 이번에는 마늘쫑까지 더하여 만들었더니 골라 먹는 재미까지 쏠쏠한 양파장아찌가 되었다지요. 누구나 좋아하는 일반적인 #양파절임 비율대로 만들려고 하다가 간장색을 좀 약하게 하고 싶어 약간의 레시피 수정을 했어요. 오늘은 #양파장아찌만들기 한번 만들어볼까요? 양파장아찌만들기 재료 양파 1kg, 마늘쫑 10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양파장아찌 양념물 양조간장 1컵, 물 2컵, 식초 1컵, 설탕 300ml, 천일염 1/2Ts *양파장아찌 일반적인 비율은 1:1:1:1 - 동량으로 만들고 싶다면 각각 300ml 씩 같은 용량으로 준비하시면 되세요....
양파장아찌만들기 스텐볼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양파장아찌만들기! 자주 먹는 반찬은 아니지만 햇양파를 보니 만들어두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부들의 마음은 모두 같은 생각.. 몸은 좀 고단해도 가족들을 챙기고싶은 마음이죠? 양파장아찌를 일년 먹거리로 넉넉하게 담그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글쎄요.저는 이 #양파장아찌 만큼은 필요 할 때 마다 조금씩 만들어 먹는 편, #부침개 를 먹을 때 좀 생각이 나거든요. 게장을 함께 만들었던 동생에게 전화가 왔더라고요.양파장아찌를 만들어야 하는데 유리용기나 스텐용기가 없다고.. 뜨거운 간장물을 부어야하니 걱정일 수 밖에.. 오늘은 #양파장아찌만들기 스텐볼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한번 만들어 볼까요? 양파장아찌 레시피 양파 2kg 기준 양념 물300ml, 식초300ml, 설탕300ml, 양조간장300ml 청양고추 4개 정도 장아찌용 양파를 구입했어요. 장아찌용이라고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작은 #햇양파 를 이용~ 햇양파는 양파장아찌만들기도 좋지만 단맛이 나면서도 맵지 않아서 그냥 된장에 콕 찍어 먹어도 좋더군요. 양파 2kg 을 손질해 놓았더니 이 만큼~ 아주 작은 것은 반으로, 그 외는 1/4크기로 잘라놓으니 집어서 먹기 딱 좋은 사이즈~ 양파장아찌가 너무 자잘해도 별로예요. 매콤한 청양고추도 좀 준비했어요. 길쭉한데 어찌나 맵던지.. 요거 썰어놓고 손이 아려서 혼났어요. 다른 장아찌는 몰라도 이 양파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