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미디어아트를 꼽으라면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에 11월부터 1월 말까지 펼쳐지는 파사드가 아닐까요? 작년에 이어 두 번을 다녀왔는데 달라진 영상을 비교해보세요!
- 명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의 대형 전광판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트리 파사드를 보러 감.
- 올해는 예년보다 더 화려해진 비주얼로 돌아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음.
- 지하철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며, 차량 이용 시 앱에서 무료 주차권을 받을 수 있음.
- 작년보다 러닝타임이 길어지고, 입체적인 화면과 스토리로 무장한 화려한 아트가 특징임.
- 명당 자리로는 파란색 원으로 표시된 곳들을 추천함.
- 명동 신세계 백화점에서 가까운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도 비슷한 행사가 진행 중임.
- 명동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함.
- 신세계백화점의 조명 점등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임.
- 신세계백화점의 미디어아트는 매우 화려하고 스토리도 탄탄함.
- 롯데백화점은 유럽풍의 조명으로 꾸며져 있음.
- 두 백화점은 서로 가까운 위치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음.
- 서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좋은 장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