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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갑자기 후드득 큰 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빗소리가 그리 크게 ㅋ 놀라서 문단속만 했는데 우박비는 아니었겠죠~ 금방 그치긴 했는데 암튼 변덕 날씨~ 이제 장마철도 다가오고 미리 대비해야겠어요~ 꽈리고추는 여름이 제철이죠~ 오늘은 여름 반찬으로 꽈리고추찜~ 맛있고 레시피도 간단한 꽈리고추무침 입니다. 밀가루나 콩가루를 입혀 찐 다음 간장 양념으로 간하면 끝~ 꽈리고추찜 만드는 법 바로 출발합니다. #꽈리고추요리 #꽈리고추찜 #여름반찬 #밑반찬 #꽈리고추찜만드는법 #꽈리고추찜레시피 #꽈리고추무침 [재료] 꽈리고추 150g 식초 1스푼 밀가루 2스푼 - 양념- 양조간장 1.5스푼 고춧가루 0.5스푼 매실액 0.5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참기름 0.5스푼 통깨 조금 *밥 수저 계량입니다. 꽈리고추 준비합니다. 안 맵다길래 2봉지 사 왔는데 매운 게 더 많았던 ㅠㅠ 꽈리고추 꼭지 따고 식초물이나 소금물에 5분 정도 잠시 담갔다가 깨끗하게 세척하고 물기 제거합니다. 물기를 적당히 털어주고 물기가 조금 있는 상태에서 밀가루 2~3스푼 넣고 골고루 입혀줍니다. 찜기에 물이 끓어오르면 뚜껑 덮고 3-5분 정도 쪄줍니다. 식감이 있는 게 좋으면 3분 말캉하게 익은 게 좋으면 5분 정도 찌면 됩니다. 단호박은 4분 정도 쪘는데 밀가루가 녹진하게 잘 입혀졌더라고요. 찌는 동안 양념 준비합니다. 대파 조금 썰어 놓고 양조간장, 매실액, 고춧가루, 다진...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 한주는 더 빠르게 휘리릭 지나간 거 같아요~~ 며칠 전에 운동하고 오는 길에 아파트 장날이라 들렀는데 꽈리고추가 맵지 않고 크기도 자그마해 꽈리고추찜 만들어 먹기 딱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한 봉지 냉큼 사 왔어요. 비타민도 풍부하고 좋아하는 반찬이기도 한데 여름철 꽈리고추는 매운 게 많아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패스할 때가 많은데 오랜만에 맵지않은 꽈리고추무침 만들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깨끗하게 세척하고 밀가루 샤샤샥 묻혀 살짝 쪄준 다음 양념에 버무려주면 되니 시간도 10분도 걸리지 않고 꽈리고추찜무침 만드는 법 간단하니 바로 출발합니다. #꽈리고추요리 #꽈리고추찜 #꽈리고추찜만드는법 #꽈리고추무침 #꽈리고추찜무침 [재료] 꽈리고추 180g 식초 1스푼 밀가루 3스푼 -양념- 간장 3스푼 고춧가루 1스푼 매실액 0.5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참기름 0.5스푼 통깨 솔솔 *밥수저 계량입니다. 사 올 때는 좋아 보였는데 220g 벌레 먹은 것도 몇 개 있고 손질하고 나니 180g~ 꽈리고추는 식초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꼭지 떼고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물기를 적당히 털어준 다음 볼에 밀가루를 적당히 넣고 골고루 묻혀줍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요^^ 찜기에 김이 오르면 꽈리고추를 올려준 다음 뚜껑 덮고 3분~5분 정도 쪄주시면 되는데요... 식감이 있는 게 좋으면 3분 정도 말캉한 식감이 좋으면 5분 정...

꽈리고추찜 만드는법 꽈리고추무침 맛있는 꽈리고추요리 즐거운 주말~ 딱히 계획은 없었지만 비도 오고 날씨도 좋지 않으니 오늘도 집콕이네요 ㅋ 단호박이 좋아하는 반찬 중에 한 가지가 바로 꽈리고추 요리 중에 꽈리고추찜이에요. 예전에 엄마가 밥 위에 올려 쪄서 만들어 주셨던 추억의 반찬이기도 한데요~ 남편은 처음에 잘 먹지 않더니 요즘은 저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ㅋ 지난주에 농산물 시장에서 사 왔는데 채소칸 안쪽에 넣어두고 깜빡 잊고 있다가 어제 발견하고 부랴부랴 꺼내 만든 거 있죠 ㅠㅠ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조리시간도 짧아 좋은데요 밀가루 묻혀 살짝 쪄주고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주기만 하니 10분도 걸리지 않아 반찬한가지 뚝딱이랍니다.. 오늘은 백종원 #꽈리고추찜 레시피에요 바로 출발합니다. [재료] 꽈리고추 170g(손질 후) 쪽파 조금(or 대파) 밀가루 4스푼 정도 식초1스푼(세척용) -양념- 간장 4스푼 고춧가루 1스푼 정도(가볍게) 매실액 0.5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참기름 0.5스푼 통깨 솔솔 *밥 수저 계량입니다.. *매실액은 설탕으로 대체 가능하시고 생략하셔도 됩니다. *양념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꽈리고추 한 봉지에요... 계속 잊고 있었음 상해 버릴 뻔~~ 며칠 지나지 않아 아직 쌩쌩하죠~~ㅋㅋ 볼에 물과 식초 한스푼 정도 넣고 꽈리고추를 넣어 5분정도 담갔다가 꼭지를 제거하고 세척해줍니다. 밀가루를 묻혀줘야 ...

펌 한지 6개월이 지나도록 미용실을 안 갔더니 머리가 산발~ㅋ 길이도 길어 덥기도 하고 해서 어제 오전에 부랴부랴 미용실 갔다가 오는길에 소나기 만나서 난리~~ 요즘 날씨 정말 예측불가네요~~ 오늘도 비 소식 있던데 이제 장마까지 시작된다고 하니 한동안 비요일이 많을 거 같아요.. 저희 아파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장이 서는데 채소가 싱싱하고 좋아 매번 구경도 하고 이것저것 사 오고 있는데 지난번에는 꽈리고추가 너무 맛있어 보여 한 봉지 사 왔어요. 한동안 꽈리고추 멸치볶음에 꽂혀 여러 번 만들어 잘 먹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여름 #밑반찬 #꽈리고추요리 중에 꽈리고추찜을 만들었는데 역시 밥도둑이었어요.. #꽈리고추찜 재료 준비합니다~^^ [재료] 꽈리고추 150g(꼭지제거 후) 밀가루 4스푼 -양념- 양조간장 4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매실액 1스푼(or 올리고당) 다진마늘 1/2스푼 대파 1스푼 참기름 1/2스푼 통깨 1/2스푼 *밥 수저 계량 꽈리고추는 살짝 만져봤을 때 말랑한 게 단단한 거보다 맵지 않다고 채소 사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물론 가끔 말랑해도 매운 게 있긴 하더라고요.. ㅠㅠ 먼저 손질부터 해줍니다.. 꽈리고추는 꼭지를 똑똑 손으로 따주면 되고요~ 가끔 벌레 먹은 게 가끔 있기도 하더라고요. 잘 골라서 버려주심 됩니다. 이제 세척해 줄 차례에요 볼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손으로 살살 흔들어주면서 깨끗하게 씻어 준...

베란다에도 꽃들이 활짝~아파트 화단에도 꽃들이 활짝~ 어딜 가나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발걸음을 절로 멈추게 하는 봄은 역시 힐링의 계절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만들어본 밑반찬인데요~~ 제철인 6월~10월 사이 엄청 자주 만들어 먹고 좋아하는 반찬 중에 한 가지예요.. 바로바로 비타민C가 풍부해 좋은 꽈리고추찜! 맵지 않고 맛있다고 두 봉지 세일해 준다고 가져가라고 하셨는데 가끔 엄청 매울 때도 있어 그냥 한 봉지만 사 왔는데 먹어보니 맛있어 두 봉지 사 올 걸 그랬다며 때늦은 후회를 했어요... #꽈리고추찜 #꽈리고추요리 #밑반찬 #꽈리고추무침 [재료] 꽈리고추 170g, 밀가루 3스푼 정도, 간장 4스푼, 고춧가루 1스푼(가볍게), 매실액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다진대파 1스푼, 참기름 1/2스푼, 통깨 *밥 수저 계량입니다. *매실액은 설탕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기호에 따라 생략하셔도 좋아요. 꽈리고추 한 봉지에요.. 꽈리고추는 연녹색을 띠고 쭈글쭈글 굴곡이 있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꼭지 손질하기 전 무게가 170g 이더라고요.. 꼭지 떼어 내주고요~~ 찬물에 세척 후에 물기를 빼주면 되는데 물기가 조금 남아 있어야 밀가루 옷이 잘 입혀지니까 적당히 털어주심 됩니다.. 볼에 꽈리고추와 밀가루 3스푼 정도 넣어 줍니다. 골고루 밀가루를 묻혀주고요~~ 찜기에 김이 오르면 밀가루 옷 입힌 꽈리고추를 올려주고 ...

아침에는 장맛비가 쏟아지더니 지금은 조금만 움직여도 또 덥네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주방에 있는 시간이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이라죠~ 반찬 한두 가지만 만들고 나면 땀도 나고 지치더라고요.. 이럴 때는 오래 걸리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 최고죠~ 10분이면 간단하게 뚝딱!이라 좋은 제가 선택한 오늘 메뉴는 꽈리고추찜이랍니다.. 만들기는 간단하고 맛있고 굿!! #꽈리고추찜만드는법 #백종원꽈리고추찜 #꽈리고추요리 [재료] 꽈리고추 2줌 (200g), 밀가루 3스푼, 진간장 3-4스푼, 매실액 1/2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참기름, 통깨 *밥 수저 계량 반지르르한 고추에 비해 주름이 쪼글쪼글 있는 꽈리고추는~ 멸치를 넣고 볶아도 맛있고 장조림에 넣어 조려도 좋고, 밀가루 살짝 입혀 찐 다음 간장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도 맛있다지요.. 찜을 만들 때는 특히 너무 크지 않고 자그마해야 먹기도 좋고 편하더라고요.. 적당한 크기의 꽈리고추 준비하고요~ 손질부터 해줍니다. 혹시 벌레 먹은 게 있으면 골라내고 꼭지를 떼어 내줍니다.. 찬물에 깨끗이 씻어준 다음 체반에 받쳐 물기 빼주세요. 밀가루를 묻혀줘야 하니까 물기는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적당히 남아 있어야 더 잘 입혀지니까요.. 밀가루가 너무 많이 입혀지면 떡지니 적당하게 잘 입혀주고요~~ 찜기에 김이 오르면 5분 정도만 쪄주면 됩니다.. 조금 더 ...

백종원 꽈리고추찜 만드는법 쉽고 간단하고 맛있어!! 밥도둑!! 요즘 마트 가면 채소 가격이 착해 신바람난다며~~ㅋㅋ 욕심내며 이것저것 넘치게 사 오게 되는 거 같아요.. 호박은 2개 천냥~완전 대박이죠??~ 오이도 10개 2,900냥 하길래 오이소박이 한통 담아놨고요~ 안 맵고 맛있어 보이는 자그마한 꽈리고추도 2봉지 3천 원 하길래 냉큼 담아와 단호박이 좋아하는 꽈리고추찜 맛있게 만들어 봤어요... 꽈리고추찜도 단호박이 좋아하는 반찬 중에 한 가지에요.. 좋아하는 반찬은 왜 그리 많은지ㅡ.ㅡ;;ㅋ 지난번에는 세일한다길래 제대로 안 보고 사 왔더니 고추가 맵지는 않았지만 삐죽하니 너무 커 마음에 살짝 들지 않았는데? ㅋㅋ 이번에는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 왔더니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크기에 맵지도 않고 제대로 맛있어 요즘 밥도둑으로 등극했어요^^ [재료] 꽈리고추 180g, 밀가루 3스푼 진간장 4스푼, 매실액 1/2스푼, 고춧가루 2/3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참기름, 통깨 *밥수저계량입니다. 꽈리고추 손질부터 합니다... 꼭지부터 따주고요~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주고 준비합니다. 단호박은 식초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씻어줬어요.. 고추는 물기를 완전히 빼지 않아도 되어요.. 물기가 조금 남아 있어야 밀가루가 잘 묻거든요.. 밀가루 3스푼 정도 넣고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줍니다. 찜기에 물이 끓으면 꽈리고추 올려주고 김이 오르면 5...

김수미 꽈리고추찜 만드는법 초간단! 살짝 매콤 고추에 양념이 사르르~입맛 돋워주는 밑반찬! 꽈리고추찜은 단호박이 좋아하는 반찬 중에 한 가지인데 만들기 간단하면서 살짝 매콤하니 입맛 없는 여름에는 입맛 돋워주는 밥도둑 밑반찬이라죠~~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15분 정도면 뚝딱~~ 날씨 더워지면 주방에 오래 있는 것도 힘들잖아요... 여름 반찬으로도 딱인~ #꽈리고추찜 오늘은 수미네반찬 레시피로 만들어 봤어요.. [재료] 꽈리고추 150g, 밀가루 2스푼 양조간장 3스푼, 다진마늘 1/2, 고춧가루 1/2스푼, 다진파, 통깨, 참기름 <원 레시피 > 꽈리고추, 밀가루 3큰술, 쪽파 3대, 홍고추 1/2개, 양조간장 100ml, 참기름 1/2, 통깨 탈탈, 다진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 작은 술 1.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물기가 조금 남아 있어야 밀가루가 잘 묻어요^^ 2. 밀가루 적당량 넣고 버무려줍니다... 너무 많이 넣어도 떡지니까 적당량 넣어주세요. 전 150g에 밥 수저로 3스푼 넣었더니 조금 많은듯하네요ㅡ.ㅡ;; 다음에는 1.5스푼? 정도만 넣고 덜 묻혀도 될 거 같아요.. 3. 찜기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밀가루 묻힌 꽈리고추를 넣어 뚜껑 닫고 7-8분 정도 쪄줍니다.. 너무 오래 쪄도 맛이 없다고 하네요^^ 찌는 시간은 양이 많을 때는 조금 더 쪄도 될 거 같기도 하고 조금 아삭한 식감은 7...

재래시장 갔다가 자잘한 아기 고추 발견 두 바구니 사 왔어요.. 할머니께서 덤으로 두어줌 더 넣어주셔서 감사했어요.. ㅋ 매운 걸 잘 못 먹는 단호박네 가족들이라 안 매운 고추만 보면 왜 그리 반갑고 막 사고 싶어지는지 몰라요..ㅋㅋ 간장 고추절임 하려고 구입했는데 단호박이 고추찜을 좋아해서 조금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밥수저) 아기 고추 200g, 밀가루 3스푼 양념 - 간장 1스푼, 액젓 1/2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다진 마늘 1t 스푼, 통깨, 참기름 고추찜은 꽈리고추로 만들어 먹는데 매운 꽈리고추에 종종 당하기도 ㅋㅋㅋ 매운 걸 왜 이렇게 못 먹는지 ㅠㅠ 이 고추 좀 보세요.... 딱 보기에도 안 맵게 생겼지요?? ㅋㅋ 요런 아기 고추는 눈에 잘 띄지 않던데 운 좋게 발견~ 좋았답니다... 꼭지 따고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 대충 제거해줍니다.. 밀가루 3스푼 넣고 살살 버무려 밀가루를 입혀줍니다. 물기를 대충 빼야 잘 입혀진답니다.. 김 오른 찜기에 고추 올려주고 쪄줍니다. 고추 크기나 불세기 등에 따라 찌는 시간이 달라지니 중간에 뚜껑 열고 확인하면서 적당하게 쪄줬어요.. 고춧가루, 간장, 액젓, 참기름, 통깨, 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맛보면서 입맛에 맞게 간 맞춰주면 됩니다.. 고춧가루 빼고 간장 양념으로만 무쳐줘도 되고요... 취향껏.. 단호박은 안 매운 고추라 고춧가루 조금 넣어 살짝만 매콤하게 ...

꽈리고추찜 만드는법 고추찜~ 든든한 밑반찬~갖은 양념에 살짝 무쳐 놓으면 밥도둑! 단호박이 좋아하는 반찬 중에 하나가 꽈리고추찜이에요~~ 밀가루 살짝 묻혀 찐 다음 양념에 휘리릭 무쳐 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잖아요. 재래시장 갔는데 안 매운 꽈리고추 발견~~ 고추찜 좋아하는데 매울까 봐 매번 포기했는데 절대 안 맵다길래~~~ 잘 아시겠지만 단호박네 가족들이 매운 걸 잘 못먹는지라~~ㅋㅋ #꽈리고추찜 #고추찜 #밑반찬만들기 재료 : (밥수저 계량) 꽈리고추 150g(두줌정도), 밀가루 3스푼 양념 - 간장 1스푼, 앳젓 1/3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다진파, 통깨, 참기름 꽈리고추는 꼭지 따고 준비해요.. 깨끗하게 씻어주고요~~ 밀가루 옷을 입혀야 하는데.. 봉지를 이용하면 잘 입혀지고 편해요. 봉지에 꽈리고추와 밀가루 3스푼 정도 넣고 흔들어주면 밀가루가 잘 입혀집니다.. 중불로 조절하고 찜기에 김이 오르면 고추를 올리고 5-6분 정도 쪄줍니다.. 너무 오래 찌면 물컹하니 식감이 별로더라고요... 고추가 살짝 익을 정도로 쪄줘야 식감도 좋고 맛있어요.. 찌는 동안 미리 양념장 준비 해놓으면 편하고 좋겠죠~~ 간장 1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다진대파, 참기름, 통깨 넣고 잘 섞어 준비합니다.. 단호박은 안 매운 꽈리고추라 고춧가루 조금 넣었는데 고춧가루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간장,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