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재료가 아닌 부재료 가을 무로 만드는 밥 반찬 이야기로 가을 무는 단단하기도 하고 단맛도 강해서 저장용으로도 사용하는데요. 가을 무만 있어도 밥반찬 밥한공기 뚝딱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생선 없이도 맛있는 무조림 레시피를 소개함
- 청와대 셰프 출신인 천상현 셰프의 레시피를 따라함
- 반반무조림 중 간장무조림을 선택함
- 가을무는 단단하고 단맛이 강해 보약같은 식재료로 여겨짐
- 가을무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음
- 간장무조림 레시피는 물, 청주, 미림, 간장, 설탕 비율을 3:1:1:1:1로 맞춤
- 무를 삶은 후 양념장을 붓고 약불로 졸임
- 원하는 식감에 따라 졸이는 시간을 조절 가능
- 간장무조림은 단맛이 좋고,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무조림은 다른 반찬 없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임.
- 가을무는 보약이며, 저장성이 좋음.
- 무조림은 무만 넣어도 맛있지만, 멸치를 넣으면 생선조림 맛이 남.
- 무는 개당 2천원 내외로 구입 가능하며, 2천원으로 한 끼 집밥 요리가 완성됨.
- 무의 두께와 양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짐.
- 무조림은 밥도둑이며, 냉장고에 있는 채소반찬으로 한 끼 해결 가능함.
- 청정원의 햇살담은 진간장을 사용한 고등어무조림 레시피 제공
- 고등어와 무는 가을 제철 식재료로 사용
- 햇살담은 진간장은 특허받은 2단 달임 공법으로 제조되어 풍미가 향상됨
- 고등어무조림 레시피에는 햇살담은 진간장 외에도 다양한 재료가 들어감
- 고등어무조림 레시피는 다음과 같음:
- 고등어 2마리, 무 3조각, 햇살담은 진간장 3숟가락 등 필요
- 고등어는 쌀뜨물에 담가 비린내를 제거하고 살을 쫀득하게 함
- 양념장은 햇살담은 진간장 3숟가락 등을 넣어 만들어 20분 정도 숙성
- 무를 바닥에 깔고 고등어를 올림으로써 생선살이 팬 바닥에 달라붙지 않음
- 고등어무조림은 강한 불에서 끓이다가 야간 불로 줄여 국물이 자작하게 졸임
- 최종적으로 대파를 넣고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