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택을 앞둔 나는솔로 10기 영숙은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제주 여행 중임을 알렸다. 나는솔로 22기 상철 역시 제주도 여행 중으로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각에 제주도 혼술바 소수의견에 있었다는 것을 알렸다. 이후 10기 영숙과 22기 상철이 현커인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다.
- 나는솔로 10기 영숙과 22기 상철이 같은 시기에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 두 사람은 제주도 혼술바 '소수의견'에서 비슷한 시간에 있었다.
- 22기 상철은 최종 선택에서 정희와 최커가 됐지만, 이후 헤어졌다.
- 22기 상철이 만난 상대는 공개되지 않았다.
- 22기 촬영은 2024년 5월 말에서 6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 나솔사계 돌싱 민박 편은 22기 촬영 후 2024년 여름에 촬영했다.
-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과 최커가 된 후 현커로 만남을 하다가 헤어졌다면, 22기 방송 후 상철과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
나는SOLO(나솔사계) 97회 미스터 흑김이 나는솔로 10기 영숙과 산책에서 말한 선 긋기가 무엇인지 볼 때는 뜬금포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10기 영숙의 어장관리는 미스터 흑김에게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방송으로 볼 때는 편집된 장면만 보기에 흑김의 말은 뜬금없는 말과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자신도 어장관리를 당한 출연자 중 한 명으로 10기 영숙에게 정말 정성을 다하고 배려해 준 백김을 보면서 속이 터졌을 것 같았다. 그렇기에 최종 선택을 앞두고 10기 영숙의 마음이 어떤지 확인했고 여전히 어장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화난 모습처럼 보였다. 흑김의 일침은 정말 속이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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