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동남아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저녁에만 열리는 야시장이 많아 밤에도 심심하지 않은데요.
오늘은 제가 다녀왔던 야시장 세곳을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 다낭에는 다양한 야시장이 있으나, 그중에서도 선짜 야시장이 규모가 가장 큼.
- 선짜 야시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전 12시까지 운영되며, 점포마다 운영시간이 다름.
- 야시장 인근에는 드래곤 브릿지, 일명 용다리가 위치해 있음.
- 야시장에서는 주로 가벼운 먹거리와 기념품들을 판매함.
- 해산물 파는 상점들이 많으며, 해산물 외에도 피자, 옥수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음.
- 시장 내부에는 약 150여 개의 점포들이 운영 중임.
- 호이안 야시장은 밤에 주로 열리며,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 아이템이 있다.
- 야시장은 대체로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 야시장에서는 저렴한 스트리트 푸드와 과일, 공예품 등을 살 수 있다.
- 야시장 입구에는 등을 파는 가게들이 있으며, 사진 찍는 비용은 약 550원이다.
-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주문 즉시 숯불에 구워서 제공한다.
- 야시장에서 쇼핑할 때는 항상 흥정이 필요하며, 특히 진주나 귀걸이 등은 저렴하다.
- 다낭 안뜨엉 지역은 서양인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곳으로, 다양한 펍과 야시장이 위치해 있음.
- 다낭 미케비치 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주변에 많은 상점들이 있음.
-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음.
- 해산물 상점들도 있으며,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하지만 품질은 다소 차이가 있음.
- 야시장에서는 과일주스와 꼬치구이, 베트남식 피자 등을 맛볼 수 있음.
- 안뜨엉 야시장은 규모가 작지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적합한 곳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