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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12화 검사 싫어! 사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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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콘텐츠 2

재경을 레몬뽕에 중독시키고 윤호를 사주해 지연을 죽이려 했던 범인은 정상의였다. 준서에 대한 그릇된 우정으로 인해 준서가 죽자 2대 닥터로 활동하면서 박태진, 원종수, 오치현을 이간질 시키고 준서를 죽인 것으로 의심되는 박태진을 잡기 위해 움직였던 것이다. 정윤호는 결국 죽음을 맞이했고, 박태진은 원창호에게 자신의 비밀을 모두 들키며 버림받았다. 검사 싫어! 사업 좋아!를 외쳤지만, 이미 쓸모가 다했고 태진의 대체제는 얼마든지 있었기에 원창호에게 기어오르며 분수를 모르는 놈은 필요 없었다. 그렇다면 준서를 죽인 범인은 원창호가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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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드라마 추천 커넥션 12화 12회 줄거리 리뷰

- 커넥션 12화에서, 범인은 정상의로 밝혀짐.
- 정상의는 준서에 대한 그릇된 우정으로 준서를 죽음에 이르게 함.
- 정윤호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박태진은 원창호에게 비밀을 들키며 버림받음.
- 재경은 레몬뽕 금단 증상으로 힘들어했고, 윤진은 레몬뽕을 먹이며 회복시킴.
- 박태진, 원종수, 오치현은 서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계략을 꾸밈.
- 윤진은 미국에서 개발된 신약을 사용하기 위해 준서가 5억 원이 필요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 상의는 태진을 잡을 미끼로 공진욱을 선택했고, 자신이 박태진이라고 속이며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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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중 한국드라마 추천 커넥션 11화 줄거리 정상의 숨은 빌런

- 커넥션 11화에서는 윤진이 태진에게 시원한 참 좋은 맛 싸다구를 날림
- 정상의는 숨은 빌런으로, 준서와 윤진을 헤어지게 만들고 정윤호를 조종해 최지연을 죽이려 함
- 재경은 레몬뽕에 중독된 사실을 태진의 똘마니 경찰 유경환이 알게 됨
- 정상의는 윤진의 생일을 비밀번호로 사용하던 준서를 의심함
- 원종수는 필오동 신도시 개발에 사용할 자금 오천억을 확보함
- 태진은 재경이 자신들의 숨통을 조여온다며 정윤호를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함
- 정상의는 핸드폰에 모든 대화를 녹음함
- 최지연은 레몬뽕 유혹을 이겨내고 입원한 병원에서 태진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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