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먹어야 제맛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집 반찬 이야기 합니다. 꼬막무침, 시금치무침, 무조림활용 쉬운 반찬 레시피로 함께 하는 집반찬..
- 11월 제철 요리인 꼬막비빔밥을 소개함
- 꼬막은 해감 후 삶아 껍질과 분리하고 양념장과 함께 비빔
- 꼬막비빔밥 양념장은 고춧가루, 간장, 미림, 설탕, 참치액, 액젓, 다진 마늘 등으로 만듦
- 꼬막비빔밥은 꼬막살, 밥, 부추와 함께 플레이팅하며,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함
- 꼬막은 크기가 작아도 맛이 좋음, 다만 껍질을 벗기면 꼬막살이 적게 나옴
- 꼬막비빔밥은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꼬막비빔밥은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임
- 시금치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녹색채소
- 시금치는 눈 건강 개선효과, 비타민A, 철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적합
- 저번주에 시댁에서 받은 시금치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듦
- 시금치나물 무침은 참치액젓, 간장, 들기름, 다진마늘, 대파, 깨소금 등을 사용
- 시금치나물 무침에 들어가는 양념은 거의 같음, 다만 데치는 시간만 차이남
- 참치액젓은 무침, 국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
- 시금치나물 무침에 들기름을 한바퀴 돌려 마무리하면 고소함이 더해짐
- 생선 없이도 맛있는 무조림 레시피를 소개함
- 청와대 셰프 출신인 천상현 셰프의 레시피를 따라함
- 반반무조림 중 간장무조림을 만듦
- 가을무는 단단하며 단맛이 강해 보약 같은 식재료로 여겨짐
- 가을무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음
- 간장무조림 레시피는 물, 청주, 미림, 간장, 설탕 비율을 3:1:1:1:1로 맞춤
- 무를 삶은 후 양념장을 붓고 약불로 졸임
- 무의 식감에 따라 졸이는 시간을 조절 가능
- 간장무조림은 단맛이 좋으며, 저장무로도 만들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