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5회 아내와 자식을 죽인 범인이 형량을 피하기 위해 다중인격 코스프레 행세를 하자 강빛나가 놈을 처단해 지옥으로 보내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빛나는 악마에게 금기인 사랑의 감정을 다온에게 느끼면서 큰 위기를 겪었다. 다온 앞에서만 심장이 쿵쾅거렸기 때문이다. 다온은 빛나를 의심하고 있었고 양승빈을 죽이려 하는 것을 예상하고 병실 침대에 숨어 있다가 빛나는 목격하고 발목을 잡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 지옥에서 온 판사 5회에서는 아내와 자식을 죽인 범인이 다중인격 코스프레 행세를 하는 이야기가 그려짐
- 강빛나는 놈을 처단해 지옥으로 보내려고 함
- 빛나는 악마에게 금기인 사랑의 감정을 다온에게 느낌
- 다온은 빛나를 의심하고 양승빈을 죽이려 하는 것을 예상함
- 빛나는 다온이 자신에게 강력한 자극을 주는 존재라고 판단함
- 빛나는 양승빈의 재판을 맡게 됨
- 양승빈은 재판장에서도 다중인격 행세를 하며 난동을부림
- 빛나는 정밀 정신감정 결과가 나온 후 판결을 내리겠다며 유보함
- 빛나는 양승빈을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병원에 잠입함
-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주인공인 강빛나는 배자영을 참교육하고, 다온에 대한 마음이 커져감
- 강빛나는 사랑이란 감정을 배제해야 임무 완수 후 지옥으로 돌아갈 수 있음
- 강빛나는 폭력 앞에 배자영이 저지른 범죄를 자백하게 함
- 강빛나는 정태규와 정재걸과의 인연이 다시 시작됨
- 강빛나는 다온의 의심이 커져감에 따라 깊은 고민에 빠짐
- 강빛나는 정태규와 정재걸을 끝판왕으로 생각함
- 강빛나는 다온이 자신을 궁금해하길 원하지만, 다온은 관심을 꺼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