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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라 재킷을 좋아하고 오래입고있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세일하면 부담 없는 가격에 오래 입을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자라 블레이저 경우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도 애정하고
있답니다.

자라 가방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있지 유나,
르세라핌 카즈하 등 유명인들이 든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원래도 가격이 착했지만 세일 후 더 착한 가격
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자라 가방도 꼭 살펴보세요☺

저는 4살 된 딸 등원룩을 위해 세일을 적극 활용
하고 있는데요.
많은 브랜드들 중 자라 디자인과 소재를 좋아해요.
자라 키즈 추천템으로는 베이직한 티셔츠, 레깅스
종류 그리고 트렌디한 아우터들을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담다보니 아기옷만 60만원이 넘네요^^;
세일 성공해서 후기 남겨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