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는 괜찮고 한국에 비해 가성비 좋은 호텔들이 많아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은 한국인에게 유명한 발리 아야나리조트, 짱구 홀리데이인, 누사두아 웨스틴 호텔 후기를 모아봤어요.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는 곳이니 참고해서 선택하세요!
- 발리 짱구 지역에 위치한 호텔로, 주변에 펍과 클럽이 많음.
- 객실은 약 32m2 크기로, 오션뷰 룸 선택 가능.
- 욕실과 객실은 슬라이딩 도어로 분리되어 있음.
- 호텔 내 수영장은 일몰 후에도 이용 가능하며, 일몰 무렵이 가장 멋짐.
- 발리 숙소에는 한국어를 잘하는 현지 직원이 있음.
- 호텔 내에는 요가 클래스, 자전거 대여, 키즈 클럽, 피트니스 센터 등이 있음.
- 식당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음.
- 발리 리조트 중 하나인 웨스틴 누사두아는 누사두아 지역에 위치해 있다.
- 이 리조트는 15,700m2의 내부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우 깔끔하고 청결하다.
- 리조트는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로, 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이 특징이다.
- 객실은 43m2 크기로 리노베이션되어 쾌적하며, 침대와 소파 등이 구비되어 있다.
- 리조트 내에는 전용 수영장, 프라이빗 비치, 산책로, GYM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 조식은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제공되며,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 발리 숙소 중 하나인 아야나 세가라 리조트는 짐바란에 위치해 있음.
- 객실은 오션뷰이며, 65m2 크기로 매우 넓고 욕실 역시 매우 좋음.
- 리조트 내부에는 14개의 수영장이 있으며, 세가라 수영장은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오션뷰가 아름다움.
- 리조트 내에서는 셔틀 트레인을 이용해 이동 가능.
- 조식은 세가라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이 제공됨.
- 리조트는 매우 크고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일주일 정도 머무르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