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는 역대급 재미가 떨어진다는 5기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였다. 프로그램 내적으로 이슈가 많아야 하는데 외적으로 더 많은 이슈가 있었던 것 같다. 21기 첫 방송 후 가장 크게 외적으로 이슈가 된 것은 옥순의 학포구 의혹이다. 여러 사이트를 통해 옥순의 학폭 의혹이 번져 나갔고 급기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에 경고성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라방을 통해 다시 학폭 의혹에 대해 언급한 것은 여전히 루머가 양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01.나는솔로 21기 학폭 루머 유포자 경고 옥순
옥순은 본 방송이 끝나고 진행된 나는솔로 21기 라방에서 학폭 논란을 언급하며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 중으로 경찰 조사까지 마쳤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 범죄 경력 증명서를 모두 발급, 제출한 후 출연한 것을 말하며 추측성 댓글에 대해 넘어가지 않고 강경 대응하겠다며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02.나는솔로 21기 최종 선택 2커플 탄생, 현커는 아무도 없다.
- 나는솔로 21기 방송에서 최종 선택 후 현커 없음이 공개됨
- 21기 출연자 중 옥순과 영호, 광수와 영자가 커플로 탄생
- 광수와 영자는 방송 후 만나는 사람이 있음을 밝힘
- 나머지 출연자들은 솔로로 지내거나 새로운 인연을 찾음
- 정숙과 순자는 각각 한국 사람과 연락하는 사람이 있음을 밝힘
- 현숙은 마음속으로 점찍어둔 남자가 있으나 자존심 때문에 밝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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