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월 가을은 결혼식 성수기로 하객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객룩을 완성해주는 가방도 중요하죠. 꼭 명품일 필요는 없지만, 럭셔리의 끝판왕 에르메스 가방은 유니크함을 자랑하며 그날의 룩을 완벽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최근 지인들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에르메스 가방을 든 박신혜, 송혜교, 제니의 하객룩을 모아보았습니다.
01.박신혜 하객룩 트위드자켓에 에르메스 버킨백
방송인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한 박신혜 하객룩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트위드자켓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하객룩을 완성했습니다. 버킨백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로 유명하며, 최근 결혼식 하객 패션 트렌드는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고급스러운 아이템들이 선호되고 있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2.송혜교, 제니 하객룩 속 에르메스 가방들
최근 지인 결혼식에 참석한 송혜교와 제니의 하객룩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송혜교 님은 단정한 의상에 에르메스 가방을 매치했는데요. 일반 가죽이 아닌
가장 비싼 악어 소재로 그녀의 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니는 블랙앤화이트 룩에 에르메스 볼리드를 들어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에르메스백은 샤넬, 디올에 비해 유니크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어떤 자리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아이템임을 확신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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