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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뿌리채소 대표주자 중에 한 가지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식품으로 좋은 우엉을 이용한 요리입니다. 우엉 요리는 무침, 튀김, 샐러드등 다양한데 그중에 제일 만만한 게 우엉조림이죠..ㅋㅋ 가늘게 채 썰어 단짠하게 조려놓으면 김밥 재료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그만이잖아요.. 오랜만에 만들어 보는 맛있는 밑반찬 우엉조림 만드는 법 바로 출발합니다. #우엉조림 #우엉조림만드는법 #쫀득한우엉조림 #우엉채조림 #우엉요리 [재료] 우엉 손질 후 300g -양념- 양조간장 3.5스푼 설탕 0.5스푼 물엿 2스푼 통깨 솔솔 들기름 1스푼 식용유 1스푼 + 다시마 물 350ml *밥 수저 계량입니다.. *양념 양은 간 보고 조절하세요^^ 우엉 준비해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껍질에 영양분이 많다고 하는데 지저분하니까 껍질을 벗겨 요리해 주는데 필러보다는 칼등으로 샤샤샥 벗겨주면 껍질이 가볍게 벗겨져 손실이 적고 좋겠죠~ 칼등으로 벗겨도 잘 벗겨집니다. 껍질을 벗긴 다음 적당한 길이로 토막을 내줍니다. 5cm 정도 괜찮더라고요.. 가늘게 채를 썰어 주심 되고요~ 우엉은 갈변이 잘 되니까 채썰기 전에 미리 물을 준비했다가 바로바로 담가주시면 좋아요.. 그대로 5분~10분 정도 더 담갔다가 아린 맛도 좀 빼주고 깨끗하게 헹궈 체반에 밭쳐 물기 제거해 주고 준비합니다. 양념 재료 미리 준비해놓고 조리하면 편리하더라고요... 다시마 ...

우엉조림 맛있는 우엉채조림 만드는법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야구 응원하다 보니 주말이 다 지나간 느낌이네요.ㅋ.ㅋ 3연패 ㅠㅠ 이번 주는 다시 힘내서 잘 좀 해보자 우리팀요~~!! 집안일 좀 하다보니 오전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은 지난주에 만들어 맛있게 먹은 우엉조림입니다.. 대표 뿌리채소 중에 한 가지 바로 우엉인데요~ 한동안 #우엉요리 뜸했었네요~~ 우엉요리중에 제일 만만하고 맛있는 우엉조림 채 썰어 단짠하게 볶아 놓으면 맛있는 #우엉채조림 만드는법 바로 출발합니다. [재료] 우엉 400g(손질전) 식용유 1스푼 들기름 2스푼 설탕 1스푼 진간장 5스푼 다시마 물 250ml 물엿 2스푼 통깨 1스푼 *밥 수저 계량입니다. 잘라져 있는 우엉 1봉지에요.. 400g~ 손질 후 무게를 잰다는 게 깜빡했어요 ^^ㅋㅋ 우엉은 칼등으로 껍질을 벗겨준 다음 깨끗하게 세척해 준비합니다. 필러로 벗기면 껍질 손질이 많아 칼등으로 벗겨주심 좋아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 다음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저는 조금 가늘게 썰었는데 굵기는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갈변이 잘 되기 때문에 옆에 식초 한 스푼 넣은 물을 준비해 채 썰면서 바로바로 넣어주니 좋더라고요.. 다 썬 다음 찬물에 깨끗하게 헹궈 체반에 밭쳐 물기 빼주고 준비합니다. 양념재료들도 미리 준비해 볼까요.. 식용유, 들기름, 양조간장, 설탕, 물엿, 통깨, 다시마 육수 준비합니...

오늘은 9월의 마지막날이네요~ 9월에는 추석 명절이 있어 더 빨리 지나간 거 같아요~~ 쨌든~~ 내일은 바빠 블로그를 못할 거 같아 오늘도 저녁에 출석했어요~~ 연근이나 우엉 등 뿌리채소를 좋아하는데 오늘은 우엉 당첨~ 두 뿌리 사와 단짠하게 우엉채조림으로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채 썰어 식초물에 잠시 담갔다가 간장 넣고 물엿이나 올리고당에 은근하게 졸여 주기만 하면 되니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답니다.. 식감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우엉요리 우엉채조림 바로 출발합니다. [재료] 우엉 200g(손질 후) 통깨 1 큰 술 식초 2스푼, 물 2컵 정도 -양념- 들기름 1스푼 식용유 1스푼 간장 3스푼 황설탕 1/2스푼 조청쌀엿 2스푼 다시마 물 1컵 *밥 수저 계량 우엉은 흐르는 물에 씻어 준 다음 필러나 칼등을 이용해 껍질을 손질해 줍니다. 껍질에 영양성분이 많다고 하는데 지저분하니 매번 벗기게 되네요 ㅡ.ㅡ;; 깨끗하게 손질한 다음 적당한 두께로 어슷썰기 한 다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채 썰지 않고 그냥 어슷썰기 한 상태로 졸이셔도 되고요^^ 두께는 기호대로 도톰하게 또는 가늘게 적당히 채 썰어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우엉은 특유의 아린 맛도 있고. 갈변도 쉽게 된답니다. 물 2컵에 식초 2스푼 탄 물을 미리 준비해두고 채 썬 우엉을 바로 담가 주면 갈변을 막아주고 10여 분 정도 담가두면 아린 맛 제거에도 좋아요. 10여 분 정...

우엉조림 만드는법 아삭하고 맛있는 우엉채조림 오늘은 비요일이네요~ 우산을 쓰고 운동을 다녀올까 어쩔까 갈등하게 만드는 주룩주룩 내리면 포기할 텐데 말이죠~~ 뿌리채소 중에 연근을 좋아했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우엉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ㅋㅋ 쫀득하게 때로는 아삭하게 조려 먹으니 너무 맛있는 거 있죠~ 입맛도 시시때때로 변하는~~ㅋ 한동안 열심히 조려 먹다가 요즘 뜸했었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한 묶음 사와 단짠 아삭하게 조려 맛있게 먹은 #우엉조림 만드는법 입니다... [재료] 우엉 2대 (300g), 진간장 5스푼, 매실액 2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맛술 2스푼, 꿀 1스푼, 참기름, 통깨, 오일 2스푼, 식초 1스푼 *밥 수저 계량 먼저 우엉조림을 하기 위해서는 손질부터 해줘야겠죠.. 우엉은 껍질에 영양분이 더 풍부하다고 하는데 흙도 묻어 있고 지저분해 항상 껍질을 벗겨 요리하게 되더라고요.. 흐르는 물에 흙을 씻어내고 필러로 껍질을 벗겨 준후 물에 담가 갈변을 방지합니다... 이때 식초 한 스푼 정도 넣고 담가주심 우엉 특유의 쓴맛 제거에도 좋아요.. 이제 우엉을 썰어 줘야 하는데요~ 간단한 방법은 어슷 썰 기고요~~길게 삐지듯이 모양을 내줘도 좋고 취향대로 썰어주심 됩니다.. 저는 우엉채를 가늘게 썰어 만들 예정입니다.. 먼저 6-7cm 정도 길이로 썰어 준 다음 다시 얇게 채 썰어 줄 거예요. 우엉이 둥글게 되...

우엉볶음 만드는법 #우엉요리 #우엉볶음 #우엉들깨볶음 예전에는 우엉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 들수록 입맛도 변하고 또 건강도 챙기다 보니 섬유소가 많아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뿌리채소 우엉을 자주 사와 반찬 만들어 먹고 있어요.. 달콤 쨥죠롬한 우엉조림을 많이 만들어 먹는 편인데 들기름에 살짝 볶아 들깨 듬뿍 넣은 우엉 들깨 볶음도 고소하니 은근 맛있답니다.. 재료 : 밥수저 우엉 1봉지, 들기름 2스푼, 들깨가루 듬뿍 4스푼, 간장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육수 or 물, 액젓 쪼금 마트에서 우엉 한 봉지 사 왔어요.. 껍질째 먹어야 좋다고 하는데 지저분하니 매번 껍질을 제거하게 되더라고요.. 필러로 샤샤샥 벗겨주고 씻어 갈변을 막기 위해 바로 물에 퐁당 담가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먼저 잘라 물에 넣은 우엉은 한 개씩 꺼내 채 썰어 다시 물에 담가줍니다.. 바로바로 물에 담가놓았더니 갈변이 없어 좋네요~~ 사진을 깜빡했나 봐요 데치는 사진이 없는데~~~ 빠른 볶음요리를 위해 끓는 물에 식초 1/2스푼 정도 넣고 3-4분 정도 데쳐 줍니다.. 식초는 우엉 특유의 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서예요..^^ 우엉 준비됐으면 바로 시작합니다.. 팬에 들기름 2스푼 정도 두른 다음 우엉을 넣고 살짝 뒤적이면서 볶아주다가 국간장 1스푼, 마늘 1/3스푼 정도 넣고 조금 더 볶아줍니다.. 우엉은 양 측정을 깜박해서 봉지를 찾아봐도...

우엉조림 맛있게 하는 법 만물상 레시피 우엉은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다며~자주 챙겨 먹고 있다죠~ 우엉밥이나 우엉차로 즐겨도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제일 만만한 요리는 우엉조림~ 한번 조려놓으면 든든한 밑반찬이고요~~ 단호박은 만물상 임성근쌤 레시피 참고해 따라쟁이로 만들어 먹어요.. 재료 : 밥수저/종이컵 우엉 1봉, 식초 1스푼, 소금 1스푼, 간장 3스푼, 설탕 2스푼, 맛술 3스푼, 물엿 4스푼, 커피 1t 스푼, 식용유 1/2스푼 생강 1t 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솔솔, 물 1컵 좋은 우엉 고르는 법~ 흠 없이 매끈하고 끝부분에 틈이 없어야 좋다네요~~^^ 우엉은 필러로 껍질을 벗겨준 다음 깨끗하게 씻어요.. 영양분이 껍질에 많다는데 ㅠㅠ 연근은 껍질째 요리하기도 하는데 우엉은 그게 잘되지 않더라고요..ㅋ 적당한 크기로 채 썰어 줍니다.. 채 썰지 않고 어슷썰기 해도 괜찮고요~ 썰다 보면 갈변이 되니까 도마 옆에 물을 준비했다가 썰면서 바로바로 담가주면 좋아요.. 찬물에 2-3번 헹궈주고요~ 끓는 물에 식초 1스푼 소금 1스푼 넣고 2분 정도 데쳐줍니다.. 요래하면 특유의 아린맛?도 제거되고 좋아요.. 체반에 받쳐 물기 빼주고요~ 우엉 1봉지 껍질 벗긴 후 350-400g 정도 될 거 같아요.. 밥수저와 종이컵 계량으로 팬에 간장 3스푼, 설탕 2스푼, 맛술 2스푼, 포도씨유 1/2스푼, 물 1컵 넣고요~~ 물엿도 넣...

김수미 우엉조림 소고기 없이 만들어도 단짠단짠 아삭하니 맛있어요~밑반찬으로 굿굿! 섬유질이 풍부하고 영양면에서도 좋은 우엉은 대표적인 뿌리채소 중에 하나죠~ 단짠하고 아삭아삭 씹는 식감이 매력적이라 저희 집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반찬 중에 한가지랍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 식초물에 담갔다가 간장, 올리고당 넣고 단짠하게 졸여내기만 하면 되니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오늘은 한번 따라 만들었는데 가족들이 맛있다며 엄지 척 한 수미네 반찬 우엉조림을 따라쟁이로 만들어 봤어요. 원레시피는 소고기를 넣고 만들었지만 소고기 없이 그냥 조려도 단짠하고 아삭하고 맛있더라고요. #우엉조림 #우엉조림만들기 #김수미우엉조림 [재료] 우엉 2대, 건고추 1개(홍고추나 실고추로 대체 가능), 물 200ml 진간장 5스푼, 매실액 2스푼, 설탕 1/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0.3스푼, 꿀 1스푼, 참기름, 통깨 *밥 수저 계량/우엉 크기와 기호에 따라 양념 양은 조절하세요^^ 우엉 2대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 다음 필러로 껍질을 벗겨줍니다.. 껍질째 먹어야 영양이 더 풍부하다고 하는데 항상 벗겨서 먹게 되네요 ㅡ.ㅡ;; 먼저 우엉은 5~7센티 정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준 다음 가늘게 채를 썰어줘야 합니다.. 이 작업이 조금 오래 걸리긴 하지만 맛있으니까~~ㅋㅋ 우엉을 썰다 보면 금방 갈변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볼에 식초 한...

자주 만들어 먹는 밑반찬 중에 한 가지가바로 우엉조림이에요..뿌리채소 대표주자 우엉과 연근 중에 저는 우엉이 더 맛있더라고요.. 가늘게 채 썰어 단짠하게 볶아놓으면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오늘은 한번 만들어 먹고 맛있어 자주 따라만들고 있는수미네반찬 우엉조림 레시피에요..[재료]우엉 2대, 양조간장 5스푼, 물 200ml, 매실액 2스푼, 설탕 1/2스푼,꿀 1~2스푼,다진마늘 1스푼, 다진생강 1t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건고추 1개, 식용유*밥수저 계량입니다. 우엉은 껍질 벗겨 깨끗하게 씻은 다음식초 한 스푼 넣은 물에 담가줍니다.우엉은 변색이 빨라 이렇게 담가놓고 채를 썰어주면 좋더라고요.. 한 토막씩 꺼내 6-7cm 정도로 잘라준 다음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채 썰어 바로 식초 탄 물에 담가주시고요~~ 다 썰은 다음 찬물에 헹궈 체반에 받쳐 물기 빼줍니다. 건고추 1개도 채 썰어 준비해요..없으면 홍고추나 실고추로 대체 가능합니다..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우엉을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코팅하듯이 1분 정도 볶아주다가다진마늘과 다진생강 넣고 다시 볶아줍니다..수미네반찬 레시피는 다진마늘과 다진생강 같은 양으로 넣었는데전 생강 양을 1/3로 줄여 넣었어요..생강 양은 기호대로 조절하심 될 거 같아요.. 1-2분 정도 볶다가간장, 물, 매실액, 설탕을 넣고 간이 잘 배게 볶아주면서 졸여줍니다.. 약불에서 양념이 잘 배게 천...

뿌리채소의 대표주자 중에 하나인 우엉~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도 좋다길래 자주 사와 주로 볶음으로 많이 만들어 먹고 있어요..식감도 아삭 쫄깃하고 단짠하게 볶아놓으면밑반찬으로도 굿~~ 밥도둑이라죠.. 우엉 볶음은 주로 두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한 가지는수미네 반찬 레시피인데 소고기 넣지 않고 만들어도 너무 맛있어 이후로는 이 레시피로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우엉을 가늘게 채 썰어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마늘과 생강 넣고 볶고양념 넣고 간이 배면 건고추 1개를 얇게 썰어 넣어주고단맛이 부족하면 꿀을 추가로 넣고 볶아주고 마무리하면 됩니다.자세한 레시피는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https://blog.naver.com/pinkmay12/221918373755 수미네반찬 우엉조림 소고기 없이 맛있게~ 수미네반찬 우엉조림소고기 없이 우엉만 볶아도 단짠하니 맛있어요~ 든든한 #밑반찬 ​든든하고 영양만점 ... blog.naver.com 두 번째는 만물상 레시피에요.. 만물상 레시피는채를 가늘게 썰어준 다음 들기름을 넉넉하게 넣고 우엉을 먼저 볶아준답니다. 들기름에 먼저 볶아주면 우엉의 아린 맛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들기름에 볶다가 간장과 물 넣고 뚜껑 덮고 말캉하게 익혀주다가국물이 조금 남을 때까지 졸여주고흑설탕과 올리고당을 넣고 센 불에서 뒤적여주면서수분 날려주고 마무리하면 된답니다..아래 클릭하시면 자세한 레시피를...

우엉조림 단짠단짠 맛있는 밑반찬 만들기 영양도 좋고 맛있어 단호박이 좋아하는 뿌리채소 중에 한 가지가 바로 우엉이죠~ 반찬도 한번 꽂히면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거 같아요.. 전에는 연근을 더 자주 사 왔는데 요즘은 우엉이 더 마음에 쏘옥~ㅋ 한동안 수미네 반찬 우엉조림에 푹 빠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만물상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봤어요.. #우엉조림맛있게만드는법 #우엉조림 [재료] 우엉 2대, 식초 1스푼 들기름 4스푼, 간장 4스푼, 물 1.5컵, 황설탕 1스푼, 올리고당 1.5스푼, 통깨 1스푼 * 밥수저, 종이컵 계량입니다.. 양념 양은 기호에 따라 조금 조절했어요^^ 우엉 2대에요.. 껍질에 영양분이 많다고 하지만 지저분하니 자꾸 벗기게 되더라고요 필러나 칼등으로 껍질 벗겨주고요.. 우엉은 갈변이 빠르게 진행되더라고요.. 물과 식초 한 스푼 넣은 그릇에 우엉을 먼저 넣어 준 다음 채를 썰어주면 갈변이 없어 좋아요.. 채는 기호대로 썰어주면 되는데 저는 요즘 무조건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 볶을 때 간도 잘 배고 식감도 더 좋은 거 같더라고요.. 채를 가늘게 썰면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맛있게 먹기 위해~ㅋ 채를 썰고 식초 탄 물에 바로바로 담가주면 갈변을 막을 수 있고요~ 다 썬 후에 찬물에 세척 후 체반에 밭쳐 물기 빼줍니다.. 만물상 레시피가 평소 제가 만드는 법과 달랐던 점은 들기름에 우엉을 먼저 볶아준다는 점이에...

수미네반찬 우엉조림 소고기 없이 우엉만 볶아도 단짠하니 맛있어요~ 든든한 #밑반찬 든든하고 영양만점 밑반찬 중에 한 가지가 바로 #우엉조림 단짠하니 볶아놓으면 완전 밥도둑이잖아요~~ 영양만점 뿌리채소 중에 연근도 좋아하지만 조림보다는 전으로 많이 만들고 볶음은 우엉이 훨씬 더 맛있는 거 같아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평소에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긴 한데 오늘은 #수미네반찬우엉조림 레시피로 만들어봤는데 오잉??~ 소고기 없이 그냥 볶았는데도 넘나 맛있어 다 만들어 놓고 혼자 흐뭇 흐뭇~ 얼른 밥 위에 올려 막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재료부터 만나보실게요~ [재료] 우엉 2대, 양조간장 5스푼, 물 200ml, 매실 1.5스푼, 설탕 1/2스푼 꿀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다진생강 1/3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건고추 1개, 식용유 *우엉 길이와 밥수저 계량이라는 점 참고하시고 조절해 주세요^^ 원 레시피 참고하세요 - 수미네 소고기우엉조림- 우엉 1대, 소고기 300g, 올리브유, 건고추 1/2개, 간장 3.5스푼, 물 120ml, 매실액1, 설탕 3작은술, 다진생강1큰술, 다진마늘1큰술, 꿀2스푼, 참기름 2/3큰술, 통깨 1스푼 재료는 우엉 2대, 건고추 1개입니다.. 건고추는 실고추나 홍고추로 대체 가능합니다^^ 우엉은 필러로 껍질 벗겨주고 가늘게 채를 썰어줘야 합니다.. 길이는 기호대로 적당하게 썰어 주면 된는...

벌써 금요일이네요~정신없이 또 한주가 지나갔어요.ㅜㅡ 나이들수록 시간이 번개처럼 지나간다더니 그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우엉~ 오늘은 조림으로 만들어봤어요.. #우엉조림 #우엉조림만드는법 #우엉요리 #밑반찬 [재료] 우엉 400g, 식초 1스푼, 간장 3스푼, 설탕 1스푼, 맛술 2스푼, 물엿 3스푼, 커피 1t, 오일 1/2스푼, 생강 쪼금, 참기름, 통깨, 물 1컵 * 양념 양은 참고만 하시고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우엉은 필러로 껍질 벗겨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단호박은 삐죽빼죽하게 채 썰어 준비했어요.. 우엉은 갈변이 금방 되더라고요... 식초 한 스푼 정도 넣은 물을 미리 준비해두었다가 썰어 바로 풍덩 넣어주면 갈변 방지도 되고 특유의 아린듯한 맛도 제거되고 좋아요..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찬물에 헹궈 물기 빼고 준비합니다.. 조림 시간을 단축하고 싶을 때는 식초, 소금 조금 넣고 살짝 데친 다음 조려주면 됩니다. 팬에 물 1컵 붓고 간장 3스푼, 설탕 2스푼, 맛술 2스푼, 오일 반 스푼 넣고 끓여줍니다.. 양념이 끓어오르면 우엉 넣고 커피를 쪼금 넣어줍니다.. 커피를 넣으면 간장을 오래 끓였을 때 나는 냄새도 잡아주고 색도 먹음직스럽고 좋다는요.. 만물상 임성근 조리장님 꿀팁 참고했어요~^^ 중약불에서 타지 않게 저어가면서 조려주고요~~ 국물이 1/4 정도 자작하게 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