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품브랜드 디올이 ‘마이디올’ 주얼리 라인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고 있는데요. 비슷한 느낌의 샤넬 코코크러쉬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두제품 모두 예쁘지만 샤넬은 수수 꾸안꾸 느낌, 디올은 입체적인 패턴이 화려함으로 각각 다른 매력이 있으니, 연예인 착용 사진보고 결정해보세요✨
마이디올은 디올의 파인주얼리디자이너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반지, 귀걸이, 팔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정교하고 고급스러움, 그리고 다양한 소재로 나오고 있어요. 입체적인 까나쥬 패턴이 전체적인 룩을 꽉채워준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배우 엄태웅의 배우자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샤넬 코코크러쉬 반지를 여러개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샤넬 코코크러쉬는 1955년부터 하우스의 상징적인 모티브인 퀼팅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다양한 크기로 존재해 여러개를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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