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 신혜선 끝사랑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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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은 신혜선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첫 만남에서 잘 어울리는 커플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이번 두 번째 만남 역시 설렘이 함께했다. 서서히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깜짝 놀랄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았고 생각하는 것도 비슷했다. 그렇기에 두 사람 모두 이번 만남이 끝사랑으로 가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방송을 보며 하게 됐다.

01.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9회 주병진 신혜선 두 번째 만남 끝사랑 될까

- 주병진과 신혜선이 두 번째 만남을 가짐
-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비슷한 점이 많음을 발견
- 주병진은 신혜선을 배려해 정장 스타일로 코디
- 신혜선은 포토존에서 셀카를 제안하며 추억을 남김
- 두 사람은 폴로 매장에서 커플룩을 고르지만, 주병진은 거절
- 신혜선은 주병진의 마음이 이해 간다고 말함
- 주병진은 시간이 별로 없어 빨리 정착하고 싶다고 밝힘
- 주병진과 신혜선의 만남은 서로를 조심스럽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줌
- 두 사람은 대화가 잘 통하고 생각의 결이 맞는 부분이 많음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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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tvN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8회 주병진 최지인 두 번째 데이트

- 주병진과 최지인의 두 번째 데이트는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 사랑에 신중한 남자와 벽을 깨고 진심을 보인 여자의 만남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 주병진과 최지인은 타로를 보며 결혼과 자녀운에 대한 결과를 받았다.
- 두 사람의 미래는 긍정적으로 예상되었지만,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 주병진은 최지인에게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를 직접적으로 물었다.
- 최지인은 20대 때 사랑에 대해 언급하며, 새로운 감정이 어색했다고 말했다.
- 주병진은 최지인의 상처와 아픔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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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젠사랑할수있을까#주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