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185회 영자 인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수와 데이트에서 호감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까진 나쁘지 않았지만, 정색하면서 "오 마이 갓" 이라고 말했다. 가관인것은 영호와 데이트를 보여준 186회 예고편이었다. 결혼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영호의 말에 "푸하하하" 웃엇고 이어서 말하는 영호에게 "음하하하하핫"이라고 면전에서 깔보듯이 웃었다. 진지한 말을 하는 상대에게 비웃는 모습은 결코 좋지 않았다. 두 번이나 비웃듯이 웃는 모습은 인성 논란을 부추겼다.
나는솔로 24기 185회는 랜덤 데이트 후 남자들이 선택한 대로 매운탕 데이트가 시작됐다. 영자는 영수와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됐고 이후 매운탕 데이트는 영수 영호와 데이트를 했다. 영수와 데이트에서 모습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영수의 인간적인 모습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선을 확실히 그어 이성으로서 감정이 없다는 것을 말하며 오해를 사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매운탕 데이트에서 모습은 최악 of 최악이었다. 186회 예고편에서 영자는 영호의 결혼식에 대한 질문을 듣고 있었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자 면전에서 깔깔대면서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비웃듯이 웃는 모습은 인성 논란을 부추겼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나는솔로 24기 옥순은 연애 시작의 교과서적인 모습을 보여줌
- 옥순은 이성적인 호감을 바탕으로 서로의 가치관, 생각의 공유, 공통점 찾기 등을 시작함
- 옥순은 영식, 영호, 광수 등에게 플러팅을 하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음
- 옥순은 영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보이며, 그와의 관계를 발전시킴
- 옥순은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 가치관을 공유함
- 옥순은 감정의 교류보다는 이성적 호감이 먼저라고 생각함
- 옥순의 연애 시작 정석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