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게시물 하나당 8억' '루이비통 예비 며느리' 등, 요즘 리사에게 붙는 수식어 입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그녀가 입고 드는 것이 화제인데요, 루이비통부터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파격적인 란제리 무대의상까지 안어울리는게 없는 리사의 패션을 모아보았습니다☺
6년 만에 개최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블랙핑크 리사가 오프닝을 장식하며 주목을 받았어요. 이날 리사는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하여 파격적인 무대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무대의상은 파격적이지만 그녀의 개성과 스타일을 잘 표현했는데요. 리사는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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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앰버서더 블랙핑크 리사는 붉은색 가죽자켓과 버뮤다 쇼츠, 롱부츠로 매력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했어요. 한 손에 든 가방은 루이비통 쁘띠뜨 말 모델로, 커스텀해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인데요. 가방에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Lalisa Manobal'의 L.M 프린트가 있습니다.
쁘띠뜨 말은 구조적인 사각형 형태와 고급스러운 금속 하드웨어, 독특한 잠금장치를 가지고 있어 간단한 데일리 소장품을 수납할 수 있어요.
루이비통 모에헤네시 회장의 넷째 아들과 블랙핑크 리사의 하와이 목격담이 퍼지면서 그녀의 루이비통 데이트룩이 화제입니다. 리사는 핑크색 슬림 원피스와 하트 모양 가방을 착용해 데이트룩을 완성했어요. 가방은 크기가 작아 지갑이나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하며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는 데일리룩에 포인트 주기 좋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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