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슈퍼모델에서 배우까지 삼성 다니던 회사원 놀라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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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배우는 1989년 1월 26일 생으로 171cm 큰 키를 갖고 있다. 원래 배우가 하고 싶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거지 먼 길을 돌아왔다. 중앙대 졸업 후 삼성 SDS에서 근무를 하다가 컨설턴트 업무가 자신과 맞지 않음을 고민하던 중 3년 만에 삼성 SDS를 퇴사하고 기자가 되기 위해 춘천에 있는 강원 민방에 합격 후 3개월간 수습으로 기자 생활을 하던 중 자신과 맞지 않음을 알고 퇴사했다. 이후 언니의 권유로 2014 SBS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 출전해 올리비아로렌상을 받으며 소속사에 들어간다. 1년이 지난 후 꿈에 그리던 배우 데뷔는 2015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을 통해 이뤄졌다.

01.슈퍼모델에서 배우가 된 삼성 다니던 놀라운 회사원 정체

배우 진기주 1989년 1월 26일 생으로 키는 171cm다. 처음부터 배우의 길로 들어선 것은 아니었다. 중앙대에서 컴퓨터공학과과 신문방송학 복수 전공후 삼성그룹 공채 52기로 삼성 SDI에 입사했다. 그러나 입사 3년 만에 사표를 내고 기자가 되기 위해 언론 고시를 준비했고 2014년 강원 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했다가 3개월 만에 그만두고 2014 SBS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올리비아로렌상을 받고 2015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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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스칼렛 요한슨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로 존재감을 알리기 전까지

- 스칼렛 요한슨은 마블 영화에서 블랙 위도우 역할로 유명하지만,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함
- 1984년 11월 22일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나 7살 때부터 광고 오디션을 봄
- 9살 때 코난 오브라이언의 심야 토크쇼에 출연하고, 9살에 영화 노스에 출연하며 스크린 데뷔
- 12살에는 버트 레드포드의 감독 데뷔작 호스 위스퍼러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칭찬받음
- 16살에는 판타스틱 소녀 백서로 각종 영화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고, 토론토 영화 비평가 협회 여우 조연상을 수상
-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연출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통해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됨
- MCU 영화에서 아이언맨 2를 통해 나타샤 로마노프 / 블랙 위도우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음
- 현재는 공룡 시리즈로 복귀 예정이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통해 매력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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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요한슨#진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