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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길래 긴장했는데.. 저희 동네는 비가 오지 않아 덕분에 꽃구경도 하고 만보 걷기도 무사히? 하고 왔어요..ㅋㅋ 오늘도 흐림 정도~ 소나기처럼 올 수도 있으니 뒷산이나 다녀와야겠네요.. 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포슬포슬 맛있어 감자 반찬도 많이 만들어 먹고 간식으로도 즐겨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주에 혼자 간식으로 맛있게 만들어 한 접시 순삭 했던 쫀득쫀득 맛있는 감자전입니다~ㅋ 감자만 있으면 되니 재료 간단하고요~~~ 만드는 법도 간단한 감자부침개 바로 출발합니다 #감자요리 #감자부침개 #감자전 #믹서기감자전 #밀가루없이감자전 #감자전만드는법 [재료] 감자 3개 청홍고추 조금 식용유 초간장-간장+식초+물 (같은 비율로) 감자는 필러나 칼로 껍질 벗긴 다음 깨끗하게 세척하고 준비합니다. 이제 감자를 갈아줘야 하는데~ 요즘 손목도 안 좋고 팔목도 엘보라 ㅠㅠㅋㅋ 강판은 패스~ 믹서기를 이용해 간단하게 갈아줄 거예요.. 강판을 이용하실 분은 그대로 갈아주면 되고요.. 믹서기를 이용할 때에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 주면 됩니다. 믹서기에 잘라놓은 감자를 넣고 그냥 갈면 부드럽게 잘 갈리지 않을 수 있으니 물을 조금 추가해 갈아주면 잘 갈리더라고요.. 믹서기로 간 감자는 체에 걸러 건더기와 물을 분리해 주고 그대로 둡니다. 건더기는 따로 그릇에 옮겨 담아두고~ 10여 분 정도 지나면 바닥에 전분이 가라...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오전에 비가 내려 산에 못 가고 집콕하다 오후에 마트가서 장보고 근처 재래시장까지 들러 구경하고 와서 야구 보고나니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집에 있으면 자꾸 뭔가를 먹고 싶어지는 ~ 저만 그런가요~ㅋ 감자 한 박스 사다 놨으니 만만하고 맛있는 간식 만들어 먹었어요~ 감자를 갈아 감자전 부쳐도 쫀득하니 맛있고 채를 썰어 감자채전 만들어도 바삭 쫀득 맛있는데요~ 오늘은 치즈 품은 감자채전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감자와 치즈 있으면 가끔 만들어 먹는 감자요리 감자전 만들기 간단하니 바로 출발합니다. #감자요리 #감자전 #감자전만드는법 #감자채전 #치즈감자채전 #간식 [재료] 감자 3개(소) 부침가루 1스푼 튀김가루 1스푼 소금 한꼬집 모짜렐라치즈 1봉지 오일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감자 양애 따라 조절하세요.. *밀가루를 이용할 때에는 소금을 조금 늘려주세요 감자는 필러로 껍질 벗겨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중사이즈는 2개, 작은사이즈는 3개 정도 준비하면 한접시 양으로 적당하더라고요. 채를 최대한 가늘게 썰어줘야 빨리 익고 좋아요... 채칼을 이용해도 되고 칼을 이용해도 되고요! 채 썬 감자는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줍니다.. 5분 정도 담가두었고요~ 전분기를 빼야 더 바삭하거든요. 체반에 밭여 물기 제거하고 준비했어요.. 물기 뺀 다음 볼에 감자를 담고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씩 넣어 주고 소금 1꼬...

어제 일찍 산에 다녀왔는데요.. 바람도 별로 안 불고 정말 덥더라고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거는 답답하고 시간도 잘 안 가서 하기 싫고 산에 다녀오는 게 좋은데 더워서 갈수록 더워지니 고민이네요.. 오늘도 지난 주말에 만들어 먹었던 요리에요... 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감자요리를 자주 해먹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아들이 좋아하는 치즈 감자전을 만들어 먹었어요.. 남편은 채 썰어 튀기듯이 구워주는 감자전을 좋아하는데 치즈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치즈 감자채전을 만들었답니다.ㅋㅋ #감자전 #감자채전 #치즈감자전 #치즈감자채전 #감자전만들기 #감자요리 [재료] 감자 2개 (중간사이즈) 부침가루 1스푼 튀김가루 1스푼 소금 한 꼬집 피자치즈 1봉지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감자 양애 따라 적당히 조절하세요 *밀가루를 사용하실 때에는 소금양을 조금 늘려주세요. 재료 준비합니다.. 감자 2개, 모짜렐라치즈, 부침가루, 튀김가루, 소금 한 꼬집 *밀가루를 준비하실 때에는 소금을 조금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두 꼬집? 감자는 최대한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 가늘게 썰어야 빨리 익고 맛있더라는요~ 채 썬 감자는 물에 5분 정도 담가 물에 담가 전분 제거하고 체에 밭쳐 물기 빼줍니다. 전분기를 빼줘야 바삭바삭 맛있는 감자채전을 만들 수 있어요.. 물기 뺀 감자채를 볼에 담고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넣어 줍니다. 양은 감자가 어우러질...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징검다리 연휴로 내일까지 쭉 황금연휴를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늘 출근하신 분들도 계시죠~ 저희 집은 내일까지 쭉~ 요즘 포슬포슬 감자가 제철이라 다양하게 요리해 먹고 있는데요~ 어제는 믹서기 감자전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감자채전도 맛있고 갈아 만들어도 겉바속촉 맛있답니다. 레시피도 간단하니 바로 출발합니다.~ #감자전 #감자요리 #감자전만들기 #감자전믹서기 #믹서기감자전 #감자전레시피 #감자부침개 [재료] 감자 3개 청양고추 홍고추 소금 두 꼬집 초간장 양조간장 1스푼, 물 0.5스푼 스푼, 식초 0.5스푼 먼저 감자를 준비해 껍질 벗겨 씻어 준비합니다. 감자는 강판에 갈아 만드는방법도 있고 믹서기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도 있어요.. 강판에 갈면 식감이 조금 더 좋지만 손목 보호를 위해 ㅋ 저는 믹서기를 이용해 감자전 만들기 입니다.. 먼저 감자를 작게 잘라주고요. 믹서기에 감자 넣고 그냥 갈면 부드럽게 잘 갈리지 않으니 물을 조금 붓고 곱게 갈아주세요. 믹서기에 간 감자는 체에 밭쳐 건더기와 물을 분리해 줍니다.. 체에 밭친 상태로 그대로 10여 분 정도 두면 바닥에 전분이 가라앉아 있는데 국물은 버리고 전분만 남겨둡니다. 전분에 감자 건더기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소금도 한두꼬집 넣어주고요~ 이렇게 하면 밀가루 없이 감자로만 쫀득한 전을 부칠 수 있어요. 달푼팬에 오일 두르고 한 스푼씩 덜...

치즈 감자채전 쫀득 바삭 맛있는 감자전 만들기 안녕하세요~ 폭염으로 슬슬 힘들어지는 요즘~ 지인들의 먹거리 선물 폭탄? ㅋ으로 그나마 즐겁고 맛있게 보내고 있는 단호박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밤호박, 감자, 옥수수 등 요즘 먹을 복 제대로 터졌다는요~~ 오늘은 친구가 수확했다며 한 박스 보내준 감자로 바삭하고 쫀득하니 맛있는 #감자전 만들기입니다. 그냥 쪄 먹어도 분도 많아 맛있고 조림, 볶음, 국 등등 다양하게 #감자요리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치즈 듬뿍 넣고 만든 맛있는 치즈 감자채전 입니다. #감자채전 #치즈감자전 #치즈감자채전 [재료] 감자 중 2개 부침가루 1스푼 튀김가루 1스푼 소금 한꼬집 정도 오일 모짜렐라치즈 1봉지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감자양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밀가루를 사용할때에는 소금양을 조금 늘려주세요. 먼저 감자는 필러로 껍질 벗겨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중 사이즈 2개에 치즈 1봉 넣으면 적당하고 좋더라고요^^ 감자채전을 만들 때에는 최대한 가늘게 채를 썰어 줘야 빨리 익고 맛있다는요~ 칼을 이용해 최대한 가늘게 채를 썰어주시거나 저처럼 가는 채칼을 이용하면 두께도 일정하니 좋아요. 채칼 사용 시에는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저는 첨에 조금 베었어요 ㅠㅠ 그래서 조금 남았을 때 포크를 이용하니 좋더라고요.. 채 썬 감자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조금 빼준 다음 체반에 밭쳐 물기 제거합니다...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로 간단하게 감자부침 레시피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라이딩 가기로 했는데 한 분이 꿀잠을 주무시고 계셔서 대기 중에 블로그 출석했어요.. 오늘도 멀리는 못 가고 마실 라이딩이 될 거 같네요..ㅋㅋ 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한 보따리씩 사놓고 다양한 감자요리 만들어 먹고 있어요.. 어제는 간단하면서도 쫀득 바삭 맛있는 밀가루없이 감자전 만들기 믹서기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감자를 믹서기에 휘리릭 갈아 20분 정도 전분 가라앉혀 반죽하면 밀가루없이 간단하게 맛있는 감자전을 즐길 수 있어요. #감자부침 레시피 바로 출발합니다. [재료] 감자 3개 오일 초간장 - 진간장 1스푼, 식초 1/2스푼, 물 1/2스푼, 홍고추 조금, 대파 조금 1. 감자는 껍질 벗겨 깨끗하게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2. 감자는 강판을 이용해도 되고 믹서기를 이용해도 되는데요~ 강판에 갈면 식감이 조금 더 좋은데 요즘 손목이 좋지 않아 믹서기를 이용해 휘리릭 갈았어요.. 잘 갈리지 않으면 물을 조금 넣고 갈아주시면 됩니다. 3. 믹서기에 간 감자는 체에 밭쳐 건더기와 물을 분리해 줍니다. 4. 그 상태로 20여 분 두면 아래에 전분이 가라앉아요.. 윗물은 버려주시고 아래 가라앉은 전분만 사용할 거예요.. 5. 체에 밭쳐 놓은 건더기를 볼에 담고 가라앉은 전분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6. 반죽 끝났으면 예열된 팬에 오일 ...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코시국이라 딱히 여행 계획이나 나들이 계획을 잡고 있지는 않지만 날씨도 선선해지고 컨디션도 회복되고 있어 라이딩이나 갈까 했더니 가을 장마라면서요??^^ㅋㅋ 아침부터 비가 퍼붓더니 갑자기 해가 쨍~ 오늘은 다 내린 건지 이러다 또 쏟아질 건지 알 수가 없다 보니 오늘도 집콕생활이 될 거 같아요.. 슬기로운 집콕생활~~ㅋㅋ 의사생활 일주일에 한 번이라 너무 아쉬운~~ㅋ 암튼 오늘은 비 온다는 핑계로~~ 기름 냄새 폴폴 풍기며 맛있는 #감자전만들기 입니다. 비주얼 좀 보세요~ 부치면서 바로 한 개 집어먹으니 바사삭 소리가 입안 가득~ 속은 또 어찌나 쫀득한지 혼자 감탄사를~~ 겉은 바삭바삭~~속은 촉촉 쫀득~~ 야호~ 너무 맛있게 먹은 #감자전 입니다. [재료] 감자 3개 포도씨유 넉넉하게 소금 조금 초간장 - 간장, 식초, 물 조금 제철 맞은 감자로 다양한 #감자요리 많이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포슬포슬하니 뭘 만들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중형보다 조금 큰 사이즈 4개 준비했어요.. 먹다가 부족하면 안 되니까요~ㅋ 먼저 감자전을 만들기 위해 필러나 칼을 이용해 껍질을 벗긴 다음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저는 필러로 샤샤샥~ 다음은 감자를 갈아줘야 하는데요~~ 1. 강판에 갈아주기 2. 믹서기로 갈아주기 두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때그때 내키는 대로 하는데 오늘은 강판으로~ ...

외출하고 왔더니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오전에 비가 와서 꾸리 하더니 오후에 해가 쨍하니 떠서 다행 올해는 비가 정말 자주 내리네요~ 비 오는 날이면 절로 생각나는 전 요리들~ㅋ 김치전도 맛있고 부추전, 해물전, 파전 등등 오늘은 요즘 제철 맞은 감자로 쫀득쫀득 맛있는 #감자전만들기 입니다.. 감자채전을 만들까 하다가 믹서기로 갈아서 간단하게 휘리릭 감자전을 만들었는데 바로 부쳐서 먹으니 쫀득쫀득 완전 꿀맛~ㅋ 간단하고 맛있는 #감자전레시피 바로 출발합니다. [재료] 감자 (대) 3개 포도씨유 초간장 - 진간장 1, 식초 0.5, 물 0.5 , 홍고추, 대파 조금 or 고춧가루 조금 먼저 감자는 필러로 껍질 벗겨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평소에는 강판에 갈아서 만들곤 했는데 외출했다가 왔으니 힘도 들고 손목도 보호하고~~ ㅋㅋ 오늘은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기로 했어요.. 감자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드르륵드르륵~~믹서기에 간 감자에요.. 깜빡하고 믹서기에 넣고 돌리는 과정을 안 찍었더라고요.. 정신줄ㅠㅠ ㅋㅋ요블 맞냐며~~ㅡ.ㅡ;; 짜짠~ 비가 또 오네요~ 감자 한개 휘리릭 갈아 또 만들어 먹으면서 믹서기로 가는 과정 사진 찍어 늦었지만 추가합니다..ㅋㅋ 적당하게 썰어 놓은 감자는 용기에 담고 물을 조금 붓고 갈아주면 더 부드럽게 잘 갈린답니다. 믹서기로 간 감자는 체에 밭쳐 건더기와 국물을 분리해 줍니다.. 체망 아래...

감자전 겉바삭 속쫀득 감자만 있으면 ok 오락가락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오늘 같은 날은 시도 때도 없이 군것질이나 간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오후에 주방 베란다에 한 박스 있는 감자 생각이 나길래 몇 개 꺼내와 휘리릭 믹서기에 갈아 감자전 부쳐 맛있게 먹었어요.. 겉바삭 속쫀득 맛있는 감자전 밀가루도 필요 없고 재료는 감자만 있으면 되니 너무 좋다죠~~ #감자전만드는법 #밀가루없이감자전만들기 [재료] 감자, 오일 초간장 - 간장, 식초 감자는 필러로 껍질 벗겨 준비합니다.. 껍질 벗기다가 제 손등도 벗겨진 거 있죠..ㅠㅠ 아니 지금까지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무채칼에 손톱 한번 날린 적 있어 그다음에는 조심하는데 필러도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더라고요^^ 평소에는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데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만들기로 했어요... 사실 팔도 조금 아프거든요..ㅋㅋ 감자는 적당하게 작은 크기로 자른 다음 믹서기에 넣고 물 조금 부어준 다음 드르륵 갈아주니 완전 편하고 빠르고 좋아요.ㅋ 감자를 믹서나 강판을 이용해 갈아 준 다음 10여 분 정도 체에 밭쳐 건더기와 감자물을 분리해 줍니다.. 면포에 감자를 짜거나 할 필요는 없어요 수분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되직하지 않고 더 맛있더라고요.. 감자물을 그대로 두면 아래에 전분이 가라앉아 있어요 윗물은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을 분리해 줍니다.. 감자 건더기와 전분을 잘 섞어주고요~ 저는 초간장에 ...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다 보니요즘은 계속 전 요리를 많이 만들게 되는 거 같아요..감자 철이다 보니특히 감자전을 간식으로 많이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감자를 갈아 부쳐도 쫀득하니 맛있고채를 썰어 부쳐도 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먼저 감자채부터 만들어 볼까요~[재료]감자(중) 3개, 부침가루 2스푼, 튀김가루 2스푼참기름 1스푼, 들기름 1스푼초간장(간장+식초)추가- 당근, 피망, 홍고추, 청고추 없으면 생략 가능합니다..감자채전 알토란 비법으로 바삭 쫀득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https://blog.naver.com/pinkmay12/221898678760 감자채전 바삭하니 맛있게 만드는법~알토란 꿀팁!! 감자채전만드는법 간단하죠~ 바삭하니 맛있죠~ 두 장은 기본!ㅋ​​얼마 전에 감자 강판에 갈아 쫀득하고 ... blog.naver.com 재료는 감자만 준비해도 상관은 없지만집에 자투리 채소들 있으니 당근과 피망을 조금 준비했어요..홍청 고추를 넣어도 좋아요..재료들은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부침가루+튀김가루 1:1 비율로 넣어주고요참기름 + 들기름 1:1 비율로 넣어줍니다..저는 감자 3개에 부침가루 2스푼, 튀김가루 2스푼참기름 1스푼, 들기름 1스푼 넣었어요..더 고소하고 바삭한 전을 만드는 방법으로알토란 비법이랍니다..튀김가루나 들기름 없을 때는 그냥 한 가지만 넣고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부침가...

감자채전 만드는법 간단하죠~ 바삭하니 맛있죠~ 두 장은 기본!ㅋ 얼마 전에 감자 강판에 갈아 쫀득하고 바삭한 감자전을 만들어 먹었는데.. 오늘은 감자채전이 먹고 싶어더라고요~~ 아~ 코로나19 때문에 꽃구경도 못 다니는데 먹고 싶은 거라도 먹어야죠~~~ 조림하려고 사온 감자중 3개를 냉큼~ 새치기로 들고 와 껍질 샤샤샥 벗겨 채 썰어 노릇 바삭하게 #감자전 부쳐 맛있게 먹었어요.. [재료] 감자(중) 3개, 당근 1/3개, 피망 1/2개 부침가루 4큰술 or (부침가루 2스푼+튀김가루 2스푼) 참기름 1스푼+들기름 1스푼 식용유 초간장(간장+식초) 재료 준비합니다.. 그냥 감자만 준비해도 되지만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를 굴러다니니까 이왕이면 다홍치마잖아요~~ 당근 조금, 피망 조금 준비했어요.. 홍청고추를 준비해도 되고~~깻잎 넣어도 향긋하니 맛있더라고요.. 물론 모두 생략해도 되고요~~ 감자를 필러도 껍질 벗겨 씻어준 다음 가늘게 채를 썰어줍니다... 찬물에 잠시 담가 전분기 좀 빼 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그동안 피망, 당근도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지난번 감자전 부칠 때는 감자에서 나온 전분을 이용해 쫀득하게 전을 부쳤는데요~~~ 오늘은 알토란에서 배운 방법으로 감자채전을 부쳐볼 거예요~ 바삭하고 고소하고 참 맛있거든요~!! 볼에 준비한 재료 모두 담고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넣어주는 거예요.....

감자전 밀가루 NO! 감자만 있으면 OK 황금연휴에 집콕하다보니 이거 이거 확찐자 대열에 합류하게 생겼어요.. 집에 있으면서 간식까지 꼬박꼬박 챙겨 먹으니 말이에요 ㅠㅠ 오후만 되면 출출하니 주방 베란다를 기웃기웃~ 눈에 잘 띄는 곳에 있는 감자가 자꾸 유혹하는 거예요.. 쫀득쫀득 맛있는 #감자전 먹고 싶지 않냐고요~ㅋㅋ [재료] 감자 3개, 식용유, 소금 한 꼬집 or 초간장 참을 수가 없어 세 개 들고 와 필러로 껍질 후다닥 벗겨주고~~ 앙증맞은 강판에 휘리릭 갈아주고 있네요..ㅋㅋ 맛있는 감자전 먹을 생각에 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세 개 금방 다 갈았어요.. 물론 믹서기에 갈아도 상관은 없는데 강판에 갈면 뭐랄까.. 씹히는 식감이 더 좋다는요~~^^ 체에 밭쳐 건더기와 물을 따로 분리해 줍니다. 감자물을 그대로 두면 10여 분 후에 아래 전분이 가라앉아 있어요.. 윗물은 버려주시고요~~ 전분은 감자 건더기와 잘 섞어주면 감자 반죽 준비 완료~~ 소금 한 꼬집 넣고 미리 간을 하셔도 좋고.. 저는 먹을 때 초간장 콕 찍어 먹을 거예요^^ 달군 팬에 오일 두르고~~ 반죽 올려 얇게 펴준 다음 앞뒤 노릇하게 부쳐주면 끝.. 맛있겠죠?? 감자 3개에 딱 1장이네요. 지글지글 부쳐지는 소리만 들어도 군침이 절로 도는~ 쫀득 바삭 맛있는 감자전 완성입니다. 많이 부쳐 실컷 먹으면 좋겠지만 요즘 다욧중인 남편님 생각도 해야 하니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