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연애2 2회 이성으로서 호감보다는 운명이 정해준 상대였기에 호감을 가진 두 사람 이라윤과 이강원. 첫 데이트를 하면서도 어색함이 없었고 보기보다 두 사람 모두 이성적으로도 호감을 가진 모습을 보여줬다. 티키타카도 잘되고 성격도 어울렸다. 서로가 가진 고충을 말하면서 가까워졌다. 직업 공개 후에도 서로에 대한 호감이 유지되어 연인으로 이어지게 될지 궁금해지는 데이트였다.
신들린연애2 2회 이성으로서 호감, 운명이 정해준 상대에 대한 호감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젊은 점술가들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직 진짜 직업이 무엇인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첫 번째 아침을 맞이했고 여자 출연자들은 인연전에서 남자 출연자들의 소지품을 골라 그 상대와 데이트를 하는 방식으로 첫 데이트가 시작됐다. 또래에서 서로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제대로 된 데이트도 하지 못했기에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이성과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를 끝내고 숙소로 복귀했을 때 직업에 대해 공개하고 황금용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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