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궁금했던 나는솔로 22기 정희 자기소개를 통해 직업과 이상형 등이 공개됐다. 정희는 한국 영화 제작 투자 회사 임원으로 있다고 말했고 넥스트월드 홈페이지에서 정희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정희는 솔로 나라에서 경수에게 마음이 기울어져 있지만, 경수는 정희를 언급하지 않았다. 편집이 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옥순이 경수를 마음에 들어 하면서 질투심을 보여줬기에 옥순과 경쟁 역시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 나는솔로 22기에서 정희의 직업과 이상형 등이 공개됨
- 정희는 한국 영화 제작 투자 회사 임원으로 근무 중
- 넥스트월드 홈페이지에서 정희의 이름을 확인 가능
- 정희는 현재 경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나, 경수는 정희를 언급하지 않음
- 옥순과 경수를 두고 경쟁이 예상됨
- 넥스트월드는 CJ ENM, 롯데 컬처 웍스와 공동 제공 및 공동투자한 영화 투자 전문 기업
- 정희는 83년생 41살로, 세종시에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 중
- 정희는 17살, 14살 아들을 양육 중이며,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음
- 정희의 이상형은 덩치가 있는 사람으로, 자녀 유무와 장거리 관계없음
- 정희는 외모만으로도 배우를 해도 충분해 보임
- 나는솔로 22기에서 여자들의 자기소개 후 첫 데이트가 시작됨
- 첫인상 인기남 상철은 자녀가 없는 분을 선호한다고 말해 여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함
- 경호는 아이 유무 상관없이 보듬어 주겠다는 말로 정숙, 옥순, 정희, 현숙의 선택을 받음
- 여자들은 서로 누가 누구를 마음에 두고 있는지 말함
- 옥순은 경수가 이상형에 부합된다고 말했지만, 광수의 다정다감함에 끌린다고 함
- 영수는 영숙을, 광수는 영자를, 경수는 정숙, 옥순, 정희, 현숙을 마음에 두고 있음
- 첫 데이트 신청은 남자들이, 선택은 여자들이 함
- 경수의 선택으로 인해 솔로 나라 22번지의 파국이 시작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