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엔비디아가 대장이 아니야!
엔비디아의 고객인 빅테크들이 너무 비싼 엔비디아 칩의 갑질에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대.
바로 자사의 칩을 만들어내는거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저, 구글은 텐서, 아마존은 그래비톤, 메타는 아르테미스, 애플은 항상 그렇듯 비밀!
그중 아마존 빼고 칩 협력 중인 회사가 브로드컴.
- 미국 AI 네트워크 관련주로는 브로드컴과 마벨테크놀로지가 있음.
-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네트워크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
- 빅테크 기업들은 자체 AI 칩(ASIC) 제조에 노력하고 있음.
- 브로드컴은 애플과 함께 AI Chip을 개발 중이며, 마벨테크놀로지는 아마존과 협업 중.
-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통해 AI반도체의 성능 향상이 가능함.
- 브로드컴과 마벨테크놀로지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채택하여 반도체 성능을 개선 중.
- AI 반도체 대장주는 브로드컴, 엔비디아는 2위
- ASIC 반도체는 특정 고객이나 특정 응용 분야를 위해 주문 제작
- 빅테크 업체들은 비용 효율성과 엔비디아의 독점 축소를 위해 ASIC Chip을 채택
- ASIC 비중은 2025년 21.5% → 2028년 29%으로 확대될 전망
- HBM 제조업체들에게는 긍정적, 엔비디아 중심에서 다변화 수요
- ARM 홀딩스, 시놉시스, 케이던스 등 ASIC 반도체 관련주 주목
- 브로드컴의 성장률은 엄청 좋을 것으로 시장에서 판단.
- 미국 AI 관련주 중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반도체 분야의 TOP3를 소개
- AI 하드웨어 기업에서 AI로 실제 돈을 버는 기업으로 주도주가 변화
- 아마존은 AWS(Amazon Web Services)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에서 31% 이상의 점유율 보유
- 마이크로소프트는 25%, 구글은 11%의 점유율로 각각 2, 3위 차지
-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서비스, 광고, 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원 보유
-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뿐만 아니라 ERP, CRM, SCM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다양한 제품 제공
- IBM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 AI 클라우드의 대장주는 빅테크 3인방(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으로, 이들이 전체 클라우드 점유율의 70% 차지
- 하반기부터 AI 클라우드, AI 소프트웨어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