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진짜 옥순 레옹 마틸다 닮은 정희 여출소개
2024.08.15콘텐츠 2

꿀잼과 과감한 사랑 찾기를 시작한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이 시작했다. 남자 7명, 여자 7명으로 총 14명의 출연자가 솔로 나라에서 배우자를 찾기 위한 5박 6일의 일정이 시작됐다. 여성 출연자 중 옥순과 정희는 돌싱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그동안 실망을 주었던 옥순 외모를 깨기 위해 22기 옥순은 진짜 옥순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희는 처음 차에서 내린 순간 나탈리 포트만이 레옹에서 연기한 마틸다를 닮은 모습과 아우라가 모든 출연자들이 시선을 압도했다.

01.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 출연자 직업 나이 이혼 사유 옥순 정희 영숙

-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이 시작, 총 14명의 출연자 참여
- 여성 출연자 중 옥순과 정희는 돌싱 같지 않은 외모로 주목
- 영숙은 작사가 김이나를 닮은 외모로 등장, 결혼 후 이혼 경험
- 정숙은 변호사로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
- 순자는 두 아이를 양육 중이며, 야간 근무를 선택했다고 함
- 영자는 미국 태생 이중 국적 보유자로 간호사로 일했다고 함
- 옥순은 미혼모로 아기를 낳아 양육 중이라고 밝힘
- 현숙은 중국 유학 후 결혼했지만,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다고 함
- 정희는 결혼 후 시댁에서 살았지만,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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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21기 순자 과거 대학 시절 모습, 영식 정숙과 데이트 미방분

- 나는솔로 21기 출연자들의 근황이 궁금함
- 순자는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영철과 커플이 되지 못함
- 순자는 대학시절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음
- 영식은 초반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잘 지내는 모습을 보임
- 영식은 정숙에게 옷을 빌려주고, 음식이 묻어도 개의치 않음
- 영식이 빌려준 외투는 가격이 200~300사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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