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한국 맞아? 이국적인 풍경으로 시선 강탈하는 외도는 특히나 다른 지역보다 따뜻해서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한 기분이에요. 오늘은 외도 방문 후기를 모아서 소개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 거제 외도 보타니아에 방문했음.
- 외도로 가기 위해 구조라 선착장에 도착했음.
- 외도 입장료는 11,000원, 유람선 탑승료는 18,000원이었음.
- 외도 내부에서는 다양한 식물과 풍경을 감상했음.
- 섬 관광 후에는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와 배를 탔음.
- 외도 방문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또 방문하고 싶다고 했음.
- 거제 풀빌라 추천 독채 거제도 풀빌라 거제호텔 상상에 대해 소개함.
- 위치는 지세포항에서 차로 약 7분 거리이며, 외도 가는 유람선과도 가까움.
- 리셉션 건물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으며, 저녁식사는 일레븐 그릴에서 함.
- 메뉴는 부라타 리코타 샐러드, 우대 갈비, 카다이프 참치 타르타르, 증편 멘보샤, 명란 리조또 등이 있음.
- 객실은 복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2층에는 프라이빗 풀이 있음.
- 모든 객실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며, 필요한 물품도 모두 구비되어 있음.
- 마틴 커피에서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음.
- 거제 바다애 수산물 직판장에서는 다양한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음.
- 거제도 여행 중 발견한 숨은 명소, 구조라성과 샛바람소리길 소개
- 구조라성은 조선시대에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산성으로, 높이 4m 길이 860m
- 샛바람소리길은 대나무밭과 억새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로, 주차장에서 도보로 약 10분 소요
- 거제 구조라성은 1409년 조선 성종 때 축성되어 지세포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함
- 성 내부에는 벤치가 있어 쉬어가기 좋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땀방울을 식혀줌
- 구조라성은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산책하기 좋음.