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 가면 맛봐야할 필리핀 현지 로컬 음식
프랜차이즈와 음식 메뉴 정리해봤어요!
다양한 식당들과 맛집이 있지만 필리핀 요리도 맛보고 오셔요~!
- 개인적으로 현지 음식을 선호함
- 카린데리아는 필리핀의 로컬 음식점으로, 물갈이 위험이 있음
- 망이나살은 바베큐 전문 요리점으로, 가격은 150-300페소 사이
- 망이나살의 대표 메뉴는 치킨 이나살이지만, 로컬 메뉴로는 시식을 추천
- 시식은 잘게 자른 고기를 볶은 요리로, 밥과 잘 어울림
- 할로할로는 필리핀 빙수로, 여러 가지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들어감
- 망이나살의 좌우명은 "The More, The Many-er"로, 양이 많음
- 망이나살에서 제공하는 밥은 리필 가능하지만, 음료는 리필 불가능
- 보라카이에서 안독스라는 치킨 전문점에서 테이크아웃 식사를 함
- 안독스는 필리핀 대형 프랜차이즈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함
- 대표 메뉴는 후라이드 치킨, 바베큐 등이 있음
- 가격은 음료 포함 약 300페소 예상
- 안독스는 현지인이 많이 찾으며, 한국인은 거의 없음
- 영업시간은 대부분 24시간 오픈
- 필리핀의 가장 큰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졸리비
- 보라카이에도 몇 곳 위치, 맥도날드보다 저렴하며 맛있음
- 스테이션2에 위치한 졸리비는 1998년에 설립
- 졸리비의 대표 메뉴는 치킨조이, 염버거, 졸리 핫도그 등
- 메뉴 가격은 100페소(약 2,400원)로 저렴
- 주문 후 번호를 받아 테이블에서 대기, 에어컨이빵빵하고 쾌적
- 테이블 청소는 다소 느림, 아이스크림과 부코 판단 선데이를 주문
-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28페소, 부코 판단 선데이는 74페소로 총 102페소 지출
- 부코 판단 선데이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에 판단 시럽을 넣은 것으로 맛있음
- 보라카이에 위치한 디저트 가게 '코코마마' 추천
- 망고와 코코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곳
- 위치는 디몰 화장실 옆에 위치, 손님이 많아 대기 필요
- 보통 10분 이상 기다려야 함, 쇼핑 중이나 식사 후에 가기 좋음
- 메뉴는 사이즈와 망고 선택 후 아이스크림 선택
- 가격은 스몰 사이즈 망고 포함 220페소, 미디움 사이즈는 290페소
- 카드 결제 가능한 매장, 현금 결제도 가능
- 망고와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잘 어울리고 맛있음
- 동남아시아에서 과일을 즐기는 것은 매우 보편적임
- 특히 두리안은 태국 여행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 보라카이에서는 두리안이 부족했으나, 망고와 망고스틴은 많았음
- 과일 가격은 kg 단위로 책정되어 있었음
- 망고 1kg 150페소
- 망고스틴 1kg 300페소
- 두리안 1kg 300페소
- 주의할점 : 두리안 숙소 반입금지 & 과일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함, 개미가 꼬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