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코바늘 데일리백인 미니 스퀘어백 뜨고 살짝쿵 남은 패브릭얀이 있었져 미니 스퀘어백은 요기▼ 패브릭얀으로 뜨는 미니 스퀘어백 코바늘 데일리백으로~ 한참전에?아..지금보니 9년전이네여... 몇년 안된줄 알았는데....코나로시국이...세월을 넘 훌쩍 뛰어넘는?... blog.naver.com 남은 실로 뭘뜰까 하나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쎄비 젤리백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유튜브 보며 코바늘 손뜨개질로 가방 따라 뜨는 재미가 ~ 보시다시피 형형 색색의 젤리백이 모양도 귀염귀염 하고... 남은 패브릭얀 색이 워낙 눈에 띄여서.. 요거로 딱 좋겠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따라서 떠봤네요. 뭔가 모양은 살짝쿵 달라 보이지만서도...ㅎㅎㅎ 그건 손잡이를 영상 보다 조금더 길게 떠서 그런걸로...생각하렵니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다고 하니 시작을 했네요.. 어렵지는 않았는데... 손잡이를 둥글게 떠서 좌우 연결하는 방식을 첨 떠본지라... 재미지기는 했네요. 르네상스 패브릭얀.. 패브릭얀의 장점은...실이 두꺼워서 금방금방 뜰 수 있나는 거져.. 짧은뜨기 한코도 큼지막 하니 따로 무늬 안 넣어도 무늬가 있는 듯한 착각? 을 하기도 하구요. 코바늘 손뜨개질의 재미라는 거~ 입구 한쪽이 살짝?? 벌어진듯.... 그래도 들고 다니는데는 문제 없더라구요..ㅎ 솔트레지? 라고 하는거 고정해서 코와 코사이에 쓰윽 밀어 넣어주면 잠금...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어제 소개한 뜨개 책▼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_에코안다리아 디자인 31_내돈주고 이웃님들 ...댁에서 본? 책을 다른 책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주문을 했다... 뭐 주문한지는 쫌 되었고 게으... blog.naver.com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속의 그물 가방을 떠봤네요. 요즘 처럼 더운 여름 날 들고 다니기 좋을 하여~ P.리본 숄더백 어깨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거라 이름이 리본 숄더백이라고 한듯 하네요. 다림질? 살포시 하면 무늬 도 더 이쁘고 단정해 보이겠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ㅎㅎ 어짜피 물건 넣으면 늘어 나서 무늬 잘 보일꺼야~ 하면서 말이죠. 어깨끈이 이쁘게 안 묶였나....ㅎㅎ 코바늘 뜨개질로 뜨는 그물가방. 여름 가방으로 딱 이네요. 뜬지 며칠 되어서리... 엊그제 밤마실로 설빙 가면서 들고 나갔더랬져. 원작보다 실 두께도 얇고 바늘도 얇아서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 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가 된 그물가방 리본 숄더백이네요. 그물가방의 어깨끈은 짧게 묶어도 길게 묶어도 나름 포인트가 되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마도 전 한번 묶어 놓고 걍 사용할 하지만요. 작은 책과 지갑, 핸폰 넣어서 걸어 보니 늘어지면서 무늬가 이쁘게 보입니다. 코바늘 뜨개질로 뜬 그물가방의 어깨끈과 사각 바닥. 적당히 늘어지는 것이 떠서 사용해 보니 더 맘에 드는 리본 숄더백이네요. 리본 숄더백 그물...

조금씩 조금씩.. 반짝이실? 소진을 목표로! 짬짬이 시간에 호빵수세미를 떴네요. 며달? 걸린듯~ 다른 님들처럼 어여쁜 무늬는.. . 나랑 안맞아~ 라면서 (실제론 못뜨는?) 심플이즈베스트라고 우기며 무조건 단색 호빵으로다가~ 실: 월빙수세미실, 몽블랑, 국민수세미실 바늘 : 모사용 6호 우슬초 수세미만 좋아하다가 어느순간 요 반짝이 수세미로 사용하는데 거품이 겁나게 ~ 그래서 퐁퐁은 요 반짝이 호빵수세미로 사용하고 헹굴때는 우슬로 수세미로다가~ 박스에 나름 깔별로 담아봤네여~ 중간중간 투톤? 인 이유는 실이 모지라서~ 요런 아이들은 내가 쓰는 걸루~ 시작가운데 다른 색은 걍 꽃이라고 우기기~ 자투리 실들까지 잘사용했다지요.ㅎ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 읎응께여~ 실제로는 한 8~90? 개 정도 뜬듯 한데 인증샷 남기기 전에 빈군 원룸 나가면서 훅 보내고 언니님과 자취하는 조카님에게 훅 보내고~ 그러다보니 남은게 요거이~ ㅎ 가장 윗사진이 60개라지요. 일욜날 필요하신분들 1개씩 가져가시라고 훅 나눔했네요. 왠지 시원 섭섭한~ 당분간 수세미는...안뜰듯 하네요.ㅎ 실도 뭐.. ..읎고~ 담에는 우슬로실 소진차원으로 우슬초수세미 떠야하나~

지난번 떴던 귀염 뽀짝 티코스터 뜨기쉬운 코바늘 소품, 귀염뽀짝 미니 티 코스터~ 며칠전 kirakira 님께서 뜨신 티코스터~ 보자 마자 떠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요래 도안 연결해준 키라님 ... m.blog.naver.com 요 패턴으로 수세미떠봤네요. 수세미로도 이쁘더라구요. 우슬초 뜨개실로 뜬 수세미 또는 비누받침입니다. 기존에도 비누 바침은 우슬초로 뜬거 사용중이거덩요. 마침 빈군이 전역하면서 사용했던 비누가 있어서 올려 보네요. 푸른빛 비누라 왠지 더 이뻐 보이는~ 같은 우슬로 실이라도 색에따라 굵기가 조금씩 다른... 초록이 실이 가장 앏더라는여. 그래서 같은 바늘이라도 사이즈가..미니가 된~ 실 : 우슬초 수세미실 바늘 : 모사용 7호 도안 : 키라님 링크 티 코스터로도 이쁘지만 뜨개 수세미나 비누받침으로도 딱 좋은 사이즈~ 이왕 뜨는김에 여름 느낌 티매트도 떠봤네요. 까먹기 전에 후다닥~ 완쪽은 린넨vip 자투리 모사용 5호 오른쪽은 다있소표 면실 두겹 모사용 8호 겹쳐서 놓니 더 이뻐보이는듯 합니다. 에스프레소 잔 올려두니 왜케 귀여운지여~ 위에서 보니 엣징만 살포시 보이고~ 옆에서 보니 내추럴한듯도 하고 투톤처럼 느껴지는것이 이쁘다 합니다. 따로또 같이 린넨vip 실 자투리 있는듯 한데 깔별로 떠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ㅎ 잔에 비추는 티 코스터 엣징 무늬가 걍 이쁩니다.ㅎ 요 티 코스터는 한번 떠보면 쉽게 뜰 수...

며칠전 책 리뷰 했던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보는 재미 뜨는 재미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클래스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길벗출판사의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코바늘 수세미 책이네요. 코바늘 초보부... m.blog.naver.com 책안의 도일리 세점 떠봤네요. 샤브작 샤브작.. 하루에 한개씩? 색 배색 등등을 잘 못하는 저인지라 이책보면서 비슷한 색으로 하나씩 떠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중에 뜨기 어렵지 않아 보이는걸로. 단면 말고 조금 도톰한거로~ 손 안에 쏘옥~ 통실통실~ 토마토 라고 하네요. 잎사귀는 나름 초록이로. 몸통우 토마토색실로? 출근할때보니 눈이 펑펑 내리던데 말이죠. 눈꽃수세미~ 깔별로 쪼로록 떠서 가렌드 해도 이쁠듯 해여~ 뭐 저야 일단 한개..ㅎ 세번째는 구름 수세미~ 눈코잎 스티치는 패쑤~ 이 구름 수세미는 비누 받침해도 좋겠다~ 싶더라구여. 다른 색으로 떠도 다 이쁠듯 해여~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속 수세미들. 책우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이렇게 하루에 한개?씩 뜨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책속의 아이들 모두 떠보는 그날까지 고고고~ 실 : 웰빙수세미실 깔별로 조금씩 바늘 : 모사용 6호 도안 : 코바늘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책 수세미 언제 떠보고 지금뜨는건지.. 조금더 부지런 떨길 바라며..ㅎ

가을에 들어서면서 가을색으로 심플하게 호빵수세미나 떠볼까? 해서 실을 찾았는데? 왜..가을색 비스무리한 색도 없는건지..ㅠㅠ 있는 색은 분홍이 계열? 몇년전에 들인 실들이라... 왜이리 분홍톤이 많은지 말이죠. 여튼 가을빛이고 싶었던 호빵수세미가...노을빛이라고 우기렵니다.ㅎ 노을이 이뻤던날 서해바다를 배경삼아 찍었던 사진인데요. 호빵 수세미를 떠 놓고 보니 노을빛을 닮았네 여겨져서 말이죠. 특히 요 사진이?ㅎ 아마도 형광 주황색 같은데 다른색들과 함께라 그런지 노을빛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진 찍고보니 거꾸로~ 그래서 앞모습다시 찍었는데, 둘다 다른듯 같은듯 이쁜 호빵수세미네요. 실 : 국민수세미, 웰빙수세미 바늘 : 모사용 6호 이웃님처럼 하루에 한개씩 쭈~ 욱 뜨는 부지런함은 없지만서도. 가끔 생각날때? 요래 몇개씩 코바슬로 뜨는 재미가 있는 호빵수세미라지요.ㅎ 심플함이 좋으다~ 라면서요~ 오늘의 호빵 수세미는 노을빛을 담았다우기기! #코바늘수세미 #호빵수세미 #수세미뜨기 #웰빙수세미실

오랜만에 반짝이실로 호빵수세미~ 반짝반짝 통실통실하게? 그냥 떠보고 싶었어요. 오리지널? 호빵수세미는 떠봤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티브이보면셔 샤브작샤브작? 실 : 몽블랑 대용량 바늘 : 모사용6호 통실통실하죠? 시작은 몽블랑 사용하다 남은 실이 있어서 소진차원에서 였다지요. 원형뜨기 기본으로 떠주다 반대로 줄여주면? 퐁숑퐁숑한 호빵 수세미 완성~ 뜨다보니 5개~ 호빵 한다발? 손이 작지 않지만.. 이정도는 되어야지~ 사용할 맛이 나는~ 처음 2개는 고리를 안떴는데 나중 3개는 고리까지~ 청록색도 남은실 실소진 차원~ 남은실도 투톤으로다가 ~ 쪼로록 호빵수세미 줄세우기~ 눈으로 만으로도 시원하게 파랑계열로다가~ 다른 반짝이실 소진하기 위해 더 떠야하나 싶기도합니다. 수세미는 진짜 아~주 가끔만 뜨다보니 쌓여있는 느낌ㅠㅠ 신랑님이 자리 차지한다고.. 더운날 계속이지먀만 에어컨켜고 아아 대령해 놓고 떠야하나~ 간만에 호빵수세미~ #호빵수세미 #수세미뜨기 #코바늘수세미 #코바늘뜨기 #몽블랑

얼마전 도안 자료 올린 Marina Wrap 원작은 요거죠?? 색감이 시원 상쾌한 머플러였다지요. 요거 올려 놓고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떠봐야겠다~ 맘을 먹고...그 다음날 바로 시작을 했더랬죠. 역시...색감이 다르니...다른 스카프 같은~ 뜨면서도 왜? Marlna 일까?? 했는데.. 중간중간 뜨면서 파트별로 사진을 찍다보니 이유를 살짝 알듯도 하겠더라구요. 이렇게 사슬코로 시작된 머플러/ 스카프는 떠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숄은 점차 코가 늘어나는 삼각숄을 거의 뜬듯하네요... 그러다 보니 많은 시작코는 익숙지 않아서...몇번을 새고 또 새고...ㅠㅠ 한파트 끝날때마다 무늬 맞나 원작 영문 설명보고.....(숫자만..ㅋㅋ) 이번 코바늘 스카프는... 숄의 느낌보다는 스카프 라는 느낌이 맞는듯 합니다. 살짝 어깨만 둘러지는 느낌?? 목만 살짝 감싸주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옷걸이에 걸린 느낌도 그렇죠?? 월케이크얀으로 떴더니 실도 많이 두껍지 않고....무겁지 않게 요즘 목에 두리기 좋은듯 합니다. 이 모습은 작년에 같은 실로 떴던 숄과 비슷한 느낌~ https://blog.naver.com/pocahana/221344331521 가을이 기다려져요~월케이크얀 코바늘 숄 완성! 참으로 오래도 걸렸네요. 시작하고 후딱 완성될줄 알았는데 휴가가기전에 완성하려고 했으나 결국은 휴가다... blog.naver.com 작년에 월케이크얀으...

참으로 오래도 걸렸네요. 시작하고 후딱 완성될줄 알았는데 휴가가기전에 완성하려고 했으나 결국은 휴가다녀와서.. 종지부를 찍었네요. 색을 선택할때도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어떤 숄이 이쁠까..도 많은 고민이 이었지요. 고민고민하다 어려워보이지 않은 숄 선택 http://carolinak.webblogg.se/ Carolina.K - Virkning, mönster, akrylmålning - Skaparglädje! Virkning, mönster, akrylmålning - Skaparglädje! carolinak.webblogg.se 요기 블로거의 세번째 숄입니다. 보이는 숄도 떠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롱그라데이션이 너무나 이쁜 월케이크얀으로 완성한 코바늘 삼각숄이네요. 팝콘뜨기가 들어가서 입체감이 확 느껴지는.. 사진은 왠지 거꾸로 찍은 는낌?? 겹쳐두어도 너무나도 이쁜 색감을 내어주는 월케이크얀. 사악한 몸값을 하는만큼 완성했을때의 만족도는 굿입니다~ 엣징은 원작과 같은데.. 엣징전을 뜨다보니 더 떠졌네요. 그러다 마지막 엣징을 뜰때 반단정도 실이 모잘라서 고민고민.. 결국 한볼 더 질러주고 마무리.. 아마도 제가 넘 느슨하게 뜬듯 해요. 덕분에 다른 숄 하나더 뜰수 있을듯 ~ 걸쳐지는 느낌도 넘 이쁜 월케이크얀 코바늘 삼각숄~ 늘어짐이 이쁜 숄이죠? 걸쳐지는 느낌도 이쁘고.. 아까워서 잘 하고 다닐수나 있나 싶어요. 살포시 묶었...

무지개빛이 나는 손뜨개 롱 머플러를 떠봤어요~ 시작은 5월..2일 https://blog.naver.com/pocahana/221266055962 시원한 느낌의 그라데이션 숄 떠봐요~ 햇살이 점점 따셔지는 만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봄숄로도 여름숄로도 ... blog.naver.com 이 도안을 올리고 나서.. 이웃님이신 콩깍지님과 둘이 함뜨??를 시작했더랬지요. 도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길긴뜨기로 뜨는 지라.. 오예~ 금방 뜰수 있겠다~~ 했었지요. 그런데..뜨면서..느꼈지요.. 아...이거..참 지루하구나.. 한단은 두길긴뜨기 한단은 짧은뜨기.. 이 두단을 무한반복을 해야지만.. 손뜨개 머플러가 완성이 된다는 걸로... 길이도..미스바틱 4볼이면 될줄 알다가.. 이거 길이가....내가 원하는 길이가 안되는 구나..라면서 5볼째를 떠 나갔는데.. 참..안 떠지더라구요. 끝이다 싶은데.. 다시 뜰때는.. 정말 다시 잡기 싫어지는.. 그래서 며칠 손 놓고도 있었네요. 그래도 끝은 오더라구요. 이 지루함에 마침표를 찍는 날이 말이죠. 그리하여 어젯밤에 마침표 찍고.. 오늘 날이 좋아 물 샤워 시킨.. 따끈따끈한 아이네요~ 실 : 미스바틱 5볼 바늘 : 모사용 3호 도안 : 핀터레스트 폭 : 27센티정도, 길이: 230센티정도 5볼 다 뜨고보니.. 쫌 긴가?..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목에 한번 둘...

2년전 떠보고 싶다고 포스팅해 놓은 러플 스카프. https://m.blog.naver.com/pocahana/221169705361 코바늘로 뜨는 러플 스카프 러플스카프 이제는 코바늘로 떠보아요~ 살짝 늘어짐이.. 자연스러운것이..이쁘죠??실제로 했을때가..어 멋... m.blog.naver.com 영문 도안이라 맘만 앞서서 뜰수 있으려나 했는데 떠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머리는 산발ㅠㅠ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엘베에서 후다닥.. 빈군에게 이거 어울림? 물었더니.. 뭐 soso 하다는 말을 건네들었지요. 1시간 정도의 시간이 비는지라.. 혼자 차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네요. 베이지 색인데 찍다보니 연한듯도 보이고 그러네요. 이웃님들 뜨신 러플 스카프를 보면서 나도 꼭 떠보리라 다짐아니 다짐을? 하기도 했는데요. 같은건 안더라도 러플러플 맘에듭니다. 색감은 원작과 비슷? 하게 하려고 한건 아닌데 저번에 주문해 놓은 실이 베지이... 딱인가?싶은 생각을 하긴 했네요. 혼자 차안에서..심심 했던가... 몹쓸 착샷도.. 물결무늬와는 또다른 느낌 .. 이래서 러플 스카프인가? 싶더라구요. 텀블러에 둘러도 봅니다. 뜰때보다 완성하고 나서 더 맘에 드는것 같아요. 전. 텀블러에 스커트를 입은 느낌? 울집 자스민양에게 요래 러플 스커트 떠줄까? 살짝 드는 생각이네요. 스카프 처럼 길게 안하고. 허리 둘레만큼만..아니 살짝 겹치게 랩스...

빈군의 학원쌤? 에게 드린 퐁숑퐁숑 목도리 정말 오랜만에 잡은 대바늘목도리였네요. 실주문하고 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뜨기 쉬운방법으로..후다닥? 대바늘뜨기 기법중 변형 고무뜨기. 한참 많이 떴을때는..조금더 시간이 적게 걸렸던것 같은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속도가 더디더라구요. 평소에 잘 잡지 않는 대바늘이기도 했구요. 라벨은..핫핑꾸로~ 딱히 이유는 없었구요..그냥 이때..눈에 들어와서?ㅎ 목한번 두르면 이런 느낌으로다가.. 역시 목도리는 넘 쫀쫀한것 보다는 요래 설렁설렁한 느낌이..더 따뜻한듯 하더라구요. 이번 색감은 저도 참으로다가 맘에 들었네요. 제꺼도 하나 떠볼까...하다...말았지만서도요.ㅎ 어여쁜? 쇼핑백에 향초를 담아...선물로 드렸습니다. 입시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다고..감사의 마음을 담아서요. 기쁘게 받아주셔서..감사하더라구요~ 실 : 빈센트 리치 인디핑크 2볼 바늘 : 대바늘 7mm 길이 : 160cm 전후 방법 : 변형고무뜨기 첨에는 코바늘로 고무뜨기 느낌으로 이만큼이나 떴었는데.. 신랑님 옆에서....뭐라 그러십니다. 폭신폭신하지 않다느니....무겁다느니...느낌이 별루라느니...ㅠㅠ 결국....다시 떴네요. 대바늘로 변형고무뜨기로 뜨니 더 폭신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다시 뜨기 잘했다 생각이 들었네요. 빈군도...대바늘로 뜬거가..훨 이쁘다고..ㅎ 이번 선물은....모두가 맘에 들어하는 듯하여 선물하기 ...

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어제 소개한 뜨개 책▼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_에코안다리아 디자인 31_내돈주고 이웃님들 ...댁에서 본? 책을 다른 책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주문을 했다... 뭐 주문한지는 쫌 되었고 게으... blog.naver.com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속의 그물 가방을 떠봤네요. 요즘 처럼 더운 여름 날 들고 다니기 좋을 하여~ P.리본 숄더백 어깨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거라 이름이 리본 숄더백이라고 한듯 하네요. 다림질? 살포시 하면 무늬 도 더 이쁘고 단정해 보이겠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ㅎㅎ 어짜피 물건 넣으면 늘어 나서 무늬 잘 보일꺼야~ 하면서 말이죠. 어깨끈이 이쁘게 안 묶였나....ㅎㅎ 코바늘 뜨개질로 뜨는 그물가방. 여름 가방으로 딱 이네요. 뜬지 며칠 되어서리... 엊그제 밤마실로 설빙 가면서 들고 나갔더랬져. 원작보다 실 두께도 얇고 바늘도 얇아서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 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가 된 그물가방 리본 숄더백이네요. 그물가방의 어깨끈은 짧게 묶어도 길게 묶어도 나름 포인트가 되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마도 전 한번 묶어 놓고 걍 사용할 하지만요. 작은 책과 지갑, 핸폰 넣어서 걸어 보니 늘어지면서 무늬가 이쁘게 보입니다. 코바늘 뜨개질로 뜬 그물가방의 어깨끈과 사각 바닥. 적당히 늘어지는 것이 떠서 사용해 보니 더 맘에 드는 리본 숄더백이네요. 리본 숄더백 그물...

한참전에?아..지금보니 9년전이네여... 몇년 안된줄 알았는데....코나로시국이...세월을 넘 훌쩍 뛰어넘는? 여튼... 9년전 떴었던 사각뜨개 바구니가 있었어여. 패브릭얀으로 뜬 사각 바구니 / 도안링크 with 아이엠니터 올봄의 유행은 패브릭얀/저지얀 이네요.. 지난겨울에은 루피망고가 주를 이루더니.. 뜨개 이웃님들 포스팅... blog.naver.com 이때는 거의 도일리?를 많이 떴었는데... 서포터즈 하면서 이런 저런 실을 접할 기회가 많아서리... 사각바구니 떠보자 해서 떴었더랬저... 세월이 흐른만큼.. 요기 사각바구니가 왠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는 듯하여... 급.... 풀어 버리자~~라고 생각하고... 진짜 후다닥~ 풀면서 뜬 코바늘 뜨개 가방....미니 스퀘어백 이라지여. 패브릭얀이라 그런지..아주 금방 뜰 수 있었네요. 일욜날 안양 갔가가 집을 지나 예산의 예당호 갔었는데여... 이날 데일리 백으로 들고 나섰더랬져.. 셀프로 찍다보니 팔뚝이 두껍게? 나왔다고 하니.. 신랑님께서 들어 주셨떠랬는데여... 왜...신랑님 팔뚝이 더 가늘어 보이는 거져??? 가지고 나간김에 잔디밭에도 놓고 찍어 보네여. 바닥은 타원으로 뜨고 몸톰은 겹짧은 뜨기로 떴는데 단마다 빼뜨기 안하고 쭈욱~ 이어서 뜨는 방법이더라는여. 겹 짭은 뜨기...이것도 첨으로 떠본~ 짧은 뜨기 보다 겹짧은 뜨기가 조금더 조직을 쫀쫀하게? 잡아 주는것 같...

겨울이 가기전에? 팝콘무늬가 사선으로 쭈욱~ 색감도 색감이지만 사선 팝콘이 눈에 들어온 코바늘 블랭킷 이네요. 입체감이 확 느껴지죠?? 사슬로 시작(시작코 89) 바늘 6.5mm 사이즈 : 105*120 사슬뜨기, 팝콘뜨기, 긴뜨기 들어갔네요~ 어려운 기법은 없으니 누구나 뜰 수 있을듯 해요~ Bobble track Play Blanket | free pattern + diagram | Haak Maar Raak 원작 사진과 도안은 요기서 담아왔어요~

2017.8.18. 4년 전 오늘 Bernat-Crochet Happy Baby Blanket 민트빛이 어여쁜 베이비 블랭킷 모델이 넘 이뻐서~~베이비 블랭킷이 더 빛을 발하는 거 같아요~사랑스런 베이비 블랭킷~~ 뜨기도 어렵지 않은 패턴~~ http://www.yarnspirations.com/patterns/bernat-crochet-happy-baby-blanket.html?id=202182▲무료도안은 요기에~~ 희망과 사랑처럼.. 민트빛이 어여쁜 베이비 블랭킷~ 듬성듬성 구멍~ 지금부터 쓰임 좋을듯요~ 뭐 사용하는 실에따라 한 여름 에어컨 사용시에도 굿~ 첨부파일 BRC0202－002244M.pdf 파일 다운로드 사진의 출처에서 담아온 파일이네요~ #베이비블랭킷 #코바늘블랭킷 #민트빛블랭킷

2018.7.26. 3년 전 오늘 Sunny Spread / 태양을 닮은 모티브블랭킷? Sunny Spread 베드스프레드는 언젠가는...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아이템인데요. 걸어뜨기로 햇살을 표한한 Sunny Spread가 눈에 들어왔네요. 화이트 침실에 올려진 아이라 ... 더 눈에 들어왔을까요? 모티브 연결하는 것이..쫌 귀찮지만 모티브하나하나 연결해서 완성했을때의 그..성취감이란.. 단색이라 살짝 지루할... 희망과 사랑처럼.. 모티브가 태양을 닮은듯~ 색은 싱그럽게? 색에 따라 느낌은 많이 다른~ 첨부파일 RHC0502－025404M.pdf 파일 다운로드 기호도안도 함께~ #코바늘블랭킷 #태양닮은코바늘모티브 #모티브블랭킷

눈에 딱 들어온 코바늘 나뭇잎 모티브 가존에 많이 보던 모티브랑은 달라서 눈에 들어왔다지요. 모티브 연결하는것은 싫은 작업이지만.. 완성작을 보면 떠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조금은 특이해 보이는 나뭇잎 모티브 모티브 연결해서 숄을 떠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요래 보니 넘이쁘네요~ 나뭇잎 모티브 블랭킷이라고 해도 될듯한~ 모티브는 다앙하게 활용하기 좋죠? 나뭇잎 모티브 쿠션커버 ~ 연결할때 색을 넣어어 연결해주면 또다른 느낌이 드네요~ 바탕은 하양이로 떠주니 깔끔함까지~ 모티브는 몇개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다양학 완성작이 나오는거니깐요~ 테이블 매트로 활용해도 넘 이쁠~ 나뭇잎 모티브 도안도 깔끔깔끔~ 같은 도안인듯 한데요. 같은색 나뭇잎 모티브를 4개씩 연결해주니 또다른 느낌~ 티매트로도 넘 이쁠듯 하네요~ 출처 : 핀터레스트 오늘도 이쁜 뜨개뜨개~

2016.10.27. 3년 전 오늘 요런 모티브 어때요? 코바늘 블랭킷도안 퇴근후 일이 있어 천안 다녀왔더니 시간이 훌쩍.. 자려다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며칠전 뜬 모티브 블랭킷 모티브 연결 함 해봤다고 모티브 연결 블랭킷이 눈에 들어 오네요. 완성해 놓으면 더 이쁜 모티브 블랭킷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필수 아이템! 알록달로... 희망과 사랑처럼.. 모티비 이어 침대스프레드? 모티브 하나만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살짝 흐린감이 있는듯 하지만.. 이웃님들 능력쟁이들 이시니깐~

조금씩 조금씩.. 반짝이실? 소진을 목표로! 짬짬이 시간에 호빵수세미를 떴네요. 며달? 걸린듯~ 다른 님들처럼 어여쁜 무늬는.. . 나랑 안맞아~ 라면서 (실제론 못뜨는?) 심플이즈베스트라고 우기며 무조건 단색 호빵으로다가~ 실: 월빙수세미실, 몽블랑, 국민수세미실 바늘 : 모사용 6호 우슬초 수세미만 좋아하다가 어느순간 요 반짝이 수세미로 사용하는데 거품이 겁나게 ~ 그래서 퐁퐁은 요 반짝이 호빵수세미로 사용하고 헹굴때는 우슬로 수세미로다가~ 박스에 나름 깔별로 담아봤네여~ 중간중간 투톤? 인 이유는 실이 모지라서~ 요런 아이들은 내가 쓰는 걸루~ 시작가운데 다른 색은 걍 꽃이라고 우기기~ 자투리 실들까지 잘사용했다지요.ㅎ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 읎응께여~ 실제로는 한 8~90? 개 정도 뜬듯 한데 인증샷 남기기 전에 빈군 원룸 나가면서 훅 보내고 언니님과 자취하는 조카님에게 훅 보내고~ 그러다보니 남은게 요거이~ ㅎ 가장 윗사진이 60개라지요. 일욜날 필요하신분들 1개씩 가져가시라고 훅 나눔했네요. 왠지 시원 섭섭한~ 당분간 수세미는...안뜰듯 하네요.ㅎ 실도 뭐.. ..읎고~ 담에는 우슬로실 소진차원으로 우슬초수세미 떠야하나~

가을에 들어서면서 가을색으로 심플하게 호빵수세미나 떠볼까? 해서 실을 찾았는데? 왜..가을색 비스무리한 색도 없는건지..ㅠㅠ 있는 색은 분홍이 계열? 몇년전에 들인 실들이라... 왜이리 분홍톤이 많은지 말이죠. 여튼 가을빛이고 싶었던 호빵수세미가...노을빛이라고 우기렵니다.ㅎ 노을이 이뻤던날 서해바다를 배경삼아 찍었던 사진인데요. 호빵 수세미를 떠 놓고 보니 노을빛을 닮았네 여겨져서 말이죠. 특히 요 사진이?ㅎ 아마도 형광 주황색 같은데 다른색들과 함께라 그런지 노을빛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진 찍고보니 거꾸로~ 그래서 앞모습다시 찍었는데, 둘다 다른듯 같은듯 이쁜 호빵수세미네요. 실 : 국민수세미, 웰빙수세미 바늘 : 모사용 6호 이웃님처럼 하루에 한개씩 쭈~ 욱 뜨는 부지런함은 없지만서도. 가끔 생각날때? 요래 몇개씩 코바슬로 뜨는 재미가 있는 호빵수세미라지요.ㅎ 심플함이 좋으다~ 라면서요~ 오늘의 호빵 수세미는 노을빛을 담았다우기기! #코바늘수세미 #호빵수세미 #수세미뜨기 #웰빙수세미실

오랜만에 반짝이실로 호빵수세미~ 반짝반짝 통실통실하게? 그냥 떠보고 싶었어요. 오리지널? 호빵수세미는 떠봤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티브이보면셔 샤브작샤브작? 실 : 몽블랑 대용량 바늘 : 모사용6호 통실통실하죠? 시작은 몽블랑 사용하다 남은 실이 있어서 소진차원에서 였다지요. 원형뜨기 기본으로 떠주다 반대로 줄여주면? 퐁숑퐁숑한 호빵 수세미 완성~ 뜨다보니 5개~ 호빵 한다발? 손이 작지 않지만.. 이정도는 되어야지~ 사용할 맛이 나는~ 처음 2개는 고리를 안떴는데 나중 3개는 고리까지~ 청록색도 남은실 실소진 차원~ 남은실도 투톤으로다가 ~ 쪼로록 호빵수세미 줄세우기~ 눈으로 만으로도 시원하게 파랑계열로다가~ 다른 반짝이실 소진하기 위해 더 떠야하나 싶기도합니다. 수세미는 진짜 아~주 가끔만 뜨다보니 쌓여있는 느낌ㅠㅠ 신랑님이 자리 차지한다고.. 더운날 계속이지먀만 에어컨켜고 아아 대령해 놓고 떠야하나~ 간만에 호빵수세미~ #호빵수세미 #수세미뜨기 #코바늘수세미 #코바늘뜨기 #몽블랑

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코바늘 데일리백인 미니 스퀘어백 뜨고 살짝쿵 남은 패브릭얀이 있었져 미니 스퀘어백은 요기▼ 패브릭얀으로 뜨는 미니 스퀘어백 코바늘 데일리백으로~ 한참전에?아..지금보니 9년전이네여... 몇년 안된줄 알았는데....코나로시국이...세월을 넘 훌쩍 뛰어넘는?... blog.naver.com 남은 실로 뭘뜰까 하나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쎄비 젤리백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유튜브 보며 코바늘 손뜨개질로 가방 따라 뜨는 재미가 ~ 보시다시피 형형 색색의 젤리백이 모양도 귀염귀염 하고... 남은 패브릭얀 색이 워낙 눈에 띄여서.. 요거로 딱 좋겠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따라서 떠봤네요. 뭔가 모양은 살짝쿵 달라 보이지만서도...ㅎㅎㅎ 그건 손잡이를 영상 보다 조금더 길게 떠서 그런걸로...생각하렵니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다고 하니 시작을 했네요.. 어렵지는 않았는데... 손잡이를 둥글게 떠서 좌우 연결하는 방식을 첨 떠본지라... 재미지기는 했네요. 르네상스 패브릭얀.. 패브릭얀의 장점은...실이 두꺼워서 금방금방 뜰 수 있나는 거져.. 짧은뜨기 한코도 큼지막 하니 따로 무늬 안 넣어도 무늬가 있는 듯한 착각? 을 하기도 하구요. 코바늘 손뜨개질의 재미라는 거~ 입구 한쪽이 살짝?? 벌어진듯.... 그래도 들고 다니는데는 문제 없더라구요..ㅎ 솔트레지? 라고 하는거 고정해서 코와 코사이에 쓰윽 밀어 넣어주면 잠금...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어제 소개한 뜨개 책▼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_에코안다리아 디자인 31_내돈주고 이웃님들 ...댁에서 본? 책을 다른 책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주문을 했다... 뭐 주문한지는 쫌 되었고 게으... blog.naver.com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속의 그물 가방을 떠봤네요. 요즘 처럼 더운 여름 날 들고 다니기 좋을 하여~ P.리본 숄더백 어깨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거라 이름이 리본 숄더백이라고 한듯 하네요. 다림질? 살포시 하면 무늬 도 더 이쁘고 단정해 보이겠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ㅎㅎ 어짜피 물건 넣으면 늘어 나서 무늬 잘 보일꺼야~ 하면서 말이죠. 어깨끈이 이쁘게 안 묶였나....ㅎㅎ 코바늘 뜨개질로 뜨는 그물가방. 여름 가방으로 딱 이네요. 뜬지 며칠 되어서리... 엊그제 밤마실로 설빙 가면서 들고 나갔더랬져. 원작보다 실 두께도 얇고 바늘도 얇아서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 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가 된 그물가방 리본 숄더백이네요. 그물가방의 어깨끈은 짧게 묶어도 길게 묶어도 나름 포인트가 되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마도 전 한번 묶어 놓고 걍 사용할 하지만요. 작은 책과 지갑, 핸폰 넣어서 걸어 보니 늘어지면서 무늬가 이쁘게 보입니다. 코바늘 뜨개질로 뜬 그물가방의 어깨끈과 사각 바닥. 적당히 늘어지는 것이 떠서 사용해 보니 더 맘에 드는 리본 숄더백이네요. 리본 숄더백 그물...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평소 별 말 안하던 조카님 이모~ 요거 넘 이뻐요~~ 사이즈도 딱이네여~ 라고 말하는데.... 집에 오니 맘에 남아서리.... (평소 이모 좋아하는 이것저것 잘 쟁겨주는 조카님이라지여..) 조카님 원하는 색으로 떠서...휭~ 허니 택배로 보냈다지여... 뭐 내가 해줄 수 있는 거니깐~ 인디바닷물 색을 택한 조카님.. 첨에는 블랙을 원했지만... 조카님아~ 이모님 께서 블랙으로 뜨기는 힘드시다~~하여 간택된 색이라지여.. (블랙은....안보임여...코가...ㅠㅠ) 바닥이 귀엽져?? 언니님 드린 미니숄더백보다 시작코는 2코 줄였네요... 같은 24합인데...요거이 조금더 두꺼운 느낌?? 같은 코로 떴다가...조카님 원하는 사이즈보다 커져서...ㅠㅠ 다시 뜬거라지여.. 같은 아이 두번은 잘 안뜨는데.... 요건 금방 금방 떠지니깐~ 이번에는 태슬도 만들어 달아 주었네여.. 포인트니깐~ 속가방도 작은 사이즈가 눈에 보여서 넣어주었네요. 네트 구멍으로 빠질만한 것 넣으라고~ 인디바닷물색... 더운 여름용 네트백으로 넘 잘 ...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숄더백으로 또는 크로스백으로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것 또한 맘에 들더라구요. 뭐 여름이다 보니 자연스래 뜨개 가방도 듬성듬성한 네트백에 눈이 가기도 했구요. 콘사로 뜨는 코바늘 네트백 구멍슝슝 그물가방 한참전에 콘사 24합으로 가방을 뜨기 시작했더랬져. 콘사 1볼과 조금더??? 이정도면 되겠지해서 시작했는데... blog.naver.com 실은 요 네트백 뜨고 조금 남은 실로다가~ 요즘은 실 소진이 목적인지라...ㅋㅋ 많은 양이 아니라 미니 사이즈 찾다가 보게 된거랍니다. (창작 능력은 없는 지라...따라뜨기...ㅎㅎ) 지난 주말 언니님 집에 갈때 요 아일 들고 갔더랬져. 뭐 사진도 찍고~ 언니님이 탐내할 만한 아이라...겸사겸사~ (울 언니님...내가 뜬건...다 탐내서리.. 뭐든 좋아라 하긴 하네요..) 점심먹은 식당 담벼락에서... 능소화가 어여쁘게 피어서~ 아침에는 비가 왔지만...오후에는 햇살이 쨍하다 보니.. 색이 환하게 이쁘게 나온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안쪽에 대충 밀어 넣었더니..모양이...쫌...거시기 하지만..) 빈티지한 테이블 위에서도 찍어주고~ 흠...조금은 탁하게 나온듯한?? 요 퍼프라인 니트백의 최대? 장점은 숄더백으로도 크로스 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지요. 가운데는 신랑님께서 ...

한참전에 콘사 24합으로 가방을 뜨기 시작했더랬져. 콘사 1볼과 조금더??? 이정도면 되겠지해서 시작했는데.... 왠걸여...아직도 1/3정도 남았는데...실이...실이...ㅠㅠ 조합할 마땅한 색이 읎어서... 풀어?? 말어?? 하다가 몇달 방치.. 그러다 여름이 왔네요...ㅎㅎ 그러다가 핀에서 본 사진 한장 큼지막한 그물가방~ 제가 창작능력이 읎어서...도안 없으면 못뜨는 일인인지라.... 오~ 요건 도안 없어도 뜰수 있을듯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닥은 짧은 뜨기로 하면 될듯 하고~ 뭐 몸똥은 어찌 되겄지~~ 하고 시작을 했네요. 기존에 떴던건 아깝지만...뭐...실이 없으니 실 양에 맞게 뜨자싶었네요. 그리하여 완성된 콘사24합으로 뜬 코바늘 네트백 그물가방 입네여. 구멍 슝슝 망태기가방이라고도 할 수 있구여~ 손잡이도 원작 처럼 얄상하게?? 그래도 콘사 24합이다 보니 나름 잡는 느낌은 있어요~ 떴다 풀었더 해서 그런가... 음..콘사가 살짝 힘이 없는듯?? 그래도 네트백은 요맛에 들고 다니는 거져~ 구멍 슝슝이 실으면 안에 속가방 넣어 주면 되네요. 사진 찍는 다고 광목 속가방 찾으니 또 안 찾아지고...ㅠㅠ 눈에 띄이는 하양이 속가방 넣어 봤네요. 속가방 넣어도 좋고 안 넣어도 좋은 코바늘 네트백! 그물가방! 4월인가?? 뜨기 시작한건....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그물가방안에 넣으니 뭔가 볼륨이 사는듯한~ 콘사로 떠...

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코바늘 데일리백인 미니 스퀘어백 뜨고 살짝쿵 남은 패브릭얀이 있었져 미니 스퀘어백은 요기▼ 패브릭얀으로 뜨는 미니 스퀘어백 코바늘 데일리백으로~ 한참전에?아..지금보니 9년전이네여... 몇년 안된줄 알았는데....코나로시국이...세월을 넘 훌쩍 뛰어넘는?... blog.naver.com 남은 실로 뭘뜰까 하나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쎄비 젤리백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유튜브 보며 코바늘 손뜨개질로 가방 따라 뜨는 재미가 ~ 보시다시피 형형 색색의 젤리백이 모양도 귀염귀염 하고... 남은 패브릭얀 색이 워낙 눈에 띄여서.. 요거로 딱 좋겠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따라서 떠봤네요. 뭔가 모양은 살짝쿵 달라 보이지만서도...ㅎㅎㅎ 그건 손잡이를 영상 보다 조금더 길게 떠서 그런걸로...생각하렵니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다고 하니 시작을 했네요.. 어렵지는 않았는데... 손잡이를 둥글게 떠서 좌우 연결하는 방식을 첨 떠본지라... 재미지기는 했네요. 르네상스 패브릭얀.. 패브릭얀의 장점은...실이 두꺼워서 금방금방 뜰 수 있나는 거져.. 짧은뜨기 한코도 큼지막 하니 따로 무늬 안 넣어도 무늬가 있는 듯한 착각? 을 하기도 하구요. 코바늘 손뜨개질의 재미라는 거~ 입구 한쪽이 살짝?? 벌어진듯.... 그래도 들고 다니는데는 문제 없더라구요..ㅎ 솔트레지? 라고 하는거 고정해서 코와 코사이에 쓰윽 밀어 넣어주면 잠금...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어제 소개한 뜨개 책▼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_에코안다리아 디자인 31_내돈주고 이웃님들 ...댁에서 본? 책을 다른 책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주문을 했다... 뭐 주문한지는 쫌 되었고 게으... blog.naver.com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속의 그물 가방을 떠봤네요. 요즘 처럼 더운 여름 날 들고 다니기 좋을 하여~ P.리본 숄더백 어깨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거라 이름이 리본 숄더백이라고 한듯 하네요. 다림질? 살포시 하면 무늬 도 더 이쁘고 단정해 보이겠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ㅎㅎ 어짜피 물건 넣으면 늘어 나서 무늬 잘 보일꺼야~ 하면서 말이죠. 어깨끈이 이쁘게 안 묶였나....ㅎㅎ 코바늘 뜨개질로 뜨는 그물가방. 여름 가방으로 딱 이네요. 뜬지 며칠 되어서리... 엊그제 밤마실로 설빙 가면서 들고 나갔더랬져. 원작보다 실 두께도 얇고 바늘도 얇아서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 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가 된 그물가방 리본 숄더백이네요. 그물가방의 어깨끈은 짧게 묶어도 길게 묶어도 나름 포인트가 되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마도 전 한번 묶어 놓고 걍 사용할 하지만요. 작은 책과 지갑, 핸폰 넣어서 걸어 보니 늘어지면서 무늬가 이쁘게 보입니다. 코바늘 뜨개질로 뜬 그물가방의 어깨끈과 사각 바닥. 적당히 늘어지는 것이 떠서 사용해 보니 더 맘에 드는 리본 숄더백이네요. 리본 숄더백 그물...

조금씩 조금씩.. 반짝이실? 소진을 목표로! 짬짬이 시간에 호빵수세미를 떴네요. 며달? 걸린듯~ 다른 님들처럼 어여쁜 무늬는.. . 나랑 안맞아~ 라면서 (실제론 못뜨는?) 심플이즈베스트라고 우기며 무조건 단색 호빵으로다가~ 실: 월빙수세미실, 몽블랑, 국민수세미실 바늘 : 모사용 6호 우슬초 수세미만 좋아하다가 어느순간 요 반짝이 수세미로 사용하는데 거품이 겁나게 ~ 그래서 퐁퐁은 요 반짝이 호빵수세미로 사용하고 헹굴때는 우슬로 수세미로다가~ 박스에 나름 깔별로 담아봤네여~ 중간중간 투톤? 인 이유는 실이 모지라서~ 요런 아이들은 내가 쓰는 걸루~ 시작가운데 다른 색은 걍 꽃이라고 우기기~ 자투리 실들까지 잘사용했다지요.ㅎ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 읎응께여~ 실제로는 한 8~90? 개 정도 뜬듯 한데 인증샷 남기기 전에 빈군 원룸 나가면서 훅 보내고 언니님과 자취하는 조카님에게 훅 보내고~ 그러다보니 남은게 요거이~ ㅎ 가장 윗사진이 60개라지요. 일욜날 필요하신분들 1개씩 가져가시라고 훅 나눔했네요. 왠지 시원 섭섭한~ 당분간 수세미는...안뜰듯 하네요.ㅎ 실도 뭐.. ..읎고~ 담에는 우슬로실 소진차원으로 우슬초수세미 떠야하나~

지난번 떴던 귀염 뽀짝 티코스터 뜨기쉬운 코바늘 소품, 귀염뽀짝 미니 티 코스터~ 며칠전 kirakira 님께서 뜨신 티코스터~ 보자 마자 떠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요래 도안 연결해준 키라님 ... m.blog.naver.com 요 패턴으로 수세미떠봤네요. 수세미로도 이쁘더라구요. 우슬초 뜨개실로 뜬 수세미 또는 비누받침입니다. 기존에도 비누 바침은 우슬초로 뜬거 사용중이거덩요. 마침 빈군이 전역하면서 사용했던 비누가 있어서 올려 보네요. 푸른빛 비누라 왠지 더 이뻐 보이는~ 같은 우슬로 실이라도 색에따라 굵기가 조금씩 다른... 초록이 실이 가장 앏더라는여. 그래서 같은 바늘이라도 사이즈가..미니가 된~ 실 : 우슬초 수세미실 바늘 : 모사용 7호 도안 : 키라님 링크 티 코스터로도 이쁘지만 뜨개 수세미나 비누받침으로도 딱 좋은 사이즈~ 이왕 뜨는김에 여름 느낌 티매트도 떠봤네요. 까먹기 전에 후다닥~ 완쪽은 린넨vip 자투리 모사용 5호 오른쪽은 다있소표 면실 두겹 모사용 8호 겹쳐서 놓니 더 이뻐보이는듯 합니다. 에스프레소 잔 올려두니 왜케 귀여운지여~ 위에서 보니 엣징만 살포시 보이고~ 옆에서 보니 내추럴한듯도 하고 투톤처럼 느껴지는것이 이쁘다 합니다. 따로또 같이 린넨vip 실 자투리 있는듯 한데 깔별로 떠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ㅎ 잔에 비추는 티 코스터 엣징 무늬가 걍 이쁩니다.ㅎ 요 티 코스터는 한번 떠보면 쉽게 뜰 수...

며칠전 책 리뷰 했던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보는 재미 뜨는 재미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클래스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길벗출판사의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코바늘 수세미 책이네요. 코바늘 초보부... m.blog.naver.com 책안의 도일리 세점 떠봤네요. 샤브작 샤브작.. 하루에 한개씩? 색 배색 등등을 잘 못하는 저인지라 이책보면서 비슷한 색으로 하나씩 떠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중에 뜨기 어렵지 않아 보이는걸로. 단면 말고 조금 도톰한거로~ 손 안에 쏘옥~ 통실통실~ 토마토 라고 하네요. 잎사귀는 나름 초록이로. 몸통우 토마토색실로? 출근할때보니 눈이 펑펑 내리던데 말이죠. 눈꽃수세미~ 깔별로 쪼로록 떠서 가렌드 해도 이쁠듯 해여~ 뭐 저야 일단 한개..ㅎ 세번째는 구름 수세미~ 눈코잎 스티치는 패쑤~ 이 구름 수세미는 비누 받침해도 좋겠다~ 싶더라구여. 다른 색으로 떠도 다 이쁠듯 해여~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속 수세미들. 책우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이렇게 하루에 한개?씩 뜨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책속의 아이들 모두 떠보는 그날까지 고고고~ 실 : 웰빙수세미실 깔별로 조금씩 바늘 : 모사용 6호 도안 : 코바늘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책 수세미 언제 떠보고 지금뜨는건지.. 조금더 부지런 떨길 바라며..ㅎ

가을에 들어서면서 가을색으로 심플하게 호빵수세미나 떠볼까? 해서 실을 찾았는데? 왜..가을색 비스무리한 색도 없는건지..ㅠㅠ 있는 색은 분홍이 계열? 몇년전에 들인 실들이라... 왜이리 분홍톤이 많은지 말이죠. 여튼 가을빛이고 싶었던 호빵수세미가...노을빛이라고 우기렵니다.ㅎ 노을이 이뻤던날 서해바다를 배경삼아 찍었던 사진인데요. 호빵 수세미를 떠 놓고 보니 노을빛을 닮았네 여겨져서 말이죠. 특히 요 사진이?ㅎ 아마도 형광 주황색 같은데 다른색들과 함께라 그런지 노을빛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진 찍고보니 거꾸로~ 그래서 앞모습다시 찍었는데, 둘다 다른듯 같은듯 이쁜 호빵수세미네요. 실 : 국민수세미, 웰빙수세미 바늘 : 모사용 6호 이웃님처럼 하루에 한개씩 쭈~ 욱 뜨는 부지런함은 없지만서도. 가끔 생각날때? 요래 몇개씩 코바슬로 뜨는 재미가 있는 호빵수세미라지요.ㅎ 심플함이 좋으다~ 라면서요~ 오늘의 호빵 수세미는 노을빛을 담았다우기기! #코바늘수세미 #호빵수세미 #수세미뜨기 #웰빙수세미실

오랜만에 반짝이실로 호빵수세미~ 반짝반짝 통실통실하게? 그냥 떠보고 싶었어요. 오리지널? 호빵수세미는 떠봤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티브이보면셔 샤브작샤브작? 실 : 몽블랑 대용량 바늘 : 모사용6호 통실통실하죠? 시작은 몽블랑 사용하다 남은 실이 있어서 소진차원에서 였다지요. 원형뜨기 기본으로 떠주다 반대로 줄여주면? 퐁숑퐁숑한 호빵 수세미 완성~ 뜨다보니 5개~ 호빵 한다발? 손이 작지 않지만.. 이정도는 되어야지~ 사용할 맛이 나는~ 처음 2개는 고리를 안떴는데 나중 3개는 고리까지~ 청록색도 남은실 실소진 차원~ 남은실도 투톤으로다가 ~ 쪼로록 호빵수세미 줄세우기~ 눈으로 만으로도 시원하게 파랑계열로다가~ 다른 반짝이실 소진하기 위해 더 떠야하나 싶기도합니다. 수세미는 진짜 아~주 가끔만 뜨다보니 쌓여있는 느낌ㅠㅠ 신랑님이 자리 차지한다고.. 더운날 계속이지먀만 에어컨켜고 아아 대령해 놓고 떠야하나~ 간만에 호빵수세미~ #호빵수세미 #수세미뜨기 #코바늘수세미 #코바늘뜨기 #몽블랑

2019.7.23. 2년 전 오늘 시원함부터 따스함 까지? 색색이 도일리 모음 오랜만에 올려보는 도일리들이네요. 시원함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 요아이가.... 그냥 시원해 보여서 말이죠~ 깔끔한 도안이라...더 좋은~ 블루그라데이션 느낌이...이쁘죠? 바닷색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그린을 좋아라 하다보니... 하지만 정작 그린 도일리는...잘 안떴던듯 하네요. 단수도 몇단 안되니..떠봐야 하나~ 레... 희망과 사랑처럼.. 날이 더우니 시원한것에 눈이 가네요. 보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하게? 뭐 색이야 뜨는 사람 맘이니깐~ 도안 깔끔~

2017.7.13. 4년 전 오늘 날개인듯 닮은 도일리 내맘대로 날개닮은 도일리.. 원작은 요기에.. http://www.liveinternet.ru/users/3344739/post293782602/ 영어가 아니라..해석불가.. (영어라도 불가..ㅠㅠ)역시..화이트인걸까요?? 바탕도 까망이라..정말 이쁘네요..다양한 각도의 원작.. 넘 이뻐서.. 요거 떠볼까나??싶네요.. 날개닮은 도일리.. 어떤가요?? 저만 이쁜가요... 희망과 사랑처럼.. 요걸 떠봐야 할까나? 도안도 깔끔 날개 펼쳐진듯한 도일리~

2016.6.28. 5년 전 오늘 더운 날 시원하게 시원시원 도일리 도안 낮의 햇살은 따가운데..아침저녁으로 살살 불어주는 바람은..저혼자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가을 같으다...느껴집니다. 오늘 아침의 공기도...마치 가을 아침 같은.. 점점 더워지는 요즘어여쁘지만시원시원한 느낌의 도일리 올려 봅니다 어제와는 달리꽉찬 느낌보다는 엉성한듯빈공간이 많은 도일리들입니다. 그래서 ... 희망과 사랑처럼.. 하늘하늘 시원시원하게~ 코바늘 레이스 도일리들~

쨍한 도일리들이 눈에 들어온.. 날이 더워서? 아님 그냥..? 도안도 쨍~ 도일리 색도 쨍~ 비슷한 색으로 뜬적이 있는데 그거인가 싶기도 하네요. 비슷한 아이들이 많아서리~ 색만 같은~ 느낌은 다른~ 다홍? 레드? 몇단 안되보이니 담꺼는 이거로? 살구빛의 도일리 쨍하진 않지만 은은하니깐~ 도일리의 매력은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뜰수 있다는거~ 요즘 거의 무색만 뜨는중이라 그런지 쨍한 색의 도일리가 눈에 보였네요. 뭐 이것도 무색으로 뜨면 또자르겠지만~ 출처 : 핀터레스트 #도일리도안 #코바늘도일리들 #핀터레스트 #쨍한도일리 #색이고운도일리

바람이 살짝불지만 계속 더운 느낌? 뭐 앞으로 더 더워질듯 하지만요. 느낌만이라도 시웑하라고 화이트 도일리들 담아왔네요~ 작은 도안이라 금방뜰수 있을 듯 하죠? 도안만..큰?ㅎ 속이 꽉찬듯한 화이트 도일리들~ 요즘 무색만 떠서그른가.. 아님 더워서? 아님 역시 도일리는 화이트? 출처 : 핀터레스트 #핀터레스트 #화이트도일리도안 #코바늘도일리도안 #도일리도안

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코바늘 데일리백인 미니 스퀘어백 뜨고 살짝쿵 남은 패브릭얀이 있었져 미니 스퀘어백은 요기▼ 패브릭얀으로 뜨는 미니 스퀘어백 코바늘 데일리백으로~ 한참전에?아..지금보니 9년전이네여... 몇년 안된줄 알았는데....코나로시국이...세월을 넘 훌쩍 뛰어넘는?... blog.naver.com 남은 실로 뭘뜰까 하나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쎄비 젤리백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유튜브 보며 코바늘 손뜨개질로 가방 따라 뜨는 재미가 ~ 보시다시피 형형 색색의 젤리백이 모양도 귀염귀염 하고... 남은 패브릭얀 색이 워낙 눈에 띄여서.. 요거로 딱 좋겠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따라서 떠봤네요. 뭔가 모양은 살짝쿵 달라 보이지만서도...ㅎㅎㅎ 그건 손잡이를 영상 보다 조금더 길게 떠서 그런걸로...생각하렵니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다고 하니 시작을 했네요.. 어렵지는 않았는데... 손잡이를 둥글게 떠서 좌우 연결하는 방식을 첨 떠본지라... 재미지기는 했네요. 르네상스 패브릭얀.. 패브릭얀의 장점은...실이 두꺼워서 금방금방 뜰 수 있나는 거져.. 짧은뜨기 한코도 큼지막 하니 따로 무늬 안 넣어도 무늬가 있는 듯한 착각? 을 하기도 하구요. 코바늘 손뜨개질의 재미라는 거~ 입구 한쪽이 살짝?? 벌어진듯.... 그래도 들고 다니는데는 문제 없더라구요..ㅎ 솔트레지? 라고 하는거 고정해서 코와 코사이에 쓰윽 밀어 넣어주면 잠금...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어제 소개한 뜨개 책▼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_에코안다리아 디자인 31_내돈주고 이웃님들 ...댁에서 본? 책을 다른 책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주문을 했다... 뭐 주문한지는 쫌 되었고 게으... blog.naver.com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속의 그물 가방을 떠봤네요. 요즘 처럼 더운 여름 날 들고 다니기 좋을 하여~ P.리본 숄더백 어깨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거라 이름이 리본 숄더백이라고 한듯 하네요. 다림질? 살포시 하면 무늬 도 더 이쁘고 단정해 보이겠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ㅎㅎ 어짜피 물건 넣으면 늘어 나서 무늬 잘 보일꺼야~ 하면서 말이죠. 어깨끈이 이쁘게 안 묶였나....ㅎㅎ 코바늘 뜨개질로 뜨는 그물가방. 여름 가방으로 딱 이네요. 뜬지 며칠 되어서리... 엊그제 밤마실로 설빙 가면서 들고 나갔더랬져. 원작보다 실 두께도 얇고 바늘도 얇아서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 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가 된 그물가방 리본 숄더백이네요. 그물가방의 어깨끈은 짧게 묶어도 길게 묶어도 나름 포인트가 되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마도 전 한번 묶어 놓고 걍 사용할 하지만요. 작은 책과 지갑, 핸폰 넣어서 걸어 보니 늘어지면서 무늬가 이쁘게 보입니다. 코바늘 뜨개질로 뜬 그물가방의 어깨끈과 사각 바닥. 적당히 늘어지는 것이 떠서 사용해 보니 더 맘에 드는 리본 숄더백이네요. 리본 숄더백 그물...

이웃님들 ...댁에서 본? 책을 다른 책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주문을 했다... 뭐 주문한지는 쫌 되었고 게으름에 이제사 기록으로 남겨보기로 했다.. (흠...다른 책들은 언제 하지...ㅠㅠ)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저자 가네코 사치코 출판 오롯한날 발매 2024.07.10. 여름 시즌에 맞춰 나온듯 한 책이다. 에코안다리안 실이...아마도 여름 용품 뜨기 좋은 실이다 보니.. 이책을 산 이유는?? 표지의 뜨개가방이 눈에 확 들어와서? 그냥...욕심에 이유 한가지를 넣어봤다. 언젠가는 떠볼까 함.. 다른실이 되겄지만. 뒷표지 뜨개 가방이랑 모자랑 세트로 바닷가가면 이쁠듯한 생각을 해봤다. 알파벳이 26자던가? A-Z까지 다양한 뜨개가방과 모자를 만날 수 있다. 표지의 빅 뜨개가방 봐도봐도 떠야지 생각이....(언제 뜰지는...ㅋ) 색감과 손잡이도 떠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 몫을 했다. 러플러플 사랑스런 뜨개 가방... 아마도 내가 뜬다면,...러플러플은 안뜨지 싶긴 하지만,.. 다야마무늬 클러치.... 바닥만 떠봤다가... 급격히 순회? 하여 따른것 떴다...ㅋㅋ 블랙이 맘에 들었던 건자,,,패턴이 맘에 들었던 건지....여튼..일단 다른걸로.. 사각바닥 뜨듯히 빅으로 두장 떠서 연결? 역시 가방은 빅사이즈를 선호한다. 휴가가기전에 떠서 갔으면 좋았겠다 싶은 챙이 큰 모자... (사실은 모자 뜨는 것 안 좋아함...ㅋㅋ) 뒷표지의...

집에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잠시 의아해 하면서 도서관에서 빌린책이네요. 2020 년에 출간된 책.ㅎ 이제사 제대로 봤네요~ 파랑 표지가 시원한 느낌~ 책장을 넘기면 나뭇잎 가방이 나옵니다. 몇년전? 나뭇잎 가방이 유행이었는데 말이요. 저도 떴었는데 이건 사각 스타일이네요. 급 떠보고 싶어지는~ 책안의 모든 가방과 모자는 하나마카 에코안다리아 실로 만들어진 작품들이네요. 팝콘이 가득힌 손뜨개 가방~ 어렵지 않게 떠볼수 있을듯 합니다. 아..모자는...어렵더라는요 전.. 보는거로 만족하려구요~ ㅎ 요 나뭇잎 가방은..꼭 떠보는 걸로 혼자 결심했네요. 비슷한 스타일~ 색이 주는 느낌이 다른~ 쫙 펼쳐진 부채같은? 리본가방~ 탬버린 백 인듯? 스퀘어백~ 파인무늬 두개로 이어서 만드는 백 장미무늬가 포인트인 뜨개 가방이네요. 두개는 뜨는 방법은 같더라구요. 왼쪽은 조임줄을 오른쪽은 프릴로 포인트~ 그린이 눈에 션하게 들어온 연속무늬 가방~ 때론 진하게 때론 연하게~ 네트백 스타일~ 가끔은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좋은? 무늬는 다르지만 요런 스타일 떠본적 있는듯요. 큼지막한 가방 색은 맘대로~ 보자기 접은듯한 스트라이프 가방 복주머니 스타일 파우치 패션 서류가방스타일~ 제목처럼 인기있는 가방과 모자이 가득한 책이네요. 뜨는법과 기호 도안이 함께 있어서 보면서 열뜨 하면 될듯해요~ 코바늘 손뜨개 인기 있는 가방+모자 저자 아시모토 마유코 출판 ...

이웃님을 통해 알게된 교보문고 정가인하 코너 실용서적분야에서 코바늘 모티브 책 한권을 구입했네요. 이것만 사면 택배비를 내니깐... 장바구니에 넣어서 기다렸다가 신랑님께서 책 한권을 주문하셔서 기회는 이때다라며 휙 주문한 책이라지요. 감각적인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 에징 300 일본보그사 감각적인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 에징 300 저자 일본보그사 출판 참돌 발매 2015.09.25. 구입한 이유는... 책 표지의 모티브 들이 그냥 눈에 들어와서?? 물론 모티브 하나하나 떠서 잇는것....참으로...싫어라 하지만.. 왜인지 요 책은 눈에 들어왔네요. 단돈 3900원에... 그 이상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정가는 더 비싸요~) 책을 보다보면 어딘가에서 많이 보던 모티브들인데?? 싶지만.. 그걸 하나하나 묶어서 한권에 책에 담겨 있으니 좋으다여~ 젋은이가 아닌 활자로 인쇄된걸 더 좋아하는 나이다 보니..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ㅎ 모티브는 사각형, 육각형, 팔각형, 원형, 삼각형으로 나뉘어 있구요. 제목처럼 에징도 뒷부분에 수록이 되어 있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의 두께에 따라 모티브의 크기나 느낌은 많이 다르다는거~ 모티브 하면 사각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 책에서도 사각 모티브가 가장 많더라구요. 앞부분에는 단색으로 떠진 사간 모티브가~ 평면부터 입체까지~ 배색 되어진 모티브도 나와있네요. 모티브들을 어떤...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길벗출판사 길벗출판사의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코바늘 수세미 책이네요. 코바늘 초보부터 누구나 쉽게 배워서 나만의 수세미를 떠볼 수 있는 책! 저의 경우 수세미는... 필요할때만 뜨는 지라.. 그것도....대충?? 뜨기 편한 거로?? 요 책을 받고 나서는 다양한 수세미를 보는 재미와 함께 하나씩 떠보는 재미가 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은 보는 재미부터~ 자연과 계절을 담은 수세미 도안 25개와 나만의 도안 제작법도 알려주고 QR 코드도 함께 있어 언제든 영상을 보면서 떠볼 수 있는 책이었네요. 총 3개의 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요. 10가지 기법과 5가지 수세미로 뜨개 초보 탈출하기 만들며 즐겁고 선물하며 행복한 사계절 수세미 20 초보 창작자를 위한 나만의 수세미 도안 그리기 여러 재밌고 귀여운 수세미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나만의 수세미 도안까지 말들어 볼 수 있는 책~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 클래스 코바늘 수세미 원데이 클래스에 수록된 수세미 작품들 입니다. 이미 떠보신 분들도 있을수도 있고... 많이 본든한데?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고.. 요건 떠보고 싶다~ 싶은 수세미들도 있네요. 지금 시기에 떠서 선물 하면 좋겠다 싶은 아이들도 있구요~ 우선 클래스에 들어가기전에 코바늘 뜨기에 필요한 사전 지식을 알려 줍니다. 필요한 실이 뭔지 바늘은 또 어떤걸 사용하는지... 기초적인 코 잡는 법, 많...

언젠가 부터 보고파서 사? 말어? 하고 있었는데... 한글 번역판으로 출간이 되었더라구요. 기회다~ 했는데... 아델님의 서평이벤트에 당첨~ 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 앞표지와 뒷표지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이뻐서?? 보고 팠더랬는데 말이죠.ㅎ 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이 뭐지? 했는데 뜨개질을 매우 좋아하시는 시어머니께서 살아가는 기쁨을 다시한번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멈춘듯 옛날 스타일이라 지금 시대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만들어 탄생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할머니의 뜨개 기술을 살린 브랜드 그것이 BEYOND THE REEF의 시작이네요． BEYOND THE REEF의 가방은 할머니들과 어머니들이 손수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따뜻함과 정감이 느껴지는듯？？ㅎ 책속에 소개된 다양한 작품들．．．． 떠보고 싶어지는 것도있고 이건 내스타일？ 아닌가?? 싶은 작품들도 있구요． 그것이 뜨개의 매력인것이겠지요～ 그중에서도 요 다카코 블랭킷은 꼭 떠보고 싶어지는 작품!! 그러러면 실을...쟁여야 하는 현실...ㅎㅎ 그래도 떠보고 싶어집니다. 아기용 포대기나 낮잠용 블랭킷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기성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딱 봐도 그래 보이는~ 클러치백 입체감이 도드라져 보이는 듯 해요~ 좌 : 칼럼 우 : 카나파 '손뜨개의 따뜻함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바꾸자' 그래서 만들어진 작품...

조금씩 조금씩.. 반짝이실? 소진을 목표로! 짬짬이 시간에 호빵수세미를 떴네요. 며달? 걸린듯~ 다른 님들처럼 어여쁜 무늬는.. . 나랑 안맞아~ 라면서 (실제론 못뜨는?) 심플이즈베스트라고 우기며 무조건 단색 호빵으로다가~ 실: 월빙수세미실, 몽블랑, 국민수세미실 바늘 : 모사용 6호 우슬초 수세미만 좋아하다가 어느순간 요 반짝이 수세미로 사용하는데 거품이 겁나게 ~ 그래서 퐁퐁은 요 반짝이 호빵수세미로 사용하고 헹굴때는 우슬로 수세미로다가~ 박스에 나름 깔별로 담아봤네여~ 중간중간 투톤? 인 이유는 실이 모지라서~ 요런 아이들은 내가 쓰는 걸루~ 시작가운데 다른 색은 걍 꽃이라고 우기기~ 자투리 실들까지 잘사용했다지요.ㅎ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 읎응께여~ 실제로는 한 8~90? 개 정도 뜬듯 한데 인증샷 남기기 전에 빈군 원룸 나가면서 훅 보내고 언니님과 자취하는 조카님에게 훅 보내고~ 그러다보니 남은게 요거이~ ㅎ 가장 윗사진이 60개라지요. 일욜날 필요하신분들 1개씩 가져가시라고 훅 나눔했네요. 왠지 시원 섭섭한~ 당분간 수세미는...안뜰듯 하네요.ㅎ 실도 뭐.. ..읎고~ 담에는 우슬로실 소진차원으로 우슬초수세미 떠야하나~

가을에 들어서면서 가을색으로 심플하게 호빵수세미나 떠볼까? 해서 실을 찾았는데? 왜..가을색 비스무리한 색도 없는건지..ㅠㅠ 있는 색은 분홍이 계열? 몇년전에 들인 실들이라... 왜이리 분홍톤이 많은지 말이죠. 여튼 가을빛이고 싶었던 호빵수세미가...노을빛이라고 우기렵니다.ㅎ 노을이 이뻤던날 서해바다를 배경삼아 찍었던 사진인데요. 호빵 수세미를 떠 놓고 보니 노을빛을 닮았네 여겨져서 말이죠. 특히 요 사진이?ㅎ 아마도 형광 주황색 같은데 다른색들과 함께라 그런지 노을빛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진 찍고보니 거꾸로~ 그래서 앞모습다시 찍었는데, 둘다 다른듯 같은듯 이쁜 호빵수세미네요. 실 : 국민수세미, 웰빙수세미 바늘 : 모사용 6호 이웃님처럼 하루에 한개씩 쭈~ 욱 뜨는 부지런함은 없지만서도. 가끔 생각날때? 요래 몇개씩 코바슬로 뜨는 재미가 있는 호빵수세미라지요.ㅎ 심플함이 좋으다~ 라면서요~ 오늘의 호빵 수세미는 노을빛을 담았다우기기! #코바늘수세미 #호빵수세미 #수세미뜨기 #웰빙수세미실

오랜만에 반짝이실로 호빵수세미~ 반짝반짝 통실통실하게? 그냥 떠보고 싶었어요. 오리지널? 호빵수세미는 떠봤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티브이보면셔 샤브작샤브작? 실 : 몽블랑 대용량 바늘 : 모사용6호 통실통실하죠? 시작은 몽블랑 사용하다 남은 실이 있어서 소진차원에서 였다지요. 원형뜨기 기본으로 떠주다 반대로 줄여주면? 퐁숑퐁숑한 호빵 수세미 완성~ 뜨다보니 5개~ 호빵 한다발? 손이 작지 않지만.. 이정도는 되어야지~ 사용할 맛이 나는~ 처음 2개는 고리를 안떴는데 나중 3개는 고리까지~ 청록색도 남은실 실소진 차원~ 남은실도 투톤으로다가 ~ 쪼로록 호빵수세미 줄세우기~ 눈으로 만으로도 시원하게 파랑계열로다가~ 다른 반짝이실 소진하기 위해 더 떠야하나 싶기도합니다. 수세미는 진짜 아~주 가끔만 뜨다보니 쌓여있는 느낌ㅠㅠ 신랑님이 자리 차지한다고.. 더운날 계속이지먀만 에어컨켜고 아아 대령해 놓고 떠야하나~ 간만에 호빵수세미~ #호빵수세미 #수세미뜨기 #코바늘수세미 #코바늘뜨기 #몽블랑

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코바늘 데일리백인 미니 스퀘어백 뜨고 살짝쿵 남은 패브릭얀이 있었져 미니 스퀘어백은 요기▼ 패브릭얀으로 뜨는 미니 스퀘어백 코바늘 데일리백으로~ 한참전에?아..지금보니 9년전이네여... 몇년 안된줄 알았는데....코나로시국이...세월을 넘 훌쩍 뛰어넘는?... blog.naver.com 남은 실로 뭘뜰까 하나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쎄비 젤리백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유튜브 보며 코바늘 손뜨개질로 가방 따라 뜨는 재미가 ~ 보시다시피 형형 색색의 젤리백이 모양도 귀염귀염 하고... 남은 패브릭얀 색이 워낙 눈에 띄여서.. 요거로 딱 좋겠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따라서 떠봤네요. 뭔가 모양은 살짝쿵 달라 보이지만서도...ㅎㅎㅎ 그건 손잡이를 영상 보다 조금더 길게 떠서 그런걸로...생각하렵니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다고 하니 시작을 했네요.. 어렵지는 않았는데... 손잡이를 둥글게 떠서 좌우 연결하는 방식을 첨 떠본지라... 재미지기는 했네요. 르네상스 패브릭얀.. 패브릭얀의 장점은...실이 두꺼워서 금방금방 뜰 수 있나는 거져.. 짧은뜨기 한코도 큼지막 하니 따로 무늬 안 넣어도 무늬가 있는 듯한 착각? 을 하기도 하구요. 코바늘 손뜨개질의 재미라는 거~ 입구 한쪽이 살짝?? 벌어진듯.... 그래도 들고 다니는데는 문제 없더라구요..ㅎ 솔트레지? 라고 하는거 고정해서 코와 코사이에 쓰윽 밀어 넣어주면 잠금...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평소 별 말 안하던 조카님 이모~ 요거 넘 이뻐요~~ 사이즈도 딱이네여~ 라고 말하는데.... 집에 오니 맘에 남아서리.... (평소 이모 좋아하는 이것저것 잘 쟁겨주는 조카님이라지여..) 조카님 원하는 색으로 떠서...휭~ 허니 택배로 보냈다지여... 뭐 내가 해줄 수 있는 거니깐~ 인디바닷물 색을 택한 조카님.. 첨에는 블랙을 원했지만... 조카님아~ 이모님 께서 블랙으로 뜨기는 힘드시다~~하여 간택된 색이라지여.. (블랙은....안보임여...코가...ㅠㅠ) 바닥이 귀엽져?? 언니님 드린 미니숄더백보다 시작코는 2코 줄였네요... 같은 24합인데...요거이 조금더 두꺼운 느낌?? 같은 코로 떴다가...조카님 원하는 사이즈보다 커져서...ㅠㅠ 다시 뜬거라지여.. 같은 아이 두번은 잘 안뜨는데.... 요건 금방 금방 떠지니깐~ 이번에는 태슬도 만들어 달아 주었네여.. 포인트니깐~ 속가방도 작은 사이즈가 눈에 보여서 넣어주었네요. 네트 구멍으로 빠질만한 것 넣으라고~ 인디바닷물색... 더운 여름용 네트백으로 넘 잘 ...

몇번인가 떴던 나뭇잎 티매트 색색이 떠 놓아도 단색으로 떠놓아도 이쁜 티매트 라지요. 여러번 떴었지만 정작 집에는 하나도 없는.. 같은거 잘 안뜨지만 요 나뭇잎티매트는 계속 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나뭇잎 티매트 떴네요~ 린넨VIP실이 티매트 뜨기 좋으다요ㅎ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은 데코?ㅋ (간만에 도서관 갔다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실 : 린넨VIP 색별로 바늘 : 모사용 5호 도안 : 아래 링크~ Leaf Coaster - 나뭇잎 티매트 / 티코스터 티나 커피 마실때 사용하는 티코스터 나뭇잎 모양이 이뻐서~ 요래 마시면 더 고급질듯한....느낌이?? 어찌... m.blog.naver.com 같은 도안 같은 실..색만다른. 헌데 왜 크기가 다른건지 말이죠..ㅎ 그래도 이쁘니깐~ 이쁘죠? 이건 진짜로 내꺼 해야 될껀데요~ 울언니님 오심 탐낼지도.. 탑 쌓듯이 쌓아 놓고 컵 올리기~ 심심할때마다 하나씩 뜨는 재미가 있는 나뭇잎 티매트~ 투톤의 나뭇잎 티매트는.. 가운데 실이 딱 저만큼만 남아서?ㅎ 나머지는 단색~ 하루에 한개씩 떠서 쌓아놓고 선물하기도 좋다는요~ 남은 실로..매일 뜨기?ㅎ #나뭇잎티매트 #코바늘뜨기 #티매트 #코바늘티매트 #뜨는재미

지난번 떴던 귀염 뽀짝 티코스터 뜨기쉬운 코바늘 소품, 귀염뽀짝 미니 티 코스터~ 며칠전 kirakira 님께서 뜨신 티코스터~ 보자 마자 떠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요래 도안 연결해준 키라님 ... m.blog.naver.com 요 패턴으로 수세미떠봤네요. 수세미로도 이쁘더라구요. 우슬초 뜨개실로 뜬 수세미 또는 비누받침입니다. 기존에도 비누 바침은 우슬초로 뜬거 사용중이거덩요. 마침 빈군이 전역하면서 사용했던 비누가 있어서 올려 보네요. 푸른빛 비누라 왠지 더 이뻐 보이는~ 같은 우슬로 실이라도 색에따라 굵기가 조금씩 다른... 초록이 실이 가장 앏더라는여. 그래서 같은 바늘이라도 사이즈가..미니가 된~ 실 : 우슬초 수세미실 바늘 : 모사용 7호 도안 : 키라님 링크 티 코스터로도 이쁘지만 뜨개 수세미나 비누받침으로도 딱 좋은 사이즈~ 이왕 뜨는김에 여름 느낌 티매트도 떠봤네요. 까먹기 전에 후다닥~ 완쪽은 린넨vip 자투리 모사용 5호 오른쪽은 다있소표 면실 두겹 모사용 8호 겹쳐서 놓니 더 이뻐보이는듯 합니다. 에스프레소 잔 올려두니 왜케 귀여운지여~ 위에서 보니 엣징만 살포시 보이고~ 옆에서 보니 내추럴한듯도 하고 투톤처럼 느껴지는것이 이쁘다 합니다. 따로또 같이 린넨vip 실 자투리 있는듯 한데 깔별로 떠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ㅎ 잔에 비추는 티 코스터 엣징 무늬가 걍 이쁩니다.ㅎ 요 티 코스터는 한번 떠보면 쉽게 뜰 수...

며칠전 kirakira 님께서 뜨신 티코스터~ 보자 마자 떠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티 코스터, 코바늘 소품 밤새 비는 거의 안 오는데 바람은 어찌나 불던지 오늘도 많은 비가 온다는데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m.blog.naver.com 요래 도안 연결해준 키라님 글이네요~ 그래서... 아침에 바로 떠봤네요. 키라님 말씀처럼 한번 떠보면 도안 없어도 뜰 수 있겠더라구요~ 뜨기도 쉽고 코바늘 소품으로도 넘나 이쁜 퍼프스티치가 엣징인 티 코스터~ 실 : 마카롱 바늘 : 모사용 5호 도안 : 키라님 블로그 위에 링크 엣징이 포인트더라구여. 엣징 전 단계에서 뒤쪽 코를 잡아 떠주니 테두리 확실 하면서 퍼프스티치의 엣징과 함께 입체감이 뿜뿜! 요래 보면 그닥 안 작아보이는데 말이죠. 원작 에서는 5mm 바늘을 사용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뜬 티 코스터는 귀염 뽀짝 미니 버전! 실 다듬기전 이지먀.. 이대로도 이뻐서 사진 남겨요~ 줄줄이 엮어서 가렌드로도 이쁠듯한 미니 티 코스터! 서술 도안이지만 동영상도 함께라 한번 뜨면 계속 뜨게 되는 뜨기 쉬운 코바늘 소품! 키라님 이쁜 아이 소개해주셔서 감사여~ 급 든 생각 수세미 실로 뜨면...이쁜 수세미가 될까여? 수세미실로 떠봐야겠어요~

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코바늘 데일리백인 미니 스퀘어백 뜨고 살짝쿵 남은 패브릭얀이 있었져 미니 스퀘어백은 요기▼ 패브릭얀으로 뜨는 미니 스퀘어백 코바늘 데일리백으로~ 한참전에?아..지금보니 9년전이네여... 몇년 안된줄 알았는데....코나로시국이...세월을 넘 훌쩍 뛰어넘는?... blog.naver.com 남은 실로 뭘뜰까 하나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쎄비 젤리백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유튜브 보며 코바늘 손뜨개질로 가방 따라 뜨는 재미가 ~ 보시다시피 형형 색색의 젤리백이 모양도 귀염귀염 하고... 남은 패브릭얀 색이 워낙 눈에 띄여서.. 요거로 딱 좋겠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따라서 떠봤네요. 뭔가 모양은 살짝쿵 달라 보이지만서도...ㅎㅎㅎ 그건 손잡이를 영상 보다 조금더 길게 떠서 그런걸로...생각하렵니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다고 하니 시작을 했네요.. 어렵지는 않았는데... 손잡이를 둥글게 떠서 좌우 연결하는 방식을 첨 떠본지라... 재미지기는 했네요. 르네상스 패브릭얀.. 패브릭얀의 장점은...실이 두꺼워서 금방금방 뜰 수 있나는 거져.. 짧은뜨기 한코도 큼지막 하니 따로 무늬 안 넣어도 무늬가 있는 듯한 착각? 을 하기도 하구요. 코바늘 손뜨개질의 재미라는 거~ 입구 한쪽이 살짝?? 벌어진듯.... 그래도 들고 다니는데는 문제 없더라구요..ㅎ 솔트레지? 라고 하는거 고정해서 코와 코사이에 쓰윽 밀어 넣어주면 잠금...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어제 소개한 뜨개 책▼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_에코안다리아 디자인 31_내돈주고 이웃님들 ...댁에서 본? 책을 다른 책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주문을 했다... 뭐 주문한지는 쫌 되었고 게으... blog.naver.com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속의 그물 가방을 떠봤네요. 요즘 처럼 더운 여름 날 들고 다니기 좋을 하여~ P.리본 숄더백 어깨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거라 이름이 리본 숄더백이라고 한듯 하네요. 다림질? 살포시 하면 무늬 도 더 이쁘고 단정해 보이겠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ㅎㅎ 어짜피 물건 넣으면 늘어 나서 무늬 잘 보일꺼야~ 하면서 말이죠. 어깨끈이 이쁘게 안 묶였나....ㅎㅎ 코바늘 뜨개질로 뜨는 그물가방. 여름 가방으로 딱 이네요. 뜬지 며칠 되어서리... 엊그제 밤마실로 설빙 가면서 들고 나갔더랬져. 원작보다 실 두께도 얇고 바늘도 얇아서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 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가 된 그물가방 리본 숄더백이네요. 그물가방의 어깨끈은 짧게 묶어도 길게 묶어도 나름 포인트가 되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마도 전 한번 묶어 놓고 걍 사용할 하지만요. 작은 책과 지갑, 핸폰 넣어서 걸어 보니 늘어지면서 무늬가 이쁘게 보입니다. 코바늘 뜨개질로 뜬 그물가방의 어깨끈과 사각 바닥. 적당히 늘어지는 것이 떠서 사용해 보니 더 맘에 드는 리본 숄더백이네요. 리본 숄더백 그물...

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평소 별 말 안하던 조카님 이모~ 요거 넘 이뻐요~~ 사이즈도 딱이네여~ 라고 말하는데.... 집에 오니 맘에 남아서리.... (평소 이모 좋아하는 이것저것 잘 쟁겨주는 조카님이라지여..) 조카님 원하는 색으로 떠서...휭~ 허니 택배로 보냈다지여... 뭐 내가 해줄 수 있는 거니깐~ 인디바닷물 색을 택한 조카님.. 첨에는 블랙을 원했지만... 조카님아~ 이모님 께서 블랙으로 뜨기는 힘드시다~~하여 간택된 색이라지여.. (블랙은....안보임여...코가...ㅠㅠ) 바닥이 귀엽져?? 언니님 드린 미니숄더백보다 시작코는 2코 줄였네요... 같은 24합인데...요거이 조금더 두꺼운 느낌?? 같은 코로 떴다가...조카님 원하는 사이즈보다 커져서...ㅠㅠ 다시 뜬거라지여.. 같은 아이 두번은 잘 안뜨는데.... 요건 금방 금방 떠지니깐~ 이번에는 태슬도 만들어 달아 주었네여.. 포인트니깐~ 속가방도 작은 사이즈가 눈에 보여서 넣어주었네요. 네트 구멍으로 빠질만한 것 넣으라고~ 인디바닷물색... 더운 여름용 네트백으로 넘 잘 ...

요즘 계속 코바늘 가방뜨기 하는 중~ 어찌하다 보니..꼬리에 꼬리를 물어....뜨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아델님 따라뜨기~ 두번째~ 처음으로 헤링본 스티치로 미니 크로스백을 떠봤네요. 물론 어깨끈도 3코 아이코드로 첨으로 떠서 연결해주고요... 이번 코바늘 미니 크로스백은 모두 첨으로 해본~~ 이렇게 또 하나 배워 가나 봅니다. 몇년전에 이웃님들 뜨실때... 나도 함 떠봐? 했던 헤링본 스티치 크로스백... 하지만...나중에 ~ 라며 미루다... 이제사 떠봤다지여. 첨 요 코바늘 헤링본 스티치 무늬를 봤을때... 코바늘로 요런 무늬가 나온다는 것이 신기 했는데 말이져... 직접 떠보고 나니 더 신기한~~ 다 완성하고 보니 안쪽에 솜? 이 살포시 들어간 크라우드 실이어서 지금 보다는 가을 부터 사용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여. 뭐 미리 가을? 겨울을 준비한 거라고 우깁니다.ㅎ 포인트로 나름 태슬도 달아주고~~ 처음으로 도전해본 헤링본 스티치나 3코 아이코드로 어깨끈을 떠준 거나...모두 재미졌다지요.ㅎ 거실 한켠에 있는 초록이랑 같이?? 손잡이도 딱히 필요 없지 싶지만... 아델님 따라뜨기 하다보니 요래 떠주는 것이 더 귀여운 자태를 보여주는듯 하더라구요. 요래 지갑도 넣어 보네요. 쏘옥 들어갑니다. 물론 핸드폰도 쏘옥 들어가여~ 흠...그런데... 실 특징도 있고, 3코 아이코드로 떠준 어깨끈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늘어지는? 아델...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숄더백으로 또는 크로스백으로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것 또한 맘에 들더라구요. 뭐 여름이다 보니 자연스래 뜨개 가방도 듬성듬성한 네트백에 눈이 가기도 했구요. 콘사로 뜨는 코바늘 네트백 구멍슝슝 그물가방 한참전에 콘사 24합으로 가방을 뜨기 시작했더랬져. 콘사 1볼과 조금더??? 이정도면 되겠지해서 시작했는데... blog.naver.com 실은 요 네트백 뜨고 조금 남은 실로다가~ 요즘은 실 소진이 목적인지라...ㅋㅋ 많은 양이 아니라 미니 사이즈 찾다가 보게 된거랍니다. (창작 능력은 없는 지라...따라뜨기...ㅎㅎ) 지난 주말 언니님 집에 갈때 요 아일 들고 갔더랬져. 뭐 사진도 찍고~ 언니님이 탐내할 만한 아이라...겸사겸사~ (울 언니님...내가 뜬건...다 탐내서리.. 뭐든 좋아라 하긴 하네요..) 점심먹은 식당 담벼락에서... 능소화가 어여쁘게 피어서~ 아침에는 비가 왔지만...오후에는 햇살이 쨍하다 보니.. 색이 환하게 이쁘게 나온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안쪽에 대충 밀어 넣었더니..모양이...쫌...거시기 하지만..) 빈티지한 테이블 위에서도 찍어주고~ 흠...조금은 탁하게 나온듯한?? 요 퍼프라인 니트백의 최대? 장점은 숄더백으로도 크로스 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지요. 가운데는 신랑님께서 ...

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코바늘 데일리백인 미니 스퀘어백 뜨고 살짝쿵 남은 패브릭얀이 있었져 미니 스퀘어백은 요기▼ 패브릭얀으로 뜨는 미니 스퀘어백 코바늘 데일리백으로~ 한참전에?아..지금보니 9년전이네여... 몇년 안된줄 알았는데....코나로시국이...세월을 넘 훌쩍 뛰어넘는?... blog.naver.com 남은 실로 뭘뜰까 하나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쎄비 젤리백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유튜브 보며 코바늘 손뜨개질로 가방 따라 뜨는 재미가 ~ 보시다시피 형형 색색의 젤리백이 모양도 귀염귀염 하고... 남은 패브릭얀 색이 워낙 눈에 띄여서.. 요거로 딱 좋겠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따라서 떠봤네요. 뭔가 모양은 살짝쿵 달라 보이지만서도...ㅎㅎㅎ 그건 손잡이를 영상 보다 조금더 길게 떠서 그런걸로...생각하렵니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다고 하니 시작을 했네요.. 어렵지는 않았는데... 손잡이를 둥글게 떠서 좌우 연결하는 방식을 첨 떠본지라... 재미지기는 했네요. 르네상스 패브릭얀.. 패브릭얀의 장점은...실이 두꺼워서 금방금방 뜰 수 있나는 거져.. 짧은뜨기 한코도 큼지막 하니 따로 무늬 안 넣어도 무늬가 있는 듯한 착각? 을 하기도 하구요. 코바늘 손뜨개질의 재미라는 거~ 입구 한쪽이 살짝?? 벌어진듯.... 그래도 들고 다니는데는 문제 없더라구요..ㅎ 솔트레지? 라고 하는거 고정해서 코와 코사이에 쓰윽 밀어 넣어주면 잠금...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어제 소개한 뜨개 책▼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_에코안다리아 디자인 31_내돈주고 이웃님들 ...댁에서 본? 책을 다른 책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주문을 했다... 뭐 주문한지는 쫌 되었고 게으... blog.naver.com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속의 그물 가방을 떠봤네요. 요즘 처럼 더운 여름 날 들고 다니기 좋을 하여~ P.리본 숄더백 어깨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거라 이름이 리본 숄더백이라고 한듯 하네요. 다림질? 살포시 하면 무늬 도 더 이쁘고 단정해 보이겠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ㅎㅎ 어짜피 물건 넣으면 늘어 나서 무늬 잘 보일꺼야~ 하면서 말이죠. 어깨끈이 이쁘게 안 묶였나....ㅎㅎ 코바늘 뜨개질로 뜨는 그물가방. 여름 가방으로 딱 이네요. 뜬지 며칠 되어서리... 엊그제 밤마실로 설빙 가면서 들고 나갔더랬져. 원작보다 실 두께도 얇고 바늘도 얇아서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 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가 된 그물가방 리본 숄더백이네요. 그물가방의 어깨끈은 짧게 묶어도 길게 묶어도 나름 포인트가 되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마도 전 한번 묶어 놓고 걍 사용할 하지만요. 작은 책과 지갑, 핸폰 넣어서 걸어 보니 늘어지면서 무늬가 이쁘게 보입니다. 코바늘 뜨개질로 뜬 그물가방의 어깨끈과 사각 바닥. 적당히 늘어지는 것이 떠서 사용해 보니 더 맘에 드는 리본 숄더백이네요. 리본 숄더백 그물...

몇번째? 4번째로 뜬 아델님의 퍼프라인 네트백 시간이 지나 2024년의 여름을 생각하면 요 미니 네트백 뜬일만 생각날듯하네요. 같은 아이 진짜 잘 안뜨게 되는데 요 아이는 잘 떠지더라구요. 뭐 4번째지만 같은 사이즈 하나도 없는... 나름 다 다른 느낌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무엇보다 쉽게 떠지니깐~ 좌 : 바닥면 다 떴을때, 가운데 : 1볼 소신시, 우: 몸통다 뜨고 끈도 다뜨고 마무리하기전 실 : 린넨VIP 1볼 2/3 정도 아이보리색 바늘 : 모사용 4호 도안 : 아델님 유튜브 원작처럼 콘사아닌 얇은 실로 떠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콧수도 단수도 아델님과 똑깥이 떠봤네요~ 같은 실은 아니라 느낌은 하늘하늘~ 실도 바늘도 얇은 것으로 떠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이랄까?? 린넨vip실로 몇개의 가방을 떠봤는데... 요 코바늘 미니 네트백이 가장 하늘 하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색의 차이일지도 있겠지만서도 말이져.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의 장점은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아시져??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밑단의 단수도 원작대로 떠준 새우뜨기로 뜬 끝을 연결해 주었을때 접어지는 느낌이 더 이쁜듯 하더라구요. 뭐...실도 얇아서 더 잘 접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요~ 노랑이 가죽 포인트는... 몇년전 블로그 활발하게 활동할때?? 따뜻한 봄날님께 받은 유선 이어폰 홀더라지여. 지금은 무선이어폰이 ...

지난번 코바늘 데일리백인 미니 스퀘어백 뜨고 살짝쿵 남은 패브릭얀이 있었져 미니 스퀘어백은 요기▼ 패브릭얀으로 뜨는 미니 스퀘어백 코바늘 데일리백으로~ 한참전에?아..지금보니 9년전이네여... 몇년 안된줄 알았는데....코나로시국이...세월을 넘 훌쩍 뛰어넘는?... blog.naver.com 남은 실로 뭘뜰까 하나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쎄비 젤리백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유튜브 보며 코바늘 손뜨개질로 가방 따라 뜨는 재미가 ~ 보시다시피 형형 색색의 젤리백이 모양도 귀염귀염 하고... 남은 패브릭얀 색이 워낙 눈에 띄여서.. 요거로 딱 좋겠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따라서 떠봤네요. 뭔가 모양은 살짝쿵 달라 보이지만서도...ㅎㅎㅎ 그건 손잡이를 영상 보다 조금더 길게 떠서 그런걸로...생각하렵니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다고 하니 시작을 했네요.. 어렵지는 않았는데... 손잡이를 둥글게 떠서 좌우 연결하는 방식을 첨 떠본지라... 재미지기는 했네요. 르네상스 패브릭얀.. 패브릭얀의 장점은...실이 두꺼워서 금방금방 뜰 수 있나는 거져.. 짧은뜨기 한코도 큼지막 하니 따로 무늬 안 넣어도 무늬가 있는 듯한 착각? 을 하기도 하구요. 코바늘 손뜨개질의 재미라는 거~ 입구 한쪽이 살짝?? 벌어진듯.... 그래도 들고 다니는데는 문제 없더라구요..ㅎ 솔트레지? 라고 하는거 고정해서 코와 코사이에 쓰윽 밀어 넣어주면 잠금...

지난번 조카님 떠준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 이번에는 션한색으로다가~ 크로스백으로 숄더백으로~미니 네트백 지난번에 자투리 실 소진 차원으로 뜬 미니숄더백 겸 크로스백▼ 언니님께 드릴때....조카님을 만났었는데.... blog.naver.com 그거 뜨기 전에 뜬 건데... 사이즈가 오버 사이즈가 되다보니 조카님께 퇴짜맞을듯 하여...ㅎㅎ 이건 내꺼다~ 라며 새로이 떠서 보내줬더랬져.. 그래서 요거이 두번째로 뜬 코바늘뜨개 가방 퍼프라인 미니 네트백이네요. 조카님 보내준거랑 비교샷을 찎었어야 했는데.... 휴가 가기전에 후딱 보내줄 맘에 따로 따로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언니님 드린 것보다가 폭을 2단 더 떴더니... 쫌 커져버린 미니 네트백 미니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마음대로~ 아델님 따라뜨는 코바늘 퍼프라인 네트백 핀 열심 보다가 눈에 띄인 동영상 아델님 퍼프라인 네트백 사이즈도 미니한것이 맘에 들었는데... 코바늘 ... blog.naver.com 뜨고 나서는... 왜케 커진거지? 아님...원래 이만 했는데...내가 크게 느끼는 건가?? 했는데 말이죠... 신랑님도 언니님 준건보다 많이 크다고... 조카님이 싫어 할 듯 하다고 .... 그래서 내꺼 해야지 했지만... 결과 적으로는 아는 동생에게 휙~ 가버린....ㅎㅎ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고 확실히 느낀건... 삼각기둥 모양의 선글케이스가 넉넉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지갑도 넣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하나를 검색하니 계속 연결되는?? (원래 유튜브 거의 안했는데 말이죠...) 그러다 새로운 네트패턴을 발견? 했다지요. 기존의 코바늘 네트백의 네트패턴과는 다른 사선으로 만들어지는 무늬가 신기해서.. 그대로 따라서 떠봤네요. (이러다가 도안 말고 유튜브만 사랑하는 건 아닌지...살짝 고민이??ㅎㅎ) 몇년전에? 한참 열뜨 했을때 뭔가를 뜨려고 들였던 24합 초록 콘사... 요아이가 눈에 들어와 초록이 사선무늬 코바늘 네트백을 떠봤네요. (올 여름 네트백....나름 많이 뜬듯 하네요...아직 포스팅 못한? 것도 있지 말입니다.) 요 사선무늬 네트백은 빈 가방보다는 뭔가를 넣었을때 무늬가 잘 보이기도 하지만 뜨개 가방 모양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벼운 뜨고 남은 실을 넣어 봤어요. 원작보다 조금 크게 하겠다고 몇코를 늘려서 떴는데... 끈 뜰때 몸통 늘린것 생각 안하고...하라는 데로 끈위치를 했더니 조금 넓어져서... 살짝 오무려 지라고 다이소표 솔트레지라는 여밈장식을 해줬더니 초록의 사선 네트백이랑 잘 어울리는듯 해여. 네트백의 구멍에 쏘옥~ 나름 포인트도 되고~ 요 새로운 네트패턴의 뜨개가방은 손잡이도 새로웠다지요, 손잡이는 사슬뜨기로 한단 뜨고 두번째 단은 빼뜨기한코, 사슬한코로 떠주더라구여. 첨에는 살포시 꼬불꼬불 입체감이 느껴지는데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손잡이가 될듯 하네요. 몸통의 사선...

어제 소개한 뜨개 책▼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_에코안다리아 디자인 31_내돈주고 이웃님들 ...댁에서 본? 책을 다른 책 주문하면서 은근슬쩍 주문을 했다... 뭐 주문한지는 쫌 되었고 게으... blog.naver.com 어른스러운 손뜨개 가방과 모자 속의 그물 가방을 떠봤네요. 요즘 처럼 더운 여름 날 들고 다니기 좋을 하여~ P.리본 숄더백 어깨끈을 리본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거라 이름이 리본 숄더백이라고 한듯 하네요. 다림질? 살포시 하면 무늬 도 더 이쁘고 단정해 보이겠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ㅎㅎ 어짜피 물건 넣으면 늘어 나서 무늬 잘 보일꺼야~ 하면서 말이죠. 어깨끈이 이쁘게 안 묶였나....ㅎㅎ 코바늘 뜨개질로 뜨는 그물가방. 여름 가방으로 딱 이네요. 뜬지 며칠 되어서리... 엊그제 밤마실로 설빙 가면서 들고 나갔더랬져. 원작보다 실 두께도 얇고 바늘도 얇아서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 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가 된 그물가방 리본 숄더백이네요. 그물가방의 어깨끈은 짧게 묶어도 길게 묶어도 나름 포인트가 되어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마도 전 한번 묶어 놓고 걍 사용할 하지만요. 작은 책과 지갑, 핸폰 넣어서 걸어 보니 늘어지면서 무늬가 이쁘게 보입니다. 코바늘 뜨개질로 뜬 그물가방의 어깨끈과 사각 바닥. 적당히 늘어지는 것이 떠서 사용해 보니 더 맘에 드는 리본 숄더백이네요. 리본 숄더백 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