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시즌4 2회는 공장에서 일어난 귀신의 습격을 다룬 아팃의 경고. 경고를 무시하고 캠핑하다가 위기에 빠진 허수아비 강령술. 귀신이 밧줄로 목을 조르는 숨통 이야기를 소개했다.
- 심야괴담회 시즌4 2회에서는 아팃의 경고, 허수아비 강령술, 숨통 3가지 이야기가 소개됨
- 첫 번째 에피소드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일어난 이야기
- 이 사장은 공장 인수 후, 태국 근로자 아팃의 이상 행동과 부적 제거 후 일어난 일들을 경험함
- 근로자들은 밤에 누군가를 보며 야근을 거부하고, 이 사장은 분쇄기에서 여자 귀신을 봄
- 두 번째 에피소드는 가지 말라고 한 장소에 간 사람들이 겪은 이야기
- 낡은 초가집에 들어간 사람들은 허수아비 강령술로 인한 변을 겪음
- 세 번째 에피소드는 2022년 김한준(가명) 씨가 겪은 목줄 귀신 이야기
- 한준 씨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하숙집을 얻어 생활하던 중, 귀신의 괴롭힘을 받음
- 할머니가 무당으로 귀신을 보는 친구 인수가 한준을 보러 왔고, 귀신 문제를 해결함
- 심야괴담회 시즌4 1회가 일요일에 방송됨
- 새로운 출연자로 김호영과 지예은이 합류
- 1회에서는 비디오테이프, 가짜 엄마, 스토커 이야기를 다룸
- 지예은의 이야기는 15개, 문정희의 이야기는 38개의 촛불을 받음
- 비디오테이프 이야기는 김성규 씨가 제보, 의문의 남성을 보고 놀람
- 가짜 엄마 이야기는 19년 전 할머니 집에서 본 귀신 이야기
- 스토커 이야기는 한슬아 씨가 겪은 일로, 할아버지 귀신이 끌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